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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학원에서 간호사 따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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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49 조회 3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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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사귀는 사이가 됐어


아 시발 너무 좋은 거야


근데 이게 학원에서 다른 형 누나들한테 말하긴


음.. 좀 그런 거지


나는 존댓말을 쓰고 뭔가 거리감 있는 그런 느낌인 거지


게다가 또 둘이만 있고 싶고 그런데


공부는 안할수도 없고


이제 시험도 얼마 안 남았고 ..



근데 절호의 찬스가 왔어


누나가 일산에서 신촌까지 통학을 했는데


시험을 한달 앞두고


한 달만 학원 앞에 방을 얻은 거지


하루 2시간씩 시간이 ..... 너무 아까운 거지


그 시기에 진짜 나도 철이 없는 게


집들이를 하자고 ㅈㄴ 우겼다 ㅋㅋ


하 시팔ㅋㅋ 시간 아까워서 방 얻은 사람에게 ...


집들이 날이었지


진짜 오늘 하루만 딱 놀자고


집들이가 아니라 그냥 노는 거라고 하고


맛잇는 거 먹고 생각없이 놀았음


재밌게 놀고 집에 갔지


가다가 나는 학원에 두고 온 게 있다고


다시 돌아왔어 ㅋㅋ


그리고 무작정 누나 방에 갔지


일단 무작정 가서 벨을 눌렀어


누구냐 길래 누나 지갑을 놓고 간 것 같다고 했지


물론 지갑은 가방에 있었음


일단 들어가서 지갑을 찾는 척 하다가


물 한잔만 달라고 하고


얘기들을 시작했지 자연스럽게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리고 딱 타이밍이 왔어


지금이라는 신호


가볍게 뽀뽀를 했어


그러니까 부끄럽더라고


그리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척 되도 않는 연기를 하면서 키스르 했어


하 시발


혀가 막 이렇게 막


막 비벼 시발 막 비벼막 그거


하 리얼 미치겠더라고


하지에 피가 막 쏠리는데


한 15분쯤 되니까 자꾸 막 만지고 싶은거야


막 손이 살살 올라 가는데


안 막는거야.. 하 욕심이 자꾸 막 생기니까


아 아직은 이러면 안되나 존나 막 혀는 비비고


손은 살금 살금 그러다가 가슴을 딱 만졌는데


브라가 없다


하 리얼 그러니까 진짜 갑자기 폭풍 만졌음


살짝 신음하더니 아파아파 살살 살살 이라고 해서


흥분을 가라안고 만지는데 진짜 미치겠는 거야


아 막 하지에 피가 너무 쏠려서 터져버릴 것 같은 거


근데 이유는 모르고 왠지 하면 안된다 할 것 같았음


하 그래서 키스를 하다가 멈추고


침대하고 벽하고 사이에 공간이 살짝 있었음


거기로 들어감


들어가서


'누나.. 하ㅏ.. 살려주세요 하.. 못 참겠어요 ... 하' 라고 하고


숨었음 ㅋㅋㅋㅋㅋ


누나가 진짜 개 빵터짐


시발ㅋㅋ 막 비벼 막 비벼 하고 있었는데 순간 분위기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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