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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有) - Sto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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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2 조회 4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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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와 두 번째 글에 많은 관심 가져준 썰게이 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이런 저런 배경 설명을 하느라 1,2편에서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많이 풀어놓았던 것 같다.
3탄에서는 썰게이들의 반응을 참조하여 최대한 간결하고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Episode 3- 베트남에서

1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나는 현재 베트남에 있다. .
여튼 베트남 와서 생활하면서 만난 여자애 한명에 대하여 이번에는 이야기 하고자 한다.
가장 따끈따끈한 최신 이야기 중 하나이다.~~

새로운 곳에 오면 새로운 식당들이나 가볼만한 장소를 개발해야 하는게 나의 주요 임무 중 하나이다.
1편을 읽은 썰게이라면 금방 이해할 듯.. 그래서 여기서도 업무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밤에는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었다. 특히 유럽쪽 고객이 이번에는 메인이 될 예정이라서 첫번째 개발
장소는 유럽풍 식당으로 정하고 인터넷을 디지고 먼저 와 계신 다른 회사분들을 통하여 이야기
들으며 찾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던 中 한 이탈리아 식당을 가게 되었다. 메뉴판은 연구하던 중 진짜 달콤한 하이톤의 목소리로
친절하게 영어로 물어주는 한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다. (베트남어는 ㅈㄹ '혹' 중이다..)
동그란 얼굴....그래 난 개인적으로 약간 얼굴이 동글한 얼굴의 여자에게 끌리는 성격이다..
한눈에 호감을 느낀 나는 음식을 일부러 한가지 한가지씩 주문을 했고 그때 마다 아가씨에게 계속
농담을 던지거나 가벼운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계산을 하고 나가기 전 아가씨에게 이야기 했다. "전화 번호 좀 알려주세요!"
한참 머뭇거리던 그 여자애는 내가 내민 내 핸드폰에 자기 번호를 찍기 시작하였다.
그 후 나는 꾸준히 그에에게 얄로(잘로)로 연락을하였다.
(※  얄로(잘로)가 뭔지는 인터넷 찾아봐라 난 친절한 게이는 아니다.)

