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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지가서 여자 만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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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9 조회 4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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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비행 후 멍한 상태로 마닐라 도착하였다.  센트럴파크 호텔에 도착하니 곧 약속시간이 다 되었다. 약속 장소인 마닐라 성당으로 서둘러 가야 했다.

 

그녀가 기도하고 있었다.

  

사진을 즐겁게 찍길래 나를 무척 좋아하나보다 했다..

  그러나 나를 경계한다.. 비현실적인 몸매... 40키로도 안될 법한 체중에 저 가슴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아니였다.. 


같이 오는 택시에서 그녀의 새끼 손가락 손끝이 내 손가락을 자극했다. 10분이 지났을까 택시 기사에게 말해 행선지를 바꾸어 SM 몰이라는 곳이 아닌 머물고 있는 호텔 센트럴파크로 향했다.



그녀의 입으로 거침없이 파고 들어가는 나의 혀는 거대한 음욕의 무기로 그녀에게 느껴졌으리라. 고목 같은 나의 어깨를 감싼 그녀의 가녀린 두 손 끝에서 전해지는 미묘한 떨림이 이를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오른쪽으로 고개를 더 꺾어 젖히며 나의 열정적인 프렌치키스를 깊게 받아들였다. 혀끝이 서로의 심장에 닿을 만큼.. 둘의 침이 그녀의 입술에서 턱으로, 목까지 서서히 흘러내린다. 나의 단단한 그것으로 아랫배까지 벅차게 밀어 붙인 이 순간은 서로의 자존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오직 동물적 본성 그 자체이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고 가빠진다.
 서서히 벽에 그녀를 몰아서 결박시킨다. 키스를 그만두고 말이 없이 서로를 본다. 이제 확인할 시간.. 부럽게 치마를 들어올린다. 절대 눈을 떼서는 안된다. 필리피나의 눈이 커지고 갈색으로 탄 그녀의 얼굴에서 어색함이 순간 교차한다. 입모양에서 약간의 멍청한 미소가 있다 사라진다. 아직 소녀티를 못벗은 것일게다...나는 왼손검지로 부드럽게 그녀의 입구 정중앙에 쓰담아 본다. 역시나! 이 순진한 필리피나는 젖어있었다. 가볍게 팬티에 물이 맺힌 것이 아닌 투명한 점액이 팬티 밖으로 우려나와 이미 다리 사이로 번지고 있는 게다. 섹스를 안해본 어린년들에서만 얻을 수 있는 그 달달하고 넘쳐나는 물.... 그것이 그녀의 아랫도리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한다..가볍게 더 장난을 치니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보인다..무슨 의미일까.. 그녀는 약간 하체를 내리더니 선체로 다리 사이를 살짝 벌린다.. 다리도 떨리고 있다.

이젠 눈을 떼고 뱀이 풀숲으로 사라지듯 치마에서 스르륵 손을 뺀다. 손끝에 맑은 점액이 묻은 것을 같이 내려다본다. 손가락을 들어서 그녀에게 보여준다. 웃어서는 안된다... 그녀는 실수라도 한듯한 한숨을 쉬며 곧 눈을 감고 나의 가슴에 파묻히며 나의 허리를 감싼다. 출렁거림이 전해온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 이젠 가슴을 능욕하자..그녀의 고개를 들어서 다시 눈을 맞춘다. 서로의 눈과 눈이 5센티도 안된다. 긴숨을 쉬며 다시 키스를 시작한다. 가슴은 조심스러울 필요가 없다. 두손으로 이제 막 터져오를 듯한 그 가슴 양쪽을 공을 쥐듯 잡아서 조여본다. 그녀의 젖꼭지가 다소 뭉퉁하게 솟아올랐음이 손바닥으로 가볍게 진동으로 전해져 온다. 내가 좋아하는 공격형 젖꼭지일 것이다. 난 작은 유륜의 붉은 빛의 1센티 굵기의 튀어나온 젖꼭지에 끌리는 편인데 바로 그것이라 생각하니 나의 아랫도리는 더 단단해진다. 그녀의 양가슴이 아프도록 꽉 움켜쥔다.. 나는 알고 있다...더 아프게할 수록 더 젖는다는 것을...나의 장난에 그녀는 눈만 감고 더 반응은 하지 않는다.. 어색한 것일게다.. 하지만 싫어지도 않는다..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장작불 같은 나의 손이 젖들을 감싸며 타오르고 있다.
 그녀의 손을 가져다 옷에 감추어진 나의 것을 만지게 해준다. 나의 경험상 여자들은 자기 것을 만지면 싫어하다가도 나의 것을 만지게 해주면 신기해하며 맘을 열곤 했다.부드럽고 어색하게 나의 것을 탐색해 보는 그녀.. 나의 것도 이미 점액이 바지를 뚫고 나오고 있다. 그녀도 알 것이다. 지퍼를 내려서 꺼내보라고 하진 않는다.. 어린년들은 못해내기 때문이다.. 그냥 과감하고 퉁명스럽게 지퍼를 퍽 내려서 내 것을 던지듯이 불쑥 내밀어 보여준다...크기와 당돌함에 움찔하는 그녀.. 꽉 안아준다.. 다시 그녀의 손을 그것에 가도록 가이드 해준다. 잡게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이드만 해줘도 서서히 그녀의 손은 자석에 끌리듯 나의 그것을 잡고 느끼려 한다. 노련한 여자면 이쯤에서 귀두에서 나오는 물을 느끼며 귀두를 쓰다듬겠지만 그녀는 그것을 할 줄 모른다 멍하게 마냥 잡고 있다.. 경험이 적은 것이다.. 아쉽지만 가르쳐줄 수는 없다..나의 진심이 왜곡될까 걱정해서이다..
 그녀의 눈에서 열기가 느껴진다.. 아 이젠 벗자..
고민할 시간을 주지 않게 갈색의 얇은 블라우스를 단숨에 들어 올려서 벗긴다. 아차! 등의 단추를 안풀었구나. 상관 없다 벗겨진다. 사실 그녀의 블라우스는 실크처럼 얇아서 이미 몸매는 어떤지 파악하고 있었지. 그녀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끈다.. 고개를 숙이며 따라오는 그녀.. 그녀는 가볍게 침대에 먼저 앉는다. 난 내 그것을 그녀 얼굴에 당돌하게 내밀고 있다.. 빨게 할까 잠깐 고민하다 그냥 바지를 다 내린다. 그녀의 시선은 나의 검고 단단한 그것이 고정되어 있다. 나의 그것은 맥박에 따라 통통거리며 뛰고 있다.. 그녀의 이 눈빛은 음욕의 눈빛이 아니라 첨보든 듯한 호기심어린 눈빛이다. 그녀를 침대 가운데로 이끈다. 뭘 하지도 않았음에도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낸다.. 다시 프렌치 키스.. 다시 그녀를 뜨겁게 달구자..

