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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파는 앞집 아줌마와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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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2 조회 9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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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살이다.


우리집은 가난하다.
어렸을때 부모님 공장이 불이나서 망한후
대구에 있는 조그만한 주택으로 이사를왔다.
난 학교가 끝나고 내단짝친구인  민기와 축구를 하거나 동네를 돌아다니며 놀았다.
민기:야 지훈아 너 아기사방아냐?  ㅋㅋ
나:아 그거 알어 ㅋㅋ 돌던져서 하는거아니야? ㅋㅋ
민기:ㅋㅋ심심한데  밖에 나가서 할래 ??
나:콜 ㅎㅎ
멀리가기는 귀찮아서 집바로앞에서 돌로 대충 그린후  아기사방을 시작햇다.
가위바위보!
나:아싸 내가 이겻다 ㅋㅋㅋ  나먼저 한다!~
오랜만에 하는거여서그런지 너무 재밋었다.
우리들은 동네가 떠나갈정도 웃고 떠들며 소리를 지르면서 놀았다.
"야!!!! 시끄러워 죽겟네 정말    !!!  
앞집 혼자사는 할줌마엿다.
나이는 50대정도로 보엿지만 몸매는 훌륭한 할줌마 였지.
이 할줌마는 동네에서 유명하다 우리엄마가 그러는데 이 줌마는 젊엇을때 몸을 팔앗다고 했다.
그소문때매 동네 사람들이 이 할줌마를 싫어한다고했다.
나:아 죄송해요 ㅎ 조용히 할게요
줌마:남자새기들이 우리 어렷을때 한던걸 아직까지하고있어 어떻게조용히좀 해라 아줌마 잠좀 자자
나:네 조용히 할게요 ㅎ  
역시 들었던대로 성격이 더러웠다.
민기:야 저아줌마 존나 무섭다 ㅋㅋㅋㅋ
나: ㅋㅋ 저아줌마 옛날에 몸팔앗엇대 ㅋㅋㅋ
민기: 진짜?ㅋㅋㅋㅋ  웬지 몸매가 좋더라 ㅋㅋ 젊었을때 이뻣을거 같아 ㅋㅋㅋ
나: ㅋㅋ 무서워서 살겟나 ㅋㅋ 확 먹어 버릴까 보다 ㅋㅋㅋ
민기: ㅋㅋㅋ 야 축구나하로가자 ~ ㅋㅋ
그후로는 아줌마때매 집앞에서는 놀지않앗다.

며칠후.
학교가 끝나고 집을 가는데 아줌마가 보엿다.
나: 아줌마 안녕하세요 ㅎ
줌마: 학교 끝낫냐 ??
나:네 집가는중이에요 ㅎ
줌마:넌 친구도 없냐??? 너 여자친구도 없지??
나:있엇는데 헤어졋어요 ㅋㅋ
줌마: 거짓말하고있네 딱보니깐 여자들이 별로 않좋아 할거같구만  아줌마 바쁘니깐 그만귀찮게 하고 빨리가.
정말 재수없다.   그냥집가다가 보여서 인사한건데 ..  자기가 말다해놓고 ....
나:네 ㅎㅎ  갈게요  수고하세요
여름이라 날도 덥고 해서 집에들어와  바로 샤워를 한후 거실에 눈워 티비를 보는데  앞집 아줌마가 보인다.
아! 우리집은 2층이다 아줌마집도 2층이고  아줌마집은 바로 앞집이여서 자세히 보면 아줌마집 거실이 보인다.
갑자기 아줌마가 뭘 하는지 궁금해져서 몰래 아줌마 집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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