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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서 달린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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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3 조회 3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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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버이날이라 부모님 뵙고 오느라 늦었다.

퍼오는거 아니고 써둔글도 아니고 걍 갑자기 썰게 보다가 땡겨서 쓰는 글이니 두서 없어도 이해해줭


얘들은 확실히 근데 얼싸하는게 거부감이 없나봐

한국에선 여자애들 화장때문에라도 차라리 입으로 받지 얼굴에는 잘 못하게 하는거 같은데

B는 내가 냅다 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얼굴에다 받는거,, 깜짝놀랬는데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싶더라. 오히려 좋아하던데

그걸 보니까 뭔가 와 이거 오늘 큰일났구나 하는 느낌이 딱 오더라.


씨익 웃으면서 닦다가 한마디 딱 하더라. 자기 따먹고싶냐고. (물론 영어로)

당연한거 아니겠어? 이제 A는 이미 내 뇌에서 실종된 친구로 분류되었던거지

그리구 이말 듣자마자 뭔가 대한민국남자,  더 나아가서 동양인 남자를 대표하는 듯한 쓸데없는 사명감이 들면서 오늘 내가 얘를 못보내면 ㄱㅊ를 봉인하겠다는 생각까지 잠깐 했어


내가 ㅅㅅ테크닉중에 좀 자신있는편인게 커닐링구슨데 (다들 인정하는 바였다.)

여자마다 미묘하게 느끼는데가 다르기때문에 처음에 ㅇㅁ 하면서 온몸을 살짝살짝 간보며 약한부분 위주로, 강약 조절하면서 공략해주면 다들 자지러지더라

암튼 자랑은 이쯤하고 소파에서 침대로 옮겨서 손으로 먼저 만지기 시작했는데

ㄱㅅ이 확실히 탄력이 있고 피부의 느낌도 뭔가 한국여자들과는 다르더라 (확실히 더좋다고는 못하겠고 그냥 짜장면 짬뽕처럼 취향문제일듯해 이건. 난 더 좋았어.)


그리고 갠적으로 태닝한 여자들 좋아하는데, 이동네 애들이 태닝을 좋아하다 보니까 적당히 태닝+타고난 구릿빛 목덜미가 딱 드러나는데 걍 미치겠더라고. 금방싼게 맞나 싶을정도로 바로 돌아와서 아래로 내려갔는데 허 

B도 뭐 홍수가 났지. 보통 여자나 남자나 입으로 애무하면 69가 아닌이상 나만 하는거니까 상대적으로 흥분이 덜하잖아. 

근데 얘는 그상황에서도 엄청 흥분했는지 질척질척한 수준은 넘어섰더라.


적당히 여기저기 터치해주면서 온몸에 ㅋㅅ 하다가 아래쪽으로 딱 내려갔는데

아뿔싸 야 외국애들은 기본적으로 몸에서 노린내랄까 그런냄새가 있어. 식습관도 다르고 생활패턴도 다르고 뭐 어쩌구 해서 그런지 체향이 좀 다르다고 보면 될거야. 지하철 같은데서 파키스탄이나 인도친구들이 카레냄새 나는것과 비슷하다 할수있지.

물론 한국사람도 외국사람에겐 마늘냄새가 난다고 하더라 


땀냄새에 섞인 미묘한 냄새가 나는데, 근데 어쩌냐 이미 나는 한발을 뽑았고 등가교환의 법칙을 위해서 최소한 B한테도 절정 비슷한걸 느끼게는 해줘야 하니까 업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지. 그리고 예쁘니까 뭔가 그런부분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게 되더군. 막상 시작하니까 별로 안심해서 신경도 안쓰이더라(내가 많이 굶었었지..)


솔직히 그딴건 둘째치고 입으로 시작하니까 반응이 너무 좋은거야

우리나라는 아무리 개방적인 애들도 막 자세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진 않잖아.

얘들은 뭐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막 좋으니까 존나 좋아하더라구 내가 느껴질정도로 그니까 나는 칭찬받은 개마냥 더신나서 후루룩챱챱 했지

ㅅㅅ로 하나가 된다는게 이런기분 이구나를 새삼 느꼈어 그때

외국어로 교태스러운 목소리를 듣는게 색다르고 더 흥분되고 그러더라 나도 

막 이상해 귀가 간질간질해 쓸데없이 


그러다가 못참겠는지 엉덩이 들썩들썩 하다가 더쎄게 해달라길래 ㅋㄹ를 이빨 앞부분으로 

깨무는것 까진 아니고 무는것도 아니고 음과 앙의 중간이랄까 그정도로 해주는게 있거든. 이거 해주면서 사타구니쪽 쓰다듬으니까 막 지가 지 ㄱㅅ만지고 그러고 있더라고. 

그거보니 갑자기 더 정복욕에 불타서 다리 쫙 벌리고 밑도끝도없이 걍 넣어버렸지.


그다음에 정말로 걍 서양야동 한편 찍은거다. 뭐 추임새가 아주 찰져

너무 좋아하니까 내가 이정도로 ㅅㅅ를 잘했던가 생각하면 그정돈 아닌거같은데 암튼 여자가 더 적극적이니 할맛이 나지 

허벅지가 육덕까진 아니고 근육이 있는 찰진 스타일이라 막 내 허리아래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어휴..

문어가 먹이 물어죽이는게 이런식이지 싶더군


금방 또할거같아서 자세막 이것저것 해봤는데

확실한건 여성상위는 외국애들이 잘해

뭐랄까.. 우리나라가 앞뒤, 위아래가 따로노는 느낌이라면 얘들은 앞뒤위아래대각선까지 모든방향으로 허리랑 엉덩이가 막 들썩거려. 당해보면 알거야 버틸수가 없어

이때쯤부턴 내가 하는건지 당하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을거야


그러다가 갑자기  yeah baby x5 쯤 하면서 부르르르 하더라고.

그소리 듣는순간 말도없이 내 ㄱㅊ가 발사.

내가 쌌다니까 자기도 갔다면서 냅다 빼서 빨아주는데 다시 신세계 경험....................

진짜로 솔직히 ㅂㅈ는 우리나라에서도 더 명품 느껴봤으나 다시 말하다시피 ㅇㄹ하나는 근접하는 사람이 없었음 아직까지도.


이렇게 두번 발사하고 둘이 부둥켜서 자다가 

새벽에 깨서 잠결에 너 아시안이랑 해본적 있냐니까 동양인은 내가 처음이라잖아. 

뭔지모를 뿌듯함에 한번더 발사


그리고 며칠후에 A에게 얘기했더니 박장대소하면서 

너 걔한테 따먹혔네 하길래

내가 따먹은거라고 우겼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먹힌것 같아.



이번편은 여기까지 

다음엔 B의 친구 얘기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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