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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언니랑 ㅅㅍ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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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5 조회 4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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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된 ㅈㅈ에 핫팬츠입은 여자 ㅂㅈ가 닿으니까

느낌 묘하더라고ㅠㅠ 그 누나가 골반을 빙빙 돌리면서 내 얼굴에 숙이는데..나한테 뽀뽀는 안하고 귀에 작은 신음을 흘러보내더라..그래서 나도 모르게 키스해버림...
그 누나도 끄응..응..하앙...앙거리면서 나한테 힘 빼고 몸을 맡기더라고.. 반대로 누나를 눕혀서 내가 위에서 포개니까사이즈가 아담하고 딱좋더라..나시라서 바로 어깨 아래로 티 내리니까 브라에 꽉찬 가슴이 나오던데그대로 빨았다..따듯한걸 넘어서 뜨겁더라고 술기운인지 모르겠지만..볼도 뻘개지고 작은 신음 나오고.. 완전 갔더라가슴 애무 좀 하다가 핫팬츠에 손 넣으니까수북한 털이 손을 어루만지고 촉촉한 구멍이 나오더라..그 위에서 부드럽게 손을 굴리니까내 손도 금방 젖고 그 누나는 죽을려고 하더라.. 신음 못참아서미치겠다는 몸부림..그상태로 핫팬츠랑 팬티를 같이 내리고 꽂으니까따듯하고 쪼이고.. 고개돌려서 여친 살펴보니까 아직도 엉덩이랑 다리만 보이고..
나도 에라 모르겠다하고 누나 입 틀어막고 존나 박았다박을때마다 촵촵 철퍽철퍽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그건 어떻게 못하겠더라고주체가 안돼.. 여친은 이미 꽐라되서 잠들었으니까 신나게 박았지노콘으로 그렇게 화끈하게 한건 처음이였다..그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멈추라더니 자기가 올라타서 흐느끼더라..ㄹㅇ 여기서 좀 무섭다고 느꼇어;;; 진짜 정신나간사람처럼 몸 떨면서 골반 흔들어 재끼더라그렇게 달리다가 뒤치기도 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는데누나 손을 위로 향하게하고 브라로 대충 손 묶고입 틀어막고 박으니까 ㄹㅇ 강ㄱ하는 느낌들더라.. 개꼴 ㅠㅠㅠㅠ
그렇게 신나게 박다가 쌀때되니까누나가 배위에 싸래 ㅋㅋㅋ여기서 진짜 좆까 라고 할라했는데나도 모르게 빼서 배에 싸고있더라..
그후로 여친네 집에서 술 몇번 먹었는데 나중에는 따로만나서 모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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