10여분 했을까 그녀의 손이 저절로 나의 것을 찾아와 잡고 있다. 이젠 결합하자는 그녀의 용기가 읽혀진다. 등의 버클을 안풀고 바로 브라자를 잡고 밑으로 끌어내린다. 하 시발.. 역시 젖가슴이 로켓포 처럼 튀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크면서 탄력이 잡혀 있었다니.. 사과 크기인 줄 알았더니 배 크기다.. 역시 여자는 가슴을 열어 봐야 알 수 있다. 젖꼭지는 그 끝이 위로 향해 있다.. 옛 노인들이 조심하라는 그 음탕한 젖꼭지렸다. 유륜부터 애무를 시작한다. 커지고 단단해지고 더 위를 향하고 있다. 이 필리피나는 모를 것이다 자기가 얼마나 음탕한 몸으로 자라왔는지를..

단숨에 팬티를 내려서 다리를 벌린다.그녀가 악 소리를 지른다. 이제는 이기적일 때가 되었다. 숨겨둔 악마를 꺼내야 겠다. 바로 머리를 다리사이에 쳐박고 입을 내려서 크게 한번 핧타본다. 약간 시큼하면서 달달한 맛이 혀로과 연한 복숭아향이 코로 전해저 나의 뇌가 흔들린다.. 마약이다.. 어째서 그것은 피부색과 달리 핑크빛일까? 처녀일까 고민이 되었지만 이내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나의 단단한 그것은 황소처럼 그녀의 그곳을 달려갔고 입구를 묵직하게 누르면서 열리기를 압박하고 있었다.

그녀가 소리없이 울고 있다.달래주질 못했군... 그러나 이순간만큼은 고통은 쾌감이다. 말을 하지 않고 달래지도 않는다.. 우는 모습을 보며, 눈빛을 맞추며 망설임 없이 묵직하게 박아버린다.

 저녁 6시 ...
출출함에 잠이 깬다.. 마닐라만 너머로 붉은 해가 져물고 있다.. 자고 있는 그녈 깨워 샤워도 없이 호텔 샹그릴라의 2층의 샤가 레스토랑에 갔다. 제법 고급 레스토랑이다. 필리핀에서는 보기드문 크랩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그녀가 단단한 껍질까지 깨물어 먹고 있다. 처음 먹는 것이다. 그녀 또한 가난한 집의 아이겠구나.. 운좋게 클라우디베이가 있다. 한병 주문하고 나는 안먹고 그녀가 먹는 것을 바라만 본다. 한참을 얘기 없이 먹더니 툭하고 대화를 던진다. 무미한 대화와 폭풍섹스 이후 우리의 첫 구체적인 대화다.

상그릴라로 가기전 그녀...

 식사후 이 필리피나의 입에서 나온 말은 충격였다. ‘그녀는 창녀예요’
‘응?? 누구??’
‘파가디안에 있는 내 사촌 살마 살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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