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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여친 친구랑 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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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4 조회 8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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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ㄷㄸ행위를 시킨후 거의 매일 그녀에게 ㄷㄸ을 요구했다.


이제 이미 맛볼대로 맛본 여자친구보다 그녀가 더 좋았다 
그녀는 7등신에 피부도 하얀편이고 이목구비도 뚜렷했다 
머리가 다소 짧은 보이시 스타일인거빼면 모든면에서 여자친구와 비교가 되지않았다 애초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사귄것도 미안하지만 현지인을 사귀면 이래저래 태국생활에 도움이될듯해서 사귄이유도 있기때문에 
성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스릴넘치는 지금 깨오와의 관계가 너무 재밌었다.

그녀에게 처음3000바트를주고 그다음날 나는 한달에 12000바트를 주겠다고 약속을했다. 
그리고 날 더 만족시켜주면 +@ 보너스도 주겠노라고...
한국인이던 나에게 큰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세븐일레븐에서 한달 10500바트를 벌던 그녀로선 한달월급보다
큰 금액이 잠깐 물빼주고 벌수있으니

그녀는 나에게 ㅅㅅ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나는 일단 알았다고했지만 이미 맘속으론 그녀를 수천번 범한상태..
맘속으론 꼭 따먹고 말리란 각오를 다지며 ㄷㄸ을 시켰다

그녀의 유독긴 손가락이 내 ㅂㄹ과 ㅈㅈ를 휘감으며 점점 테크닉이 레벨업하는걸 감상하며 나역시 쉽사리 사정해주지않고
어쩔땐 1시간이상 사정하지않고 그녀를 괴롭히기도했다. 
그녀는 아무리만져도 발기는되어잇지만 사정하지않는 나의 ㅈㅈ에 지친건지 투정을 부리기도했다 
나는 입을 사용하란 제스처를 취했고 그녀는 양치를 하고오더니 멘톨향이 가득한 차가운느낌이 다소 드는 입으로 
딥쓰롯하듯 내 ㅈㅈ를 삼켯다 
혀를 이용하지않고 삼킨채 왕복운동을하니 싸구려 오나홀같았다 
나는 혀를 이용하여 귀두 주위를 돌리라고 요구했고
금새 그녀는 이해한듯 어설픈 시늉을하며 혀를 썻다. 정말 그녀는 남자경험이 별로없는티가 났다.  

물론 그녀는 처녀는 아니다
남자를 잠깐 사귀며 처녀를 잃었지만 ㅅㅅ경험이 별로없다했다 
그래서 지금 무리하게 삽입ㅅㅅ로 진도를 빼지않고 천천히 진도를 빼는거지만...

아무튼 핸드폰으로 야동을 틀어주며 따라하라고 시켰고 그녀는 일단 내가 사정을해야 이 작업(?)이 끝난다는걸 인지하고있었기에 
열심히 따라했다 1초에 5번움직이는 그녀의 혀놀림이 나의 귀두를 계속 공략했고 나도모르게 사정해버리고말았다 

약간의 정액이 그녀의입속으로 콧구멍으로 눈두덩이로 튀엇다 ㅋㅋㅋㅋ 
그녀는 인상을 찌푸리며 맛이 이상하다며 퉤퉤 거리며 화장실로 가서 물로 입을 헹궛고 
나는 뒤 따라가서 백허그를 하며 가슴을 만졌다 

그녀가 그만하라고 소리쳤다 이미 쌋으니깐 충분하지않냔거다

나는 순간 쫄아서 알겠노라고 잠깐만 만지겠다며 유두를 살짝 꼬집듯 만지고 놓아주고 
그날 새벽 그녀방으로가서 ㄷㄸ을 한번을 더시킨후 티슈에 마무리하고 잠에 들었다. 
아무리생각해도 싼값에 전용 욕구처리반이 생긴거같아서 기분좋았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가 나에게 관계를 요구해왔다 시발... 
이걸 그녀가 알면 우리가 ㅅㅅ리스가 아니라는게 들통나고마는데... 내변명은 무엇이 된단말인가

나는 여자친구의 입을 틀어막고 아주 조용히 조심히 은밀하게 거사를 치루는데 사정이 정말되지않았다
자극이... 심적자극부터 육체적자극이 그녀와 비교되지않았다 
난 그녀와 ㅅㅅ도아닌 단순 ㅇㅁ ㄷㄸ만 시켯을뿐인데

만족감이 비교가되지않았다. 눈을감은채 그녀를 상상하며 빠르게 피스톤운동을하자 겨우 반 사정할수있었다. 
벽하지않은 약간의 정액이 흘러나온 사정....

아 힘들다... 라는 감정뿐...여자친구에게 미안한감정 그리고 부족하다는 감정...

그렇게 누워서 여자친구가 잠들길 기다리고 화장실로가 내 ㅈㅈ를 깨끗히 씻고 그녀의 방으로 조심히 들어가서
그녀를 깨웠다...

시발 일어나지않는다 조심히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고 엉덩이도 만져본다 꽉 끼는 작은 면바지... 
뽕이 다소 들어간 딱딱한느낌이 있는 브라...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는다 
그녀와 함께누워 내 ㅈ을 허벅지 사이에 꼽고 조심스레 움직였다 

쿠퍼액이 콸콸나와 윤활제가되어 움직이기 편해진다 그녀가 깨어났다 

조용한 목소리로 나에게 스톱이라고 말한다 나는 무시한채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브라가 거슬린다... 
그녀를 옆으로 뉘인채 브라끈을 풀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두를 집중적으로 만지기시작했다 
내 허리는 계속움직이며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나의 ㅈ을 비벼댔다.

유두가 딱딱해진 그녀는 다소 흥분한걸가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하지만 삽입을 할수있을거같진않다 침대 매트릭스가 분명 큰소리를 낼것이다.

그리고 그녀도 현재 이렇게 빠른 진도를 원치않을것이다 
나는 그저 집요하게 유두를 만지고 체념한듯이 그녀위로 올라타서 파이즈리하는듯한 자세로 

ㄷㄸ을 강요했고 그녀는 지친표정으로 나의 ㅈㅈ를 삼킨채 혀를 굴리며 귀두만을 공략한다
확실히 난 이 공격에 약하다

금새 싸버리고말았는데 50%는 의도한거지만 입안에 싸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인상을 잔뜩 찌뿌린다 

나는 삼키라고 요구했다 삼키면 보너스라고 넌지시말하면서... 이제껏 내 정액을 삼킨 여자를 본적이 없다 
그래서 한번쯤 보고싶었던건지도... 알수없는 정복감을 느끼고싶었던걸까 
그녀는 보너스에 혹한건지 화장실에 가는게 번거로운건지 삼키고말았다 
그리고 손을 저으며 나가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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