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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에서 성교육 받았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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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6 조회 8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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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모쏠후다빡촌가서 아다떼고 키스는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키스에 환상을 품고 있다가 키스방에 한번 가보기로함.
원래 6만원인데 이벤트로 5.5만원 하더라
예약하는데 실장이 누구 찾냐길래 '오늘 가격 이벤트하는분으로 아무나 잡아주세요.' 하니까최대한 맞춰준다면서 취향물어보더라담배는 안피면 좋겠고 마인드 좋은사람, 어떤 몸매 좋아하냐길래 몸매는 크게 신경안쓴다고 했다."xx씨 해드릴까요? 마인드 엄청 괜찮아요~" 하길래 ㅇㅋㅇㅋ 했음프로필보니까 23살 160 48kg후기들 읽어보니까 와꾸는 좀 평범한데 마인드가 좋다고 적혀있더라
오후 늦게 출근하길래 몇시간동안 심장쿵쾅거리면서 기다리다가 시간맞춰서 갔다.30대 초반 좀 마른 아재가 문 열어주던데 들어가니까 무섭게 생긴 머머리아재가 안에앉아서 인사해주더라아직 출근안했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양치하고 방에들어가서 10분정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들어옴
들어오고 인사하고나서내 얼굴보고는 '어머.. 너무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에요.' 그러길래24살이라고 하니까 자기는 26살이라고 말해주면서
일한지 한달됬는데 자기보다 어린사람은 처음본다고 하더라대부분 30~40대고 제일 어렸던게 28살까지 받아봤다면서 나 오늘 계탔네 그러더라자기인생썰을 풀면서 계속 말을 거는데 나는 대답만 하고 있었다.
나한테 왜이렇게 숫기가 없냐면서 뭐라뭐라 하다가
키스방 몇번 와봤냐길래 처음이라니까"너무 부담된다. 어떻게 해줘야되지 어떻게 해줘야되지.. 누나가 뭐해주면 좋겠어?"뭐하고 싶어서 왔니?키스방 뭐하는덴줄은 알고왔니?계속 물어보는데 "에.. 키스하고 이야기하고.." 이런식으로 어버버거리면서 대답하고 있으니까
키스만하러 왔냐면서키스방 수위가 어떻느니 이런대 올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느니하면서 이야기해주더라
누우라길래 눕고 둘이 누워서 딱 쳐다보는데 존나 어색하고 내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웃다가 하면서 어떻게 해줘야될지 너무 부담된다면서"니가 리드해" 이러는데 내가 머뭇머뭇 거리니까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리드하기로 하쟤서 가위바위보 했는데 내가 짐입술 갖다대고 윗입술 아랫입술 몇번 빨고 내가 안으로 살짝 넣으니까그 누나가 확밀어넣으면서 막 움직임
누운상태로 한참 키스하다가 상체 일으켜서 껴안은 상태로 키스하다가 "뒤에 지퍼좀 내려줄래?"하길래 지퍼 내리니까옷벗더니 브라 풀어달라더라껴안은 상태에서 두손 뒤로 돌려서 풀려는데 몇번을 계속 해도 안풀리더라못풀고 있으니까 "한손으로 이렇게 손가락 v자로 펴고 후크 양옆을 눌러"말해주던데그래도 못푸니까 내 손잡고 자기가 풀어주더니 이제 알겠냐면서 다시 차더니 다시해보라고함몇번 시도해서 풀고나서 목걸이까지 풀어주니까 눕더니 "애무해봐" 이러길래
키스하고나서 귓볼도 살짝 깨물어보고 목빨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 양쪽 번갈아서 쪽쪽빨고 혀로 돌리고 있으니까'처음엔 살살 점점 강하게중심만 할려고 하지말고 주변까지'이런식으로 위에서 계속 어드바이스를 해줌
그렇게 젖꼭지 빨고 있다가 애무받는거 좋아하냐고 묻더니 티랑 바지벗고 누우라고 하더라벗고 누우니까 위에 올라가더니 애무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보여주듯이 존나능숙하게 해주더라귀에다가 바람 훅불고는 혀로 넣고 돌리고 목 쪽쪽 빨다가 젖꼭지랑 이리저리 핥아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팬티 벗기고는"쌀거 같으면 말해"하면서 사까시해주고 불알도 핥아주고 하는데내가 노포경이라 존나 민감해서 귀두 혀로 쎄게 돌리니까 미칠거같더라한참 빨고 손으로 해주고 하다가
내 귀에 갖다대고는 "누나가 뭐해줄까? 해달라고하는거 해줄게. 뭐해줄까? 뭐해줄까?" 막 그러는데 나는 대답도 못하고 있었고..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손으로 해주면서 손이랑 입 뭐가 좋냐고 하길래 입이좋다니까 사까시 하는데한참 해도 안나왔음"누나 턱빠지게 할래?" 하면서 다시 손으로 해주더라좀있다가 "쌀거같아요." 하니까 다시 입으로 한 30초 빨아주다가 입에 쌋음물티슈로 닦아주는데 계속 서있으니까 역시 젊으니까 좋네 하면서 킥킥웃더라
시간 한 10분정도 남아서 다시 이야기하는데"너 돈도 많다면서 누나랑 그냥 한시간 더있다갈래? 여러사람 계속 상대할려면 피곤한데.." 이러면서 꼬드기는데지금 갖고있는 돈없다고하고 다음에 보기로하고 왔음오늘은 어색해서 너무 시간만 보냈다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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