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실제로 일해본 썰 > 썰게시판

20살이 되고 급돈이 필요한 나는

유흥업소(호스트바) 면접을 봣음당빠 합격함 사실 합격은 쉬움거기서 대기만 타도 월 200준대 초이스되면 테이블당 플러스되고밤11시부터 아침7시까지임초이스되면 나가고 안되면 담배태우면서 대기타고난 막판에 초이스됨27살로 속이래서 속이고 들어감개시팔 노래한곡부르고 양주 마시는데 하...마시면서 내가 왜 이딴 더러운돈을 벌어야되지 이런맘이 들더라하루하고 그만둠
그래서 다른일 알아보다가 클럽알바를 가기로함난 외국에 잇을때 클럽이 재밋어보여서 몇번 누나들이랑 외국인친구랑 갓음난 가서 그냥 잡일하는지 알앗는데 무슨 여자관리 먹버,2차 이런얘기하더라솔직히 씨팔 월 150준다는데 500줘도 안간다는 마음가지고 그냥 낼부터 나오라는데 안감그냥 난 이렇더라정직하게 벌고싶더라고
그래서 안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