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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친이랑 첫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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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5 조회 4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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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친이 흥분은 잘하는데 ㅂㅈ가 되게 건조한거임. 

애무할때 살짝 젖다가 삽입하려는 사이에 말라버리는.. 지금도 그럼.다행히도 이모텔은 윤활제를 줘서 간신히 삽입할수있는정도로 만들었음. 근데 역시 첫ㅅㅅ는 되게 아파했음. 귀두도 다안들어갔는데 너무아프다는거임. 그래서 귀두까지만이라도 들어갈때까지 끝까지삽입못하고 귀두만 피스톤질했음. 귀두까지 들어간데 삼십분썼음. 
이제 ㅅㅅ할 시간이 얼마없다는생각에 여친한테 이젠 조금 빨리진행하겠다고하고 끝까지삽입하려고 십분정도를 ㅍㅅㅌ질끝에 드디어 끝까지 삽입함. 남은 시간 이십분. 이 시간동안 정상위로 ㅍㅅㅌ질하는데 모텔콘돔써서그런지 자극이 없는거임. 여친은 아파하기만하고.. 나도 아파하는 여친보니까 미안하기도하고 억지로 내 성욕때문에 여친이 ㅅㅅ하는거같아서 죄책감들었음. 또 조이기는하는데 두꺼운콘돔때문에 자극은없어서 그냥 삽입까지했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중간에 멈췄음. 그리고 콘돔을빼고 손으로 사정시켜달라하고 여친ㄱㅅ위에 사정을 했음. 그렇게 첫 ㅅㅅ가 끝났음.
거의 일년가까이를 기다렸는데 첫ㅅㅅ가 허무하게 끝나서 되게우울했지만 그래도 이젠 ㅅㅅ할수있다는생각으로 좋았음.하지만 나는 그 꿈도 잠시 여친이랑 ㅅㅅ하기 정말힘들었음. 군대때문에 휴학해서 군입대하기전까지 장거리연애해서 이주에한번만났는데 나는 만날때 마다 ㅅㅅ하고싶었지만 여친은 자주하는거같다고 두세달에 한번하자고했음. 나는 어이가없었지만 말잘듣는 남친이라 하는수없이 허락했음.근데 여친이 되게 건조해서 윤활제없으면 ㅅㅅ를 못했고 두세달에한번씩하는거라 할때마다 첫 관계하듯이 엄청 아파하는거임. 그래서 제대로 느껴본적없었음. 항상 중간에 끊고 손으로 사정했음.솔직히 이정도면 속궁합안맞는건데 헤어지고싶지는 않았음. 나는 여친이 ㅅㅅ하는거에 거부감이 아직있어서 그런거다 생각하고 거부감 사라질때까지 내가 느끼지못하더라도 그냥했음. 그리고 평소에도 성관련해서 거부감없앨수있도록 얘기많이하려고 노력하고그랬음.그런 노력끝에 여친은 나랑하는ㅅㅅ에대한 거부감이 좀사라짐.그래도 자주하는거에대한거부감은 있었음. 그래도 두세달에한번에서 한달에 한번으로ㅎㅎ그리고 군입대가 다가왔고 군대가기 두달전부터는 장거리이지만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났음. 내가 열에 아홉을 여친보러갔지ㅎㅎ 이제 자주봐서 ㅅㅅ할수있는 기회가 많아졌음.
여친이 한달에 한번씩해줄수있다고는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여친이 생리가 불규칙하고 한달에 두번하고 길게도함. 그래서 자주만나도 ㅅㅅ는 하기힘들었음. 그래도 여친은 생리안하는날이면 웬만하면 해주려고했음. 근데 이때까지도 난 제대로 느껴본적이없었음. 그래서 입으로 ㅅㄲㅅ하는걸로 대체하다가 군대가기 한달전인가 가평으로 여행가자고했고 여친은 시험을 핑계로 여행갔음(참고로 여친은 기숙사생활했었고 기말시험이늦게끝나서 방빼는게 늦어진다하고 여행간거)무튼 가평으로가기전에 서로 ㅅㅅ할의사 있고 군대가기전이기도하니 콘돔도 초박형으로 준비하고 윤활제도 겁나좋은걸로사고 했음.
그리고 가평으로 여행을갔고 그날저녁 펜션에서 고기와 와인마시고 씻고 자연스럽게 침대로갔음. 여친도 그날은 맘먹고온거라 일사천리로 진행됬음. ㅋㅅ하면서 속옷벗었으면 말다한거.무튼 본격적인 ㅅㅅ에 앞서 ㅍㅍ애무 후에 초박형콘돔을 끼고 윤활제바르고 삽잇을 시도했음. 근데 윤활제가 ㅈㄴ좋았던것도있고 여친이 술먹고 기분좋기도하고 거부감없어서 그런지 건조했던 ㅂㅈ가 안마르는거임. 그전에는 윤활제발라도 조금지나면 건조했는데.. 와 이게 뭔일이람 싶어서 삽입했는데 조이는 느낌이 확오고 여친도 처음에 아파하다가 윤활제덕분에 금방 흥분했음. 진짜 그날 처음으로 제대로된 ㅅㅅ했음. 그때가 사귄지 400일넘었을때임. 비록 정상위자세로만했지만 ㅍㅍ ㅍㅅㅌ질하고 처음으로 ㅍㅅㅌ질하다가 참지못해 사정했음. 기분 겁나좋더라. 무튼 여친도 처음으로 좋았다하고 나도 정말좋았음.그렇게 여행첫날이 지나갔음. 사실 ㅅㅅ를 몇번이나 더하고싶었지만 1일 1 ㅅㅅ밖에 안해준다해서 그냥 알겠다했음. 
그리고 다음날은 우리집주변으로 갔음. 우리 동네에 놀게많아서 놀다가 저녁에 ㅁㅌ갔음. 그리고 다시 ㅅㅅ를 했음. 역시 그날도 황홀했음. 하지만 한번밖에 못했다는..ㅠ
그날이후로 여친이 ㅅㅅ를 자주하는거빼고는 거부감이 사라졌음. 데이트반 ㅅㅅ반정도 유지해주면 ㅅㅅ자주해줄수있다고해줬음. 근데 내가 군대를 들어가면서 여친이랑 자주할수없게됬지만.그래도 휴가때마다 ㅅㅅ계획짜고 나감.근데 내가 지금까지 휴가 세번나갔는데 저번처럼 ㅅㅅ제대로 한적없음.첫신병휴가때는 군대가고 첫 휴간데 ㅅㅅ할생각밖에 없냐. 실망이다.해서 여친달래느라 못하고그다음 휴가때는 그좋은 윤활제까지 챙겨서 정성껏애무해주고 했는데 그날따라 여친 ㅂㅈ가 유독건조해서 그 좋은윤활제를 반통이나썼는데 말라버림.그리고 세번째휴가땐 생리끝나는날 맞춰서 휴가날짜맞췄는데 여친이 성적스트레스가 많고 스트레스에 예민해서 생리를 늦게하는거. 생리할때 ㅅㅅ는 안좋은거알아서 내가 쿨하게안하겠다고함.
근데 이러고도 안헤어지고 아직 여친좋아하는거보면 내가성인군자인가싶기도함. 사실 첫 신병휴가때 ㅅㅅ는 안하고 첫 ㅅㄲㅅ받고 입싸하는거까지 가서 첫휴가는 그래도만족은 했고. 지금까지 휴가동안 입으로만 애무받았음. 그냥 이걸로 만족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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