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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술취한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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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4 조회 1,0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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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친구들이랑 술을 존나먹고 취해서 집을가고있엇어

그런데 어떤애가 취해서 길거리에서 막 소리지르면서  문닫은 가게들을 발로 차는거야
내가 참견할건 아니지만 나도 취해서 순간 열이받는거야 
우선 그남자한테 갓지
한명은 만취상태엿고 한명 별로 안취한거같더라 막 친구를 말리더라구
난 가서 그냥 대뜸 소리를 질럿어
나:야!!!!! 이개새기야 조용히안해??술먹엇으면 곱게 쳐갈것이지  왜 여기서 지랄이야!!!
남자애: 니가 먼상관이야!!!  너 먼데   너나알어 ???
순가 개빡치더라구 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존나 때리렷지   
근데 시팍 그때 술집근처라 주변에 사람들이 존나많앗거든
갑자기 정신이 팍들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여길 빠져나가야할거같아서 난 경찰서에 전화하는척을햇지
나: 여보세요 ?? 여기 미친새기있어요 와서 잡아가세요
근데 1분정도 됫나 ??  ㅋㅋㅋㅋ 난 전화를 안햇는데 시팍 4거리쪽에 경찰차가보이더니 
길을 잘못알앗나 건너편골목으로 들어가더라구 ㅋㅋ
근데 내가 어렷을때 사고를 좀 많이쳐서 좀 위험한상황이라  난 끝까지 전화를 하는척을 햇어
나:경찰아저시!! 그쪽이 아니고 여기요!!
이러면서 앞으로가다가 옆길로 존나게 달렷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5분정도 존나게 뗫나 ??ㅋㅋㅋㅋㅋ 무슨 빌라촌같은곳으로 왓는데 어딘지모르겟더라고 ㅋㅋ
우선 너무힘들어서 앉아서 담배를폇지 ㅋㅋ
그런데 존나 취한거같은 여자가 비틀비틀걸어오더니 바닥에 주저앉는거야 ㅋㅋㅋㅋㅋ
난 또 오지랖이 발동햇어 ㅋㅋ
나:저기여 괜찮으세요 ??
만취녀:아 네 괜찮아요 그냥 가셔두되요
미틴년이 개꼴아서  말도 잘못하는데 괜찮다는거야 ㅋㅋㅋ
난 진짜 그냥 여자가 걱정되서 집까지 되려다준다고했지.
한 10분정도 걸엇나 ?? 근처 빌라더라구 ㅋㅋㅋㅋ 
근데 이련이 다왓다고 하니깐 집은 안들어가고 앞에서 벽에 기대있는거야 ㅋㅋㅋㅋ
말을 해도 대답도 없구 ㅋㅋㅋㅋㅋ
나:저기요 현관비밀번호가 머에요  안까지 대려다드릴게요
근데 존나웃긴게 존나 취해서 아무것도 못할거같은애가 비밀번호알려달라니깐 바로말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
더웃긴건 침대에 눕히니깐 애가 벌떡일어나더니 존나 취한말투로  술을 먹제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냉장고에서 술꺼내더니  술을 주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그때 그여자 먹고싶어서  같이 앉아서 술먹다가 
자연스럽게 ㅅㅅ하고 새벽에 몰래 탈출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서 그런가 아니면 진짜괜찮나여자애 얼굴 하고 몸매는 진짜좋앗어
근데 그냥 탈출해서 전화번호도모르고 그날 나도 술먹어서 그집이 어딘지도 기억도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졎같은건 몇일후에 경찰한테 연락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죤나웃긴게 난 전화안햇는줄 알앗는데 죤나 취해서 나도모르게 112를 누르고 혼자 말햇던거지 ㅋㅋㅋㅋㅋㅋ
거기 cctv랑 그때 전화한사람 수상해서 전화해봣엇나봐 ㅋㅋㅋㅋㅋ    딱걸렷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싸게싸게 합의봣어   
사람 때리지 맙시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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