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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물어봤다가 변태 취급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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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4 조회 2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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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봉사활동하면서 회식을 했는데  


어떤여자랑  대화하다가 생일 묻고 하다보니 별자리 얘기나옴
근데 내가 말 속도가 존나 빠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발음도 부정확함 ㅋㅋㅋㅋ
내가 처녀자리 인데
여자애도 처녀자리라더라???
근데 순간 처녀막자리???  씨발 이랬다가
분위기 존나 조용해지고 나 존나 병신됨.... 
얘 21살짜리 96년생애인데 ....  난90년생이고...
날 얼마나 병신으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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