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하는 여자와 원나잇한 썰 > 썰게시판

나는 부산사는 부산촌놈

때는 겨울바람이 씡씡 부는 재작년 겨울날본인이 해외에 다니는 업무중이라 오랜만에한국에 입국해서 아직 대학다니는 친구놈들이랑부산 동래에서 술을 한잔 때리고 있엇음그러다 술김에 에라이 여자나 꼬셔보자 하고 친구놈들이랑 감성주점을 갔는데 놀다보니운좋게 여자들이 꼬였다알고보니 그 여자들은 헬스장에서 친해져 모인여자들 그룹이엇고 상폐둘에 어린것 둘딱보니 늙은 상폐년들이 주도해서 이자리가 성사되엇음 그래도 그중에 제일 어리고 이쁜년 번호를 접수나머지 상폐와 못생긴년들은 친구들에게 신호로 넘겼었음씨발 똔남아 짱깨년들만 타다보니 김치맨이 김치맛을잊을수야 있나 씨발 오랜만에 김치맛좀 보자결심하에 작업질에 들어갔고 두번째 만남때 꼬치집에서 만나 술을 먹여 작업질에 들어갔더니 알고보니 발레하는 여자였음인생 살다 발레하는 여자는 처음 본 나는 어릴때 희미하게 남아있던 야동에 한장면에서일어서서 다리를 일자로 찢고 그 사이로 뒷치기를 해대는 신박한 장면이 떠올랏고 씨발 그래 한번그 사이로 내 좆을 왕래 시켜보고싶다는 내 섹스 판타지 일념으로 이빨을 존나게 털엇는데내가 호구끼를 보이니 그년이 본색을 보이기 시작존나게 비싼척을 해대기 시작했지만 내가 누군가해외가기 전부터 영업부 대접 룸빵에서 배워온 내 간땡이로존나게 부어라 마셔라를 시행햇고 결국 그비싸던 그년을 무장해제 시켯다결국에는 모텔에 입성하게 되었음 그리고 설레는 마음에 껍질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보니깐 발레했던 여자라 가슴이 절벽에 정말 아스팔트에 껌딱지를여기서 보게되다니 하였고 에이씨발 그래도 들인 돈이 얼만데라는 마음에 아랫도리를 까보니 어머나 세상에 한국에서 보기 힘들다는 빽ㅂㅈ 였다 신선한 충격에 한참을 망설이니깐 자기는 공연때입는 옷을 입으려면 어쩔수 없이 왁싱을 해야한다고 부끄러워 하며 나에게 말햇고 나는 얼씨구나 하고 보빨부터 시작 빽ㅂㅈ 맛을 보다 흘러나오는 계곡수에 내 준비된 방망이를 들이 밀엇는데 정말 형용할수없는 힘이 내 몽둥이를 쥐어 쫘는것을 느꼇다 이년이 운동한년이 맞구나 하고 힘차게 피스톤질을 시작하다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콘돔을 끼려는 순간 재수없게 손가락을 핀같은것에 스쳐 피가 나고 말앗다씨발 재수없게 처녀막의 피도 아니고손가락의 피라니입으로 중얼거리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는데눈떠보니 병원 응급실이었다내가 피만 보면 현기증이 나고 심장이 뛰는 불안장애가 있는데이런 불안장애는신경정신과에 가셔서 담당주치의와 상담을 하시고약물을 처방을 받고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