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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갔을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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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4 조회 2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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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멘토링을 신청했는데, 거기 인사 담당자가 키작고 빼쩍 마른 안경 원숭이같은 년이었음
이년이 지가 꼴에 완장하나 찼다고 좀 싸가지없이 굴더라
난 그냥 시큰둥한 태도로 대했음
보통 남자들이 이년한테 보빨도 하고 살랑거리기도 했나봐. 
근데 난 안그러니까 이년이 뭔가 심사가 뒤틀렸나봄
멘토링 발대식 날에 내가 담당한 꼬맹이랑 만나서 시간 보내고 같이 숙소에서 자야하는게 원래 일정이었음
이년이 갑자기 나한테 와서 xx부모님이 밤에 데리러 오실거다, 먼저 가라 이러는거임
내가 애한테 물어보니까 그럴 일 없을거라 하더라. 부모한테 전화 걸어보니까 자기들도 데리러 올 생각 없다고함
담당자년한테 가서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나한테 털어놓음 ㅋㅋㅋ 
너 맘에 안드는데 그만 두라고 말하긴 미안해서 그냥 보낼 생각이었다고 ㅋㅋㅋㅋ
소름돋는게 이년이 한마디로 내가 무단이탈한거로 죄 뒤집어씌워서 지 손 안더럽히고 나 잘라내려고 한거 아냐 ㅋㅋㅋㅋ 
애미뒤진 개 허벌창년 ㅋㅋㅋㅋㅋㅋ
하도 어이없어서 엿먹어보라는 심보로 꼬맹이한테 담당자 선생님이 내가 싫다고 나 잘랐단다 미안하다 이렇게 말하고 나옴 ㅋㅋㅋ
씨발년 나한테 전화 걸어서 애새끼한테 뭔 말을 한거냐고 나한테 지랄염병하더라 ㅋㅋ 학교에 통보한다고 지랄대면서 ㅋㅋ
그래서 아예죄송함다 하고 끊음. 학교엔 물론 아무런 통보도 안감

결론. 키작고 못생긴 년들 진짜 상상 이상으로 속 뒤틀려있고 사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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