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킬러1 > 썰게시판

반가워요 형님들 ! 하도 주작글이많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제소개부터하자면 올해23살된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 호빠다니다가지금은 쉬고있네요 얼굴은 제가봐도좀생기고 여튼

여자들한테 인기좀있습니다

많은썰들이 있지만 하나하나씩 풀어볼게요

호빠다니면서 만난여자들은 뭐 그냥일반적인거고 재밌는썰만 추릴게요

어플을 통해서 여자를 만나는분들도있으실텐데요 저도 한50번이상 만나본거같네요

뭐 하**얼 너**랑 등등 많은어플이 있지만 그중에 하**얼 이라는 어플로 여자를 많이만난거같아요

첫번째썰. 인천21살 b컵 b+등급 (고깃집딸)

첫만남부터 좀당황시킨년입니다 인천에서부터 제가사는곳까지 새벽에 택시를 타고온년..(미친련)족히15이상은 준거같은데;;;그돈을 날주지ㅠㅠ 여튼 만나자마자 술을먹으러갔습니다  그냥일반술집을간뒤 오뎅탕과 소주한병을 시켜놓고 얘기를 하는데

안지 2시간도안됐는데 여길왜왔냐고하니 걍 심심하고 오빠도 보고싶어서왔다 이러더군요 느낌상(걸레의 향기가 넘쳤지만)

뭐 어느정도얼굴이 커버를 해주니 그냥 넘어갔죠 한두잔씩 먹다보니 2병을 금방넘기면서 제가먼저날렸죠 ㅋㅋㅋ

니가 여기온이상 그냥보내면 내가예의가아니지? 하니 귀엽게웃으면서 그럼나그냥 보낼려고했어?오호 여우같은년 좋아 오늘은 너로정했다 ^^ 그 후 소주한병을 더시켜서마신뒤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 사서바로 모텔입성 근데 중요한건

(요플레,오일) 을 사는겁니다 오일은 왜사? 이러니 음흉한 표정을 짓더니 귀엽게 팔짱끼면서 얼릉가자고하더군요 ㅋㅋㅋ

들어간뒤 먼저씻으라하고 앉아서 담배하나피면서 쟤를 어떻게 요릴해야맛있을까라는 생각을하면서 기다리는데 한20분지나고나와서 오빠도얼릉 씻어 라는말과함께 침대로간뒤 티비를 틀더군요 저는 바로뛰어들어간뒤 5분도안되서 초스피드로나와서

술마실래 아님 하고마실래 직접적으로물어봤죠 ㅋㅋㅋ 워낙솔직해서... 근데 이년이 오빠 누워있어봐 나해보고싶은거있어

이러더니 냉장고에서 요플레를 가져온뒤 제상체와 하체에 부워놓고 그걸 조금씩애무를 하면서 먹는겁니다;;;솔직히 뭔가찝찝하고 제가원래 애무를 별로안좋아해서..여튼 요플레를 다먹어갈쯤 저는 이제 내차례다 이러면서 돌려눕히고 키스와 애무를 하면서 손은 밑으로 내려가는데 와우 지혼자 해놓고 폭포네 이러는 순간 오빠근데 나 오늘그날인데.. 아 ㅅㅂ ㅡㅡ저는원래 떡볶이 절대 안하거든요...뭔가더러워서 근데 내여의봉은 솟아잇고 얘는 폭포고 분위기를 깰수가없어서 할수없이 웃으면서 괜찮아 뭐가중요해 그럼 안에 사정해도되겠네? 오히려 좋아하는척을한뒤 폭풍ㅅㅅ를 하는데 그비린내 아시죠 그날이면? 그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는겁니다 아 진짜 *같아서 얼릉끝내자하는데 이년이 자기가올라와서 말을겁나타는데 와 골반이 넓은사람은 역시!

그렇게 한40분?지났나 서로 땀이가득하게 한타임을 끝난뒤 십분정도안고있다가 화장실을갔는데 내다리에 피가;;; ㅅㅂ 순간현자타임이...그래서씻으면서 아 또먹기싫다 집가고싶다ㅠㅠ 어떻게해야갈수있을까하는데 어차피 어플이고 한번볼거였는데걍집가자 씻고나와 **아 아이스크림 먹을래? 이러니 응응!!오빠같이가자 나 여기혼자있는거무서워 아*됐다 하면서 핑계를 댔져

너 씻어야되고 옷입을려면 시간오래걸리니까 내가 뛰어갔다올게 이러니 아쉬운표정을 지으면서 알겠어그럼얼릉와 ~

저는 황급히 옷을입고 아이스크림 사러가는척을하며 나간뒤 택시를 타고집을왔습니다 물론 카톡 전화 다씹고 차단했죠 ㅋㅋ

여기까지입니다 그 뒤론 그어플 한 3주정도 안했고여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재미없었어도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봐서요 ㅠㅠ 더 원하신다면 (호빠에 젠더 썰, sm좋아했던년,협박한년, 등등 썰은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