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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뜨거운 밤을 보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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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1 조회 4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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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을 만지면서 와 신기하다고 말랑하다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나도 걔 아래 찔러봤을때 똑같이 느껴서 막 웃겨가지고 ㅋㅋㅋ웅 나도 아까 찔러봤을때 그랬어 그렇게 신기해? 라고 물으면서 서로 ㄱㅅ과 ㅈㄲㅈ를 건들여보면서 장난을 치기 시작했음.


막 서로 거기에 쓸데없는 자존심이 생겨가지곤 몸 움찔대는거 꾹꾹 참아내면서 몸 간지럽히고 찌르고 비틀고 난리치다가 지쳐서 막 또 히히덕대고 서로서로 조금씩 간보다가 내가 상체만 벌떡 일으켜서 걔 뺨을 양 손으로 감싸서 쪽쪽댔음. 어디선가 남자들은 이렇게해서 뽀뽀해주면 굉장히 좋아한다는 소리를 듣고 그랬었던거 같음. 두세번 뽀뽀하다가 입을 안떼고 계속 붙이고 있으면서 좋아? 남자들은 이렇게 해주면 좋아한데 라고 웅얼었더니 걔가 갑자기 나를 꽉 안으면서 키스를 시전하는거임. 역시 얘도 남자구나 싶었음. 하지만 얜 내가 첫여자이고 당연히 첫 경험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되게 서툴더라.
내가 리드하듯이 혀로 이를 톡톡 두드리고 입안 곳곳을 쓸고 혀를 휘감고 그러니까 얘가 좋아하면서도 당황하는 기색이 느껴지는데 너무 귀엽더라. 참고로 나는 남자경험이 너무적지도, 그렇다고 많지도 않아서 능숙하진 않았고 걍 기본? 조금은 하는편.
그렇게 ㅋㅅ만 한 10분이상은 했을무렵 내가 슬슬 간을보기 시작했음. 그때가 새벽1시쯤이라 피곤하다고 다시 자리잡고 등지고 누웠는데(사실 나도 자고싶진 않았지ㅋㅋ) 걔가 그렇게 달아올라선 가만히 있겠냐고ㅋㅋㅋ 지도 멀쩡히 코끼리 달린 남잔데..
등지고 누워있는 날 백허그로 끌어안더니 낑낑대면서 내 궁댕이에 자기것을 슬쩍 비벼대기시작함. 그러곤 귓가에 나 못 참겠어.. ㅇㅇ랑 하고싶어.. 이러는데 코피터질 뻔 했다. 내 남친 최고 핵 귀여움.
나도 못이긴척 다시 돌아누워서 바지위로 남친의 소중이를 손으로 덮듯 감싸 잡음. 젤리같던 아까와는 달리 무슨 커다란 고구마 같더라.. 이런 비유에 눈살 찌푸린 이 글 읽는 남자들 미안. 근데 진짜 다른 비유가 생각이 안났음 ㄹㅇ고구마같애..ㅋㅋㅋㅋ 무튼 내가 남친걸 애기 다루듯 살살 어루니까 얘가 막 몸을 배배 꼬면서 꾹 다문 입술 사이로 ㅅㅇㅅㄹ가 막 새어나오는데 세상에서 그렇게 섹시한 남자는 첨보는것 같았다.. 아님 내가 변태거나ㅋㅋㅋㅋㅋ
그대로 몸 일으켜서 걔 몸 위로 올라탔는데 완전히 앉은 자세가 아니라 닿을듯 말듯하게 팔과 다리로 지탱해서 아래에서 걜 올려다봤음. 그 자세로 내가 내 윗속옷을 풀어 벗곤 다시 쳐다보는데 걔가 진짜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을 지어서 막 히히덕대면서 지탱하던 다리의 힘을 슬슬 풀기 시작함. 천천히 천천히 내려앉다가 내 그곳과 남친의 그곳이 살포시 맞닿았는데 그때 같이 움찔거렸음. 나는 아랑곳 않고 팔에도 힘 풀어서 그대로 걔 위에 눕듯이 해서 끌어안아서 부비적대는데 걔가 막 죽을것같다는거..
윗 속옷 벗어던져서 ㄱㅅ하고 ㅈㄲㅈ가 걔 복부와 ㄱㅅ에 부벼지고 내 아래랑 걔 아래랑 또 부벼지고 하니까 얘가 애타가지고 미칠라고 하는거임.. 나도 미칠것같고.. 그래서 남친한테 옷 벗어달라고 하고 나도 남은 옷가지를 술술 벗어던지기 시작했음.
다 벗어던지고 서로 나체상태로 지긋이 바라보다가 내가 부끄럽다고 걔 위에 누워서 고양이처럼 우웅~ 하면서 부비작대고 걘 꼭 끌어안고있다가 내가 슬쩍 혀 내밀어서 남친의 ㅈㄲㅈ를 핥아봄. 바로 반응하는 남친의 모습에 신나서 골반 위 까지 전신을 물고 핥고 빨아대다가 슬슬슬 아래쪽으로 내려가 치골을 쭈아아아아압 빨아 키스마크를 남기는데 남친의 허리가 들썩들썩 하는거임.. ㅋㅋㅋㅋ너무 재밌었음.. 내 인생의 그렇게 재밌었던 ㅅㅅ는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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