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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청담동 헤어디자이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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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6 조회 1,0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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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근처에 오랫동안 다니는 꽤 괜찮은 미용실이 있었음
연예인들 막오는 급의 미용실은 아니었지만 나름 중상급 정도되는 미용실이었음


차 몰고 가면 발렛 파킹도 해주고 그당시 돈으로 남자 컷이 10만원이였음 
사실 짧게 치기에 어디가든 상관 없었는데 부모님이 선불로 몇백만원 끊어놓으면 
갈때마다 차감 형식으로 하기에 내돈 안들어서 다녔음

항상 원장에게 짤랐는데,
어느날 내가 예약 안하고 그냥 무작정 갔더니 
원장이 하필 그날 자리를 비움
그래서 마냥 기다리기 머해서 아무한테나 짤랐는데
겁나 이쁜 20대 초반 나보다 몇살 어린정도? 보이는 육감적인 여자가 오는것임..
딱 봐도 초짜에 갓 수습 끝난 애로 보이는데 나도 남자인지라
머리 맡김
근데 내 머리가 직모라 좌우 균형 맞추기 힘든데 쥐파먹고 균형 안맞게됨
그냥 왁스로 대충 문질러 모양내고 나와서 차 기다리는데
여자 디자이너가 나와서 고개 숙이며 사과하더라
시박 그상황에서도 좆이 뇌를 지배하는지 번호 땀
그리고 1주일뒤에 밥먹고 이야기하며 결국 따먹음
좆 집어 넣을때 레고 2개가 딱 맞아서 서로 맞물리는 느낌
이거 그후에 어느 여자에게도 못느낌
꽉찬 속살에 사이즈가 최고였음 그게 명기였던거 같음
한 1-2년 사귀었나 
떡정때문에 못헤어지고 사귀다가
어머니가 미용실에서 헤어하시다가 내 이야기 주워듣고
헤어지게됨.. 아 시박 지금 생각해도 왜 헤어졌지
경제력이 없으니 부모말이 절대적이였던 시절 ㅅㅂ 
몸매 떡감 슴가 얼굴 키 모든게 완벽했는데
아직도 그립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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