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 따먹고 버린 썰 > 썰게시판

오늘 토렌트킹 왜 이리 조용하냐내가 썰하나 품
비리비리한 친구놈 여친이 개걸레였음걔네 여친이랑 나랑 그친구랑 술자리를 가지게됨.친구는 뻗어서 부엌에서잠그래서 술김에 여자애한테 사귀자고함 좋아하는게 아니고 먹어보고싶고 좀 농담식?근데 걔가 갑자기 진지빨면서 거절함그래서 뺨 갈기고 머리끄댕이 잡으니까 당황타고 어이없어함그 상태에서 눈물 한방울 흘림그래서 뺨 한대 더 갈기고 가슴 만짐그러니까 뿌리치고 그러드라뺨 더때리고 ㅈㅈ 들이미니까 빰눕히니까 남친깰까봐 소리 안 내고움뺨 두대더때리고 가만있으라고함그러니까 체념한듯 얼굴가리고 가만히있음벗기고 존나 박고있는데 얘가 흑흑 거리면서 움뺨 한대더때리고 박으니까 자기가 다리로 내 엉덩이 감싸고 안아줌체념한듯 ㅎㅈ에 손도 넣어주고 ㅂㅇ도 만져줌 안에 ㅈㅆ하고 끝냄끝내고나서 애가 엉덩이 토닥여주고 등 쓰다듬어줌그리고 나랑 친해져서 걔네 남친 자는 사진찍고 놀다가 나는 잠잠결에 들었는데둘이 ㅅ ㅅ 하더라남친이 이거 하얀거 뭐야 하니까여자애가 기분좋아서 나오는거야 하얀물 이라고함 ㅋㅋ 남자애는 자기가 잘하는줄알고 ㅈㄴ 박음어제부터 여자애랑 계속 카톡하는중 인데 남친보다 내께 더 크다고 함테크닉도 좋아서 ㅇㄹㄱㅈ도 한번할때 2번씩 느낀건 처음이라고걔가 사귀자는 식으로 떠보는거 정중히 거절하니까 어이없어 하는중 ㅋ ㅋ여자는 먹으면 온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