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렌치파이 존슨에 붙여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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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0:47 조회 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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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동안 댓글하나 없길래 사진 하나뻬고 나머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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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지?!
가라오케 에피소드 마무리 하려고 글을 쓰려고 쓰려고 했는데
의지가 귀찮은 걸 이기질 못하네..ㅋㅋㅋ
언젠가 진~~~짜 할일없어서 심심해 디지겠을때... 그때 가라오케를 마무리할께 ㅋㅋㅋ
오늘 올리는건 자세하게 글쓰기는 귀찮고
예전부터 인증한번 해야지..해야지 하던 차에 올려본다 ㅋ
몇년전에 그때 당시 여친이랑 와인한잔하고 헤실헤실거리며 놀다가
키스도 하고 슴가도 빨고 보빨도 하고 하는 도중에
변태끼가 또 발동되서 주위에 뭐 없나 하고 찾던 중에..ㅋㅋㅋ
예전에 많이 먹었던 후렌치파이가 있더라고
말없이 하나를 까니까 여친이 눈이 살짝풀린채로 보빨하다 이놈이 뭐하나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후렌치파이 잼 들어가 있는 부분을 턱하니 내 존슨에 붙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하게 쳐다보다가도 워낙 내가 미친놈인거 아니까 걔도 실실 웃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먹더라
아 중간에 디카꺼내서 동영상 찍기 시작했지..ㅋㅋㅋ
존슨은 먹지말라고 아프다고 뭐 그랬고...
아... 글 또 길어지네 됐고
존슨에 붙은거 먹이고 하나 더 까서 여친 봉지에 넣는데
이게 생각보다 크고 까끌거려서 아파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조각조각 내서 집어 넣어봤다
다시 보빨하면서 꺼내먹는데 꿀맛 ㅋㅋㅋ
너무 적나라해서 모자이크 씌웠는데
댓글에 좋은 감상평과 이멜주소 적으면
무작위로 찍어서 세명 모자이크 벗긴거 보내준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