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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장 아줌마랑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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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4 조회 8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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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안에서 공장 다녔을때일이야


군대 전역은 햇는데  알바같은거 말고는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더라구
그래서 할수없이 천안에 있는 공장으로 들어갓어
월급은 190이엿지 .
처음 공장을 갓는데  친한사람도 없고 일하는게 지겨웟어.
내가 A형이라  약간 소심해서 사귀기도 어려웟거든 ㅋㅋ
항상 쉬는시간이면 휴계실에서 커피를 마시다 들어가곤 햇는데 30대후반으로 보이는 줌마가 인사를 하더라구 ㅋㅋ
솔직히 엄청 반가웟어 ㅋㅋㅋ  공장에서 나한테 사적으로 처음 말을 걸어줫거든 ㅋㅋㅋ 그리고 줌마치고는 나름 괜찮앗어 ㅋ
첫인상이  머리는 단발머리에 작업복을 입엇는데도 가슴이 커보엿구 키는 165는 안되보엿어.
그후로 나는 쉬는시간에 항상 아줌마랑  커피를 마시면서  잡담을 하곤햇지 .
줌마:  근데  원래 천안사람은 아닌거같은데 어디서 왓어 ??
나:아 ㅎㅎ 저 xx이요  그냥 군대 전역하고 할것두 없구 해서  일이나 하려고 왓어요 ㅎ
줌마: 그렇구나 ㅎㅎ  그럼 쉬는날에  동내로 내려가나 ??
나:아뇨  귀찬아서 그냥 방에 있어요 ㅎㅎ
줌마: ㅎㅎ 그래도 쉬는날인데 놀고그래야지  시간아깝게 .. 나: 여긴 놀사람도 없는걸요 ㅎ  아줌마가 놀아주실래요? ㅎㅎ
줌마:내가 ??  10살넘게 차이나는 나랑 뭘 하고놀아 ㅋ
나:그냥 영화보고  밥먹고 그러면 되죠 ㅋ

나는 그렇게 아줌마와 쉬는날 데이트를 하기로 햇지.

(몇일후 쉬는날 전날 일끝나구)
아줌마랑 오후7시에 만나기로한 약속장소로 갓는데    와우 .....
청스키니에  회색 브이넥티를 입고 왓는데  가슴골이  ㄷㄷ....   
내가생각햇던거보다  가슴이 더 크더라구 ..ㅋㅋㅋ
우린 나이차이는 심하지만   영화도 같이보러가고  밥도먹고   게임방도 가고  애인처럼 돌아다녓지 .
한참 데이트를 하다가  밤 10시정도 ?? 쯤에  우린 시내쪽말고 조용한동내 술집으로 갓어 .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고 앉아있는데 아줌마 가슴골이 계속 눈에띄는거야 ..ㅋㅋ
안보려고해도 나도모르게 계속 눈이 가더라구 ㅋ   근데 아줌마가 분명 눈치를 챈거 같은데  모르는척해주더라 ??
약간 즐기는거 같앗어 .

그렇게 가슴을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안주가 나왓고 우린 술을 마시기 시작햇지.
나:근데  아줌마는 결혼 하셧어요 ?
줌마:아니 ㅎㅎ 결혼은 커녕  남자친구 안사귄지도 오래됫다 야 ㅋㅋ
나:왜요?? ㅋㅋ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좋으신데  남자들이 가만히 둬요 ?ㅋ
줌마:ㅋㅋ 말이 라도 고맙네  넌 애인잇어 ?
나:전 군대전역한지얼마안되서 여자랑 손도 못잡아봣어여 ㅋㅋㅋ
줌마:ㅋㅋㅋ 자 아줌마손이라도 만져봐 ㅋㅋ
나: ㅋㅋ 에이 창피해요 ㅋㅋ
줌마: 머어때 이모뻘인데 ㅋㅋㅋ
나:ㅋㅋ 그래도 아줌마도 여자잔아요 ㅋㅋ
줌마: ㅋㅋ 고맙네 여자로 생각해줘서
우린 서로에대해 좀 알아가면서 술을 마셧지 ㅎㅎ  
아줌마 나이는 37살  결혼은 안햇고  일한지는 1년 조금 넘엇다 하더라구
그렇게 술을 마시다 12시쯤??  술기운도 올라고오해서 슬슬집에 가야겟다는 생각을햇지.
나: 슬슬 가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줌마: 왜~ 슬슬 술 기운좀 오려고하는데 ㅋ 술을 취할때까지 먹는거야~ ㅋ
솔직히 나는 술기운은 이미 올라왓고 더먹으면 큰일날꺼같앗지만 줌마가 더먹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얘기를 못햇지 .ㅋㅋㅋ
나:그럼 다른곳가실래요? ㅎ
줌마:그러지말고 우리집갈래 ??
나: 아줌마집이여??
줌마: 응 ㅋㅋ 아줌마 요리 잘해 아줌마가 술안주 맛잇게해줄게 ㅎㅎ
나:오 정말요 ?ㅋㅋ  그럼 돈도 아끼고 좋죠 ㅋ  가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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