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오피녀랑 붕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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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0:43 조회 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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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오피가 급 꼴리는거야
내가 한번도 러시아녀는 못먹어봤는데
오늘은 외산 좀 먹고 싶더라
그래서 검색 검색 해서 러시아 오피를 갔음
왜 있잖냐 그 방들어가기 전에 느껴지는 기대감과 뭔가 모를 긴장감
여튼 배정을 받고 방으로 갔음
똑똑.. 문을 열었는데 180이 넘는 러샤 백마가 문을 열더라
키도 크고 거기에 하이힐 까지 신고있으니 진짜 거의 180 도 넘어보였어
내가 좀 키가작은데 얼굴 쳐다볼때 위로 올려다봐야하니까
존나 자괴감에 빠지는거야
존나 남잔데 여자보다 작고 위에서 씨발 러샤 백마가 아랫것 보듯이 보고 있으니까
꼴이 현자로 바뀌더라
기분이 존나 좆같아져서 러샤 백마한테 못하겠다고 손사레 치면서 미안하단 표시 하는데
이 러샤 백마가....
왜 오빠 놀다가 놀다가 하면서
이 손동작 하더라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