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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아줌마랑 ㅅㅅ하다 신세계 접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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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7 조회 1,4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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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줌마가 쉬는 날, 나도 쉬는날 우리는 술집가서 술먹기 시작함

내가 주량이 약한편인데 이 아줌마는 나보다 더 쎈거같았음여튼 2차까지 갔다가 나는 정신 잃기 전까지 간거임내가 상태가 안좋아 보이니까 아줌마는 걱정스러워 하면서'우리집에서 쉬다가 갈래?' 를 시전함그땐 모솔아다여서 숨은 뜻을 몰랐고 난 너무 힘들어서쉬다간다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아줌마네 집으로 가면서 아이스크림도 사고 술도 더 샀음내가 놀래서 술을 왜 사냐고 하니 술좀 깨면 다시 먹어야 되지않냐고 하는거임
나는 반박할 힘도 없는 상태여서 비틀대면서 아줌마집에 도착함아줌마집에 가자마자 양말벗고 윗옷까지 벗어버림술김에 나도 모르게 따라서 벗음 그렇게 소파에 누워있는데아줌마가 안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옴 근데 그 옷이 얇은 하얀색 원피스임!길이는 미니스커트 길이정도... 그렇게난 슬쩍 쳐다보곤 다시 누워버림아줌마도 나를 잠깐 쳐다보더니 다시 눈을 돌려 부엌으로 가버리고부엌에선 요리하는 소리가 들림잠시 후 오뎅탕과 함께 술상이 차려짐그렇게 난 술 깰 틈도 없이 조금씩 술을 먹음
아줌마도 술기운이 점점 올라오는지 행동, 말투등이 과감해지고나도 말투가 과감해짐.. 처음엔 아줌마라고 계속하다가 이모라고 했었는데아줌마집에선 누나라고 부르고있는거임그렇게 정신없이 술을 먹는데 아줌마 원피스가 말려올라간게 눈에 들어옴아줌마는 양반다리로 앉아있었는데 팬티가 보이더라고.. 흰색..ㅎㅎㅎ
그렇게 술이 된 나는 흰색 팬티를 보곤 개드립을 시전한거임'어 누나 팬티랑 옷이랑 깔맞춤이네?ㅋㅋㅋㅋ'그러자 아줌마가 하는말이'브라자도 깔맞춤이야 임마ㅋㅋㅋ' 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나는 아무생각없이'진짜? 어디 보여줘' 라고 했고아줌마는 말없이 원피스 어깨끈을 내려 브라를 보여주는거임..흰색의 브라를 보는 순간 나는 흥분상태로 인해 술이 좀 깻음
그 순간.. 아줌마는 원피스를 벗어버림.. 속옷차림의 아줌마를 본나는 이미 풀ㅂㄱ상태였음 그렇게 눈둘곳이 없던 나는 힐끔힐끔 쳐다보는데아줌마도 내가 풀ㅂㄱ인걸 눈치를 챘는지 내 옆으로 옴그렇게 내 잦이는 아줌마한테 어루만져 졌고 모솔아다에겐 너무 강력한 자극인지3분만에 싸버림..ㅅㅂ 3분카레인줄ㅋㅋㅋㅋㅋㅋ3분만에 싸버리자 아줌마는 속옷을 마저 벗어버리고 나의 나머지 옷도 벗겨버림그렇게 경험이 없는 난 누워있고 아줌마가 올라탐 들어가는 순간 존나 신세계를 경험함..그렇게 내 아다를 아줌마한테 줬음 ㅋㅋ처음엔 아줌마한테 리드당하다가나중엔 점점 내가 리드하게됨 그렇게 그날 우리는 5번을 했고일어났을땐 아줌마 품에서 내가 자고있더라 그 품이 얼마나 좋았는지..그렇게 우린 나이차이때문에 사귀는건 아니었지만 서로가 원할때할 수 있는 ㅅㅍ가 되었고 내가 군대 휴가와서까지도 했었고전역후에 연락하니 전화번호 바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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