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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창아줌마 남편이랑 바람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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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2 조회 1,0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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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있었던 일인데


우리 엄마 고등학교 동창인 아줌마가 있다
이아줌마 남편이 평소엔 다 좋은데 술만 마시면 이여자 저여자할 것 없이 추근대는 그런 스타일이야
거기다가 엄마가 친구들이랑 모임만 가지면 꼭 그자릴 끼고 그랬는데 
자세힌 기억 안나지만 주말에 아빠가 삼촌였나? 어쨌든 낚시간다고
아침 일찍 나가고 난 아침 일찍부터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 쯤에 문앞에서 엄마랑 만났어 
아줌마랑 시장보러 간다고 밥 챙겨놨으니까 데워서 먹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밥먹고 만화보고 있었다
한 9~10시? 정도 됐나? 엄마한테 전화 하니까 살짝 취한 목소리로 집 앞 호프집에 있다고
혼자있기 무서우면 오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떨래떨래 걸어갔지
가보니까 맨 구석 테이블에서 있었는데
3명이서 술마시고 있었는데 배치가 4인석에

[아줌마]

[그새끼 / 엄마]

이렇게 앉아 있는거야 
보통 자기 마누라 옆에 앉는게 정상이잖아 지금 생각하면 작정하고 앉은 것 같지만 
그 당시엔 별다른 생각도 없었다
오히려 아들 아들 거리면서 많이 컸다느니 어른스럽다느니 립서비스 하면서 칭찬하는데
어린 맘에 더 싹싹하고 어른스럽게 보이고 싶어서 장난도 안치고 말도 없이 엄마 옆에가서 앉아 있었지
여튼 시간이 좀 지나고 이새끼가 술 좀 들어가니까 엄마한테 치마가 짧아서 보기 좋다느니 어울린다느니 다리가 이쁘다느니
섹드립을 치더라 엄마랑 아줌마도 주책이라면서 웃으면서 받아주니까 이새끼가 자신감이 붙었는지
자기 마누라랑 얘기하면서 은근슬쩍 엄마 허벅지에 손을 올리대?
내가 옆에 있는데도 자기 아들은 그런거 모르는 줄 아는건지  
엄마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태연하게 아줌마랑 대화하는걸 보니까
묘한 기분이 들면서 흥분이 되는거야..
그러다가 아줌마가 화장실 간다고 하길래 나도 간다고 따라나갔다
화장실 들어가서 보니 쿠퍼액 범벅으로 난리났더라

구석자리에 아무도 없겠다  
지금 쯤이면 더 진한 스킨쉽 하고 있을 것 같아서 흥분한 맘으로
호프집으로 들어가서 슬쩍 테이블을 들여다보니까 이새끼가 엄마 치마 속에 손 넣고 있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충격적이라 아무 말도 못하고 서있으니까
아줌마가 안들어가고 뭐하냐고 부르는 소리에 서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면서 엄마가 날 안아주는데 
그때 처음 엄마가 걸레같다고 느꼈다
집에가서 엄마 씻는다고 들어가자 마자 빨래통부터 확인했다
팬티가 오줌 싼 것 마냥 ㅂㅈ물에 젖어있는데 엄마도 좋았다 이거지.. 시발년
그렇게 흐지부지 하면서 지내다가
중2 때 엄마가 친목회 한다고 나가서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아지면서 바람피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핸드폰 비밀번호도 알고 있었고 몰래 사진첩을 보니 별거 안나오길래 내심 안심하고
자려다가 설마하는 맘으로 메세지 내역을 봤는데
ㅂㅈ 벌린 채로 접사해서 찍은 사진이 딱 나오더라
정말 살면서 처음 본건데 저기서 내가 나왔다고 생각하니 미친듯이 흥분했다 
진짜 그새끼랑 별의별 사진을 다찍었더라
ㅈㅈ빠는 사진 넣은 채로 접사해서 찍은 사진
결정적으로 ㅂㅈ에서 정액 흐르는 사진이 여러장 있었는데 메세지에 다음에도 잔뜩 싸준다고 하더라 
그렇게 싸질렀으면 동생 하나 만들어주던가 씨도 약한 새끼가
사진들은 내 핸드폰으로 보내고 발신목록이랑 메세지 내역도 전부 지웠다
그리고 그 사진 보면서 그새끼가 엄마 따먹는 상상하면서 미친듯이 딸 잡았다
아빠한텐 말 안했다 미안하고 불쌍하지만 그게 더 흥분되니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살고 있다 
진짜 여자 잘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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