여튼 그렇게 몇번의 대화끝에 그애는 학교를 다니고 있으나 현재는 학교를 휴학중이고 이탈리아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1살의 여자애임을 알게되었다.
몇번의 반복되는 밀당끝에 약속을 잡았고 3번 정도 외부 식당 및 카페에서 시간을 내서 만나게되었다.
그리곤....내가 한국 음식을 해준다는 아주 베스트한 이유를 대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드디어 발을
들여 놓게 만들었다 ~~~ 므흣... (사실 내가 요리는 좀 한다. !)
그애는 한류의 열풍 중 하나인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고 나는  케이마트 에서 사온 맛난 재료들로 정말
맛있게 요리를 해줬다~~  
(※ 케이마트가 뭐냐고 묻지도 마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친절한 게이가 아니다.)
사실...우리집에 발을 디딘 첫날에 바로 어떤 썸이 일어날거란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다.
그냥 부담없이 만들어 놓으면 몇번을 오게될 거고 그 다음에는 자연스러운~ 뭐 그런거 있지 않냐...
여튼..뭐 각국의 여자들에게 매번 써오던 방법이었으니 "언젠가 !" 라는 확신은 있었다.
각설하고....
같이 밥먹고 차한잔 마시면서 여러가지 썰을 풀어대고 티비보면서 되지 않는 농담하는 중에 뭔가
모를 분위기가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근데...이 아이.... 집에 간다는 말을 안한다.....
뭔가 자신감이 오른 나는 겁나 순진한 눈빛으로 그애에게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졌다.
"오늘 자고 가~" 라고...나는 " Would you ~" 로 시작하는 권유문을 날렸다.
잠깐의 침묵 그 애가 순간 머뭇하더니 살짝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더라....
그애가 우찌 그리 이뻐보이던지...그말을 듣자 마자 나의 근자감은 하늘을 찔렀고 그 애의 볼을 붙잡고
바로 ㅃㅃ를 날렸다,. 약간 놀란 눈빛...그렇지만 이미 뭔가를 각오한 듯한 눈 빛을 재빠르게 읽고는 ~
타이밍 놓치기 전에 바로 이ㅂㅅㅜㄹ을 들이대곤 ㅃㄹ대기 시작했다.~~~~~~~~
뭔가 서투르지만 차분하게 감겨오는 그 애의 입술... 전율이 짜릿하게 등줄기를 타고 오기
시작했다...이 타이밍을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방으로 이동하지 않고 계속 마루의 소파에서
이ㅂㅅㅜㄹ을 떼지 않으며  그애를 온몸을 안으면서 쓰다 듬으면서 ㅇ무를 해댔다.
약간의 거친 호흡을 보이는 그애......... 나의 손은 그애의 ㄱㅅ을 향했다.
살며시 잡혀오는 그 애의 브ㄹㅈㅇ...나는 하나둘씩 옷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곤 살짝 그애를 눕힌 상태에서 나의 손으로 그애의  ㄱㅅ을 쥐었다.
오...부드럽고 탱탱한 이 감촉.... ... C 바....이런 촉감에 미쳐 남자들이 정신 못차리는 거다....
그 애의 ㅈㄲㅈ는 조금씩 일어서기 시작했고..... 그 애의  두손은 둘곳을 찾지 못한듯 비슷듬이 누은
자신의 몸을 그냥 받치고만 있었다. 입술을 떼고 ㄱㅅ을 향해 이동하고 싶었지만 왠지 그애와
눈이 마주치면 여기서 어색핼 질 것 같아 일단 그냥 나의 손의 감각에 모든 걸 걸고 다음의 목적지
로 이동해 갔다.. 나의 손은 뽀얀 허벅 지를 넘어 그애의 바지에 가져다 댄 순간... 그애는 갑자기
얼굴을 떼더니 "기다려"를 외쳤다... 그리곤...."샤워"라는...외마디 단어를 외치더라...
안된다...여기서 멈추면 뭔가 이상해진다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난 말했다..."아이엠 오케이."
그리곤 그애를 소파에 등지게 앉히고 나서 다시 무작정 입술을 다시 포개어 댔다.
그 애는 뭔가 단념한듯 이번에는 나의 손을 크게 막지 않았다.
반바지에 있는 벨트를 풀고 단추를 푼 순간... 낮은 신음 소리를 내던 그애는 다시
한번 나의 손목을 잡았다... 제ㄱ......옆에서 그애를 덮치는 형상이라 한쪽손을 더 쓰기에는 왠지
불편한 상태였다. 그래서 ㅍㅌ를 향하던 손길을 다시 옮겨서는 그애의 슴가를 다시 한번 만져대기
시작했다...그리곤 그애가 살짝 방심한 틈 그애의 ㅍㅌ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 흠칫하는 그애....그러나 이미 그애의 그곳은 촉촉히 젖ㅇ 있었다...미끌어지는 손가락에
난 온신경을 집중했고 그애의 그 곳에 내 모든 정성을 퍼부었다..
더 이상 그 애는 나의 손을 막는 걸 포기한듯했고...난 정성을 다해 그애의 그곳을 내 손가락으로
애ㅁ해 주기 시작했다.
그리곤...그애의 숨결이 많이 거칠어 졌을때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애의 바지를 벗겨주었다..
이번에는 순순히 벗는 그아이....그 틈에 얼른 나도 바지를 벗어던지곤 그애를 눕혔다...
눈이 마주치자 눈길을 아래로 향하는 그아이.... 나는 그애를 덮치듯 안으며 나의 그것을 그애의
몸속에 살짝 담가 보았다.... 짜릿하다.......
이제 게임 끝...! 이제는 서두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는 서서히 타이밍을 조절하며 그애의 몸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아주...서서히...
나의 그곳에 느껴지는 따뜻한 감싸짐을 느끼면서 난 그애에게 온갖 달콤한 말을 쏟아 내기시작했다.
소파에서의 첫 전투는 이렇게 끝이 났다.
그리곤 이제 조금은 자연스러워진 마음에 그애의 손을 잡고 같이 목욕탕을 향하여 같이 샤워를 하였다.
그리곤 그 날밤 많은 이야기와 함께 2번의 더 깊은 ㅅㅅ를 나누었고 그렇게 베트남 에서의 첫번째
예쁜 추억을 만들어 냈다..
그리곤...지금은 어떠냐고?... 당연 연락 끊었다.. ㅋㅋㅋㅋㅋ
여자는 많다.. 시간이 부족할 뿐 ~~

PS) 나처럼 외국다니는 게이들한테 충고 한마디만 하고 마무리 짓는다..
     일반인 여자 만날때 ... 같이 사귀거나 결혼할수도 있다 라는 말을 꼬시기 위해서라도
     절대 입밖에 꺼내지 마라.
     무를려고 하다 잘못하면 내시 형님 되는 수 생긴다.
     이번에 인증 사진은 되게 고민했어...이 아이의 신변은 최대한 지켜줘야 되지 않아 하는 생각에..
     그리고...사실..므훗 인증은....흔들리는 사진 1장 밖에 없기도 했고..
     그래서 일단....최대한 본인 보호가 되는 그 애가 어떤 애일지 상상할  정도 선에서 사진을 골라
     올린다.. 그냥...알아서 상상해라... ^^;
     반응이 좋아지면...다음에는 진짜 찐한 인증 많은 태국 혹은 인도네시아로 다시 넘어 간다..
     노골적인 사진도 약속하마...~

    (영어만 넣으면 건의 문의 하라고 뜬다..관리자 대박 애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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