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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 후기 썰 (feat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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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7 조회 4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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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고독하게 보내던 20대초반


겨울이었던 그해 친구랑 술처먹고 다음날 출근해야되는데
ㅂㅅ같이 안마방이 보이길래 무작정 들어감
돈내고 자빠져잇으니깐 창녀언냐 들어오더니
내 모습보고 오빠야하다고 아가리털음
가운도 안입고 다벗고 때밀이 침대에 발라당누워잇어서 그런듯..
서비스하기전 몸씻겨주면서 육덕진 젖탱이랑 몸으로
비눗물묻혀서 몸으로 문질러줌..
ㅈㅈ 발딱씀
물로 씻겨주고 ㅈㅈ 빨아주길래 
헉헉대면서 그느낌을 즐김.. 축축하면서도 따듯하고 미끌미끌한 그느낌.. 
하지만 사정은 하지않앗다 한번싸면 끝이니까
본겜 들어가기전에 콘돔씌워줌 하지만 난 좆지루라
콘돈끼곤 절대못싸는 병신중에 상병신
30분동안 섹스햇지만 결국 못쌈 
창녀누나 슬슬빡치더니
콘돔 찢어버리듯이 벗겨낸후 비제이해줌 천국갈거같음
그렇지만 좆물안나옴 ㅠㅠ 
한숨내쉬더니 손으로 대딸해주는데 어마어마한 악력으로
내좆뿌리를 뽑을기세로 대딸해줌 
그러면서 내꼭지를 혀로 애무해주는데 그순간 사정감느낌 결국 난 참지못하고
으아아오으엌읔앜 이딴괴소리를내면서 내 배랑 그녀의 얼굴쪽으로 발싸!
하고난 뒤 누나는 또한숨쉬면서 한번싸기힘둘다 그치옵하 하면서
내얼굴에 쪽해줌 액면가로봐도 나보다 10살이나 많게생긴년이
그러니깐 현탐도왓겟다 기분더러워서 내가씻고 말리고 재빠르게 나감 
나가는데 데스크에서 아줌매미랑 알바생처럼보이는새끼가
싱글 생글 웃으면서 내손에 따듯한 커피캔하나 쥐어줌
그리고나서 손꼬옥잡아주더니 이러고나서 출근하면 힘들텐데..
고생해요 라고함 ㄹㅇ 싸대기 올리고싶엇는데
옆에 얼굴에 칼빵잇는기도형 잇어서 예 수고하세요 하고나옴
정말 개졷같은 기억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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