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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여친이랑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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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7 조회 8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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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자친구없이 일에만 매진하고있는 20대 중반이다.

 

작년에 여자친구랑 사귀었을때 썰인데

 

얘가 좀 많이밝혔다. 자고로 나는 어릴때부터 몸에좋다는거는 부모님이 다먹여서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정력이 쎄다. 하룻밤에 6번이상도 해본적있는데

 

아무튼 여자친구랑 만날때는 하루에 4번이상은 무조건 했었던것같다.

 

엄청 밝히는 스타일이라서 수동적이지않고 같이 술먹고 나면 먼저 덮치기도하는 그런애였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해서 영화관에 갔다.

 

간만에 데이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검정색 하늘하늘한 짧은 원피스를 입고왔었다.

 

둘다 주말에는 못쉬는일을 해서 평일 오후 11시즈음에 심야영화를 보기로하고 좌석을 잡는데

 

웬걸? 여자친구가 먼저 이쪽으로 주세요 하고 제일뒤쪽 구석으로 자리를 잡는것이다.

 

별생각을 하지않고 영화관에 들어갓는데 인기없는영화여서 그런지몰라도 사람들이 중간 줄에 서너명

 

앞줄에 서너명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영화를 보다가 너무 재미가없어서 여자친구한테 머리를 기대고

 

살짝 장난을 쳐보았다. 귓속말로 "오늘 팬티 무슨색?"하니까 피식하더니

 

귓속말로 "ㅎㅎ 안입었어" 이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순간적으로 여자친구의 하늘하늘한 원피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봤는데 보들보들한 살결이 만져지더라. 넣은김에 바로 빼기도그래서 콩알을 살짝 건드렸는데

 

움찔하더라 그래서 손으로 보내버릴작정으로 스킬을사용하기시작했다. 자세한묘사는하기그렇지만

 

아무튼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내 똘똘이를 꺼내더니 ㅅㄲㅅ를 하더라. 영화관에서 해보긴 처음이라 나도

 

긴장되고 흥분도 자체가 틀리더라. 터질것처럼 부푼 내 똘똘이를 여자친구가 입으로 해주는데 영화고 뭐고 눈에안들어오더라

 

금방 싸버릴거같아서 여자친구에게 그만하라고한후 "올라와"하니까 여자친구도 이미 흥분한상태였는지

 

별말없이 올라타더라. 그러고 바로 ㅅㅇ을 하는데 얼마나 흥분을했던지 뿌리까지 한방에 그냥 쑤욱들어가더라

 

속궁합이 우린 되게 잘맞았는데 평소보다 더젖은상태에 더 뜨거웠다. 똘똘이가 녹는다는 느낌이 뭔지 그때 알았다

 

여자친구가 후배위로 올라타서 살짝씩살짝씩 엉덩이를 들썩거리는데 찔꺽찔꺽 소리가 나더라.

 

그래도 영화관이라서 다른사람들은 못들은것같고 엉덩이를 한대 찰싹 때리면서 "앞으로 돌아봐"하고

 

여자친구를 무릎위에 앉힌상태로 양손으로 허릴감고 ㅍㅅㅌ질을했다.

 

껴안은상태로 귀에대고 "흐응..하앍..하앍.." 거리는 소리를 들으니 10분쯤됬을때 그대로 ㅈㄴㅅㅈ을 하고

 

껴안고있었다. 그러다가 다시 똘똘이가 불끈해서 점퍼를 바닥에 깔고 여자친구를 놉히고나서 그대로

 

한번더하기시작했다. 다시한번 ㅈㄴㅅㅈ을 하고 ㅈㅇ과 ㅇㅇ으로 범벅된 똘똘이를 다시 입으로 청소하라고

 

시켰다. 이미 눈이돌아갔는지 끝까지 열심히하더라. 그러고 나서 영화가 끝나기도전에 둘이나와서

 

모텔가서 두어번 더했다. 아직도 그날 영화관에서 했던 ㅅㅅ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것말고도 얘 만날때는 몇가지 썰이더있긴한데 그건 반응봐서 쓰도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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