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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7 조회 4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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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7시 누나를 만나기 위해 역전에서 기다리고있다.
전화가온다.
"나 역전앞인데 어디야?
"정문으로 오세요 누나 ㅎ
드디어 누나를 만났다.
역시 나이는 조금 들어보인다.
키는 말한대로 컷다.
30대가 s라인이있다 몸관리를 잘했나보다.
 우린 술집을갓다.
이누나
무섭다..
아직 술도안마셧는데 빨리 하고싶단다.
난 어제 정력에 좋다는 굴을 먹었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
죽여줄테다.

우린 실제로는 오늘 처음만났지만
어색함이 전혀 없엇다.
누나가 밥을 안먹었다고 해서 안주를 2개시켯다.
제육볶음 치즈불닭
누나는 내옆에 달라붙어 안주를먹여줫다.
또먹어준다
계속먹여준다
푸드파이터에 참가한 기분이다.

누나는 술을 잘마신다고했다.
소주만 6병째다.
내 주량은 2병이다.
그만 먹을 생각을 안한다.
안되겟다.
누나를 흥분시켜야겟다.
난 작은룸식술집에서 누나 허벅지를 만졋다.
누나가 입으로 안주를 먹여준다.
또 뜨거워졋나보다.
"누나 나갈까요?"
"모텔로 갈거지 ?"
"그게 좋겟죠? ㅎ"
"나가자 ㅎ 여긴 누나가 계산할게"


아싸
이누나 정말 맘에든다
여태껏 내가 만나던 여자들은 지들이 먼저 계산을 한다는 여자가 거의 없엇다.
나이도 얼마차이않나는데 잘해볼까.

술집에서나와  근처 모텔을갓다.
누나와 같이 씻으로 화장실로 들어갓다.
정말 가슴이 환상적이다.
여태내가 만났던 여자중에 가슴이 제일크다
누나가 씻겨준댄다.
씻겨주는건지 ㄸㄸㅇ를 쳐주는건지모르겟다.
손으로 똥꾸랑 고치를 열라게 문지른다
갑자기 고치를 빨앗다.
아직 마음의준비가 않되잇는데...
시작된건가.
잠시 맛을 보는거엿다.
씻고 침대에 누우니 누나가 깜짝이벤트를 준비했다고한다.
무섭다 ......
누나가 가방을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갓다.
별이상한 생각이 다든다.
갑자기 형님들이 들어오는건 아닐까
인신매매인가
나도모르게 주먹에 힘이 줘진다.
난 합기도 1단이다.
말했다싶히 초등학생때는 싸움좀했다.


잠시뒤

누나가 나왔다.
머지????
속옷같은걸입엇는데 안이 다보인다.
아....
누나가 말했던 그 속옷인가보다
애인과 색다른 ㅅㅅ를 하고싶을때  이벤트로 해준다고했엇다.
그냥 다벗는게 이벤트지 왜 옷을 입는지모르겟다.


난 누나에게 존나 못한다고 밑밥을 깔앗다.
"누나 근데 저 많이 안해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
"괞찬아 그럴수도있지 넌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 내가말했잔아 남자가 여자를 덮치는게 아니고 여자가 남자를 덮치는거라구 ㅎㅎ
무섭다...
이누나랑 사귀게되면 내고치는 곧 없어질것이다

누나는 내꺼를 자세히 보고싶다고 불도 안껏다.
변태새기....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왔다.
시작이군.
혀로 귀를 빤다.
간지럽지만 나름 기분 좋다 .
서서히 목으로 내려온다 
기분이좋다.
누나 ㅂㅈ를 만지고싶은데 손이 너무짧다.
69를 하고싶지만 초보인척을 해야하기때문에 참는다.
난 내 졎을 빨아주는걸 좋아한다.
전여친은 나때매 내가 자기전까지 내 졎을 빨아줘야했다.
누나가 졎을 빨아준다.
난 너무 많이 빨려봐서 느낌으로 여자의 혀가 두꺼운지 얇은지 대충 알수있다
이누나 정말 흥분되게 잘빤다 혀가 두껍다.

ㅅㄲㅅ를 해준다
오랜만에 받아보는거라 정말 미치겠다.
나도 모르게 누나 머리를 잡앗다.
욕이나온다.
"아 .. 시발 좋다 ..."
젠장 ...
그때 그이모때매 ㅅㅅ만하면 욕을 하고 때리면서하는게 중독이 됫다.
난 약간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반말이 나온다.
"좋나좋네  위에올라타봐."
"왜?? ㅎㅎ 아직이야 맛좀 더보고."
이년이 애간장을 태운다.
아직 내가 합기도 1단인걸 말안했다.
겁이없다.
난 한 나라의 왕처럼 눈을 감고 누워서 느꼇다.
누나가 올라탄다.
오 마 이 갓!
ㅂㅈ에 힘을 주는게 느껴진다.
너무 꽉줘서 참기가 힘들다 .
누나한테 밤새해도 모자라다고 말을했엇다.
죶댓다....
이상태로면 뽀록난다....
난 슬픈 생각을 했다.
웃긴생각도 했다.
몸에 최대한 힘도 뺏다.
 다소용없다
이년...

너무잘한다..

얼마안되서 난 바로 싸버렷다.
누나 표정이 묘하다.
"아 ㅋㅋ 너무오랜만에 해서 나도모르게쐇어 누나 ㅋㅋ"
나도 모르게 미안하다는말이 나왓다 .
누나가 웃는다.
무섭다
"어차피 오늘 잠도 안자고 할건데 머 ㅋㅋ 잠많이 자고왓지??"
무섭다....
누나가 잠시뒤 다시올라탓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님.......
난 느끼기보단 누나를 만족시키기위해 계속 잡생각을 했다.
누나가 왜 결혼을 못한지알겟다.
감당이 안된다.
누나가 무슨 약을 먹엇다고 안에다 쏴도 된다고햇다.
2번째 사정을 했다.
누나가 힘들다면서 땀을 흘린다.
난 또할까봐 무서워서 씻으로 갓다.
누나도 씻으로 갓다.
잠시뒤
누나가 내 고치를 만진다.
죶댓다 ...
이누나를 만족시키려면 남자 5명정도가 필요할거같다.
ㅈㅈ를 빨더니 다시 올라탓다.
경찰아저씨가 생각난다
강간당하는기분이다.

난 결국 그날 누나와 5번을했다.
물을 3통이나 마셧다.
누나가 몇일 있다가도 되냐고 물어본다.
일때문에 안될거같다고했다.
남자들은 이해가 안갈것이다.
여자를 거부하는 미친놈이 어딨냐는 생각도 할것이다.
니내가 직접 경험해봐라  
너내 올챙이 다사라진다.

다음날.

눈도 제대로않떠지는데 누나가 아쉽다고
또 고치를만진다.
집에가면 숟가락 들힘도 없을것이다.
여자랑 하는게 무서워진다.
두번 사정을 햇다.
눈 급하게 누나를 보냈다.
온몸에 힘이없다
어지럽다.
편의점에서 파워에이드를 사먹고 일요일날 하루종일 잠만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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