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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ㅅㅅ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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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0 조회 1,7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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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일단 아줌마 또래치고 구라안치고 제일 이쁜거 같음..ㄱㅅ은 쳐지고 작긴하지만 이정도 나이면 다그러니..아빠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엄마가 홀로 키우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엄마가 남자 데려와서 떡 칠때마다 방 앞에서 귀대고 소리듣고 ㄸ치고 있는 내 자신이 밉다ㅋㅋ진짜.. 요즘 근친 생각나고 그럼;; 어쩌겠냐 패티시가 이런걸..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남자분은 주말마다 오심 그리고 항상 오자마자 샤워하드라 그리고 여기가 방음이 잘 안되서 문에 귀댈정도면 다 들리는데 어느샌가 박는소리가 나더니 이상해서 계속 듣고있었더니 신음소리 들리더라..그때 부터 꼴려가지고 자주 방에 귀대고 듣게됨..그리고 한달 전?쯤ㅈ에 남자가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는데 문을 닫자나 보통? 근데 실수인지 방문을 아주살짝 사이로 보일만큼 못 닫은거있지? 난 공부하다 화장실가려고 하는데 방문 살짝 열린거 보고 놀랐음(사실 난 이 남자분이랑 얼굴 마주친적도 없음 올때 내가 항상 방에 들어가있으라고 엄마가 시킴 주말에 계속 계시는데 안방에만 계심)그래서 방 틈사이 살짝 봤는데 남자가 올라타있고 ㅅㅅ중이더라;; 난 문틈사이일지라도 일단 남자랑 눈 마주칠수도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돌아다니는척하면서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진짜 엄미기 올라탄거까지보고 개꼴려서 문 바로앞까지봐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보려고(문틈이작아서 멀리선 잘 안보임)그러더니 뭔가 가능성이 낮긴하지만 남자가 날 봤나? 암튼 갑자기 문을 닫는거임 물론 문닫을때 침대에서 내려오는 소리 들리니까 바로 난 거실로 갔지 근데 문 닫자마자 오랄 소리가 존나 크게 나드라..아마도 오랄 소리는 크게 나다보니까 들릴까바 의식해서 닫은게 아닐까? 근데 갑자기 왜 닫은거지;;근데 소리 들으니 진짜 궁금함 어디까지 빨았을지 들을때마다 엄마가 신음내던데.. 우리엄마도 ㅅㄲㅅ까지 했겠지? 보통ㅅㅅ하는데ㅅㄲㅅ다하니... 그리고 어제는 엄마가 아~~자기야~~까지 듣고 진짜 개꼴려서ㄸ쳤음.. 물론 근친시도하거나 그럴 생각은 없음 엄마한테 미안해서.. 미치겠다 우리엄마 ㅅㄲㅅ하는거 상상하니까ㅋㅋ근데 ㅅㅅ하고도 화장실 바로 안오는거 보면 입에다가는 안했을거 같기도 하구..무튼 그일있은후에 매일 샤워하고 방 드갈때 문 저번처럼 잘못닫기를 바라지만 이젠 그 실수 안한디..백퍼 실화고ㅈ하고싶다핰ㅋㄸ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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