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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언니랑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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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5 조회 4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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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언니랑 같이 독립해서 살았었다

인서울 대학권 자취촌인데그 지역에 자취생들 개많았음 ㅋㅋㅋ
난 일단 그런사실 모르고 만났다가 언니랑 산다길래그럼 나중에 너네집에가서 술마시면서 놀자고 말했었음
첨에는 싫어하더니 나중에는 언니가 한번 데려오랬다면서 오라더라 ㅋㅋㅋ설레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갔는데내 여친은 핫팬츠에 흰티 하나입고 있었고언니는 핫팬츠에 민소매 나시를 입고있었음;;
동생은 긴생머리인데 언니는 짧은 단발에 갈색으로 염색했더라 ㅋㅋㅋ둘다 마르고 가슴 좀 있어서 술마시는 내내 눈호강했음 ㅋㅋㅋ기분이 좋으니까 술도 쭉쭉 들어가고언니한테 남자 소개시켜줄까? 라면서 지인들 페북 보여주고 깔깔 거렸음 ㅋㅋ근데 내 여친이 술이 좀 약해서 버티고 버티다 안되겠는지먼저 골아떨어지더라 ㅋㅋ 벽에 기대있더니 결국 엎어져서 잠.. ㅅㅂ여기서 이불도 안덮힌 상태라 핫팬츠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던데개꼴렸는데 참았다
내 표정에서 드러났는지 모르겠지만 걔네 언니가.."내가 없었으면 좋았겠지?ㅋㅋㅋ" 라면서 웃더라..순간 뜨끔 했는데 언니가 미안하다면서 술이나 더 마시라고 계속 퍼주더라 ㅋㅋ나도 술 좀 마신다 했는데 그 누나도 엄청 쎄더라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다고 안주 좀 더 사오겠데위험해서 어떻게 가냐니까 뛰어서 1분이면 된다길래 알겠다고 갔다오라고함..
언니 나가고 나랑 여친엉덩이만 남았는데ㄹㅇ 개꼴려서 여친위에 포개누워서 엉덩이 주물럭 거리고 비비고 있었다 ㅋㅋㅋ여친은 진짜 정줄놔서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더라고..
이제 언니가 도착하고 2라운드를 시작하는데 슬슬 버티기 힘들더라고..취기도 심해지고..그때 자기 어깨가 너무 뻑뻑하다고 안마좀 해달래 ㅋㅋㅋ 남자 손이 쎄니까 시원할거같다고굽신거리면서 주무르러 갔지..뒤에서 보니까 단발머리가 개 섹시하더라.. 어깨골이 그대로 드러나고나시티라거 가슴속살이 비치는거야;;;뒤에서 어깨너머 쳐다보니까 ㄹㅇ 개꼴림.. 거기서 어쩔수없이 발기됐는데 태연하게안마를 시작했다..
말랑말랑한 여자속살을 직접 만지니까 흥분되서 미치겠더라고ㅠㅠ 둘다 말도 없어지고 끈적거리는 안마만 계속함..웃긴게 첨에는 안마로 시작했는데 끈적해지니까 애무? 비슷하게 되더라..손가락으로 주무르다가 손바닥 전체로 어깨를 감싸서 가슴 위 살까지 다 만졌다..여기서 결정타가.. 내가 안마를 좀 끈적하게하니까어우~ 좋다ㅠ 아..아.. 거기가 결렸어.. 하아.. 너무좋다...이러는거야ㅠㅠ ㅁㅊ 진짜 이성의 끈을 놓을거같아서 내가 손을 뗏지
진짜 미칠거같으니까.. 안마하면서 나시 속에 보이는 속살과 브라가 대놓고 보이는데어떻게 참겠냐고!아무말 없이 그만두니까 언니가 뒤돌더라?뒤도는데 팔이 내 ㅈㅈ에 부딪혔어.. 완전 풀발기 상태였거든;;;;내가 개 민망해서 아... 그러고있는데언니가 풋.. 일루와봐 ㅋㅋ 하더니 그대로 날 밀어넘어뜨리더라..
넘어지고 고개를 돌리니까 여친 엉덩이랑 곧게뻗은 다리만 보이고 내 위에는 여친 누나가 올라타있고
순간 꿈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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