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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푸잉과의 ㅅ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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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9 조회 5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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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친 우리는 형님의 침실로 이동했다. 


좆나 웃긴게 울 형님 결혼도했고 딸도 2명이나있는데 태국현지에 10살 어린 여자친구도 따로 사귀고있고
오늘처럼 에스코트걸을 불러서 또 회포를 푸는 아주 시발 ㅂㅈ폭격기 성님이신듯해서 존경심이 들기도했다. 
침대앞 거울엔 가족사진이 붙여져있어서 실소를 자아냈다. 우리형님 미쳐~~ 
푸잉도 그걸보면서 웃는다 
나는 썩소를 지으며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상투적인 목덜미 가슴 배 허벅지로 내려오는 애무를 시작했다.
그녀는 눈을 감은채 나의 애무를 음미하는듯했다.
그녀의 ㅂㅈ냄새를 살짝 맡아보았다 아무냄새도 나지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몸파는여자라 무섭기때문에 보빨은 하지않는다.
그녀가 콘돔 콘돔하더니 벌떡 일어난다 그리고 거실로가 자신의 핸드백에서 콘돔을 꺼내온다
나는 고개를 흔들며 나의 ㅈㅈ를 먼저 핥도록 그녀를 무릎꿇게 만든자세로 그녀의 입술에 나의 ㅈㅈ를 갖다대었다.
그녀는 아주 찰지게 나의 ㅈㅈ를 흡입하듯 빨기시작한다 
한손은 나의 기둥에 손을대고 한손은 불알을 만져가며 귀두위주로 핥다가
내 기둥을 서서히 핥고 불알을 빨고 내 엉덩이에 손을대고 츄릅츄릅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도록 빨기시작했다.
마치 오랄로 날 사정시켜서 빠르게 재울려는 속셈처럼 보일정도로... 
이런 서비스정신 가득한 사까시는 처음받아보았던거같다.
나는 이대로 쌀순없단 생각에 그녀를 제지시키고 침대로 이동한후 그녀를 뒤치기자세로 만든후 
그녀의 골짜기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냄새도 맡으며 제모된탓에 적나라한 ㅂㅈ골짜기가 내눈을 자극하였고 나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 ㅈㅈ를 얹고 후배위 자세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비비기 시작했다. 
그녀가 연기하는듯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한다.
나는 69자세로 전환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인 여자가 위에 서는 자세가 아닌
내가 그녀위로 올라타 69를 시전하였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와 둔덕부위만 핥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은밀한곳을 자극하기시작했고 
그녀는 나의 ㅈㅈ를 쭈쭈바 빨듯 강한자극으로 빨아준다. 
나는 자세를 더 낮추어 항문을 그녀의 입쪽으로 대었고 그녀는 거부하지않고 나의 항문까지 핥아주기시작했다.
불알끝자락부터 나의 엉덩이골짜기까지 축축하고 뜨거운 그녀의 혀가 가로지르며 왕복운동을하자 
색다른 감각에 엄청난 흥분이되기시작했다.
나는 정상위 자세를 취하고 콘돔을 낀후 슬슬 삽입준비를 시작했다.
그녀가 두손가락으로 ㅂㅈ를 벌린채 들어오도록 유도한다. 
ㅈㅈ를 밀어넣자 무리없이 들어간다 헌데 쪼임이 상당하다.
그녀가 들고온 콘돔은 싸구려콘돔이라 얇지도않고 한국으로치면 500원짜리 콘돔수준이었으나 쾌감은 충분했다.
천천히 삽입을 계속하다가 강약을 주어 빠르게 피스톤질도해주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진다.

계속해서 삽입하다보니 그녀의 허리가 솟구친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를 쑤셔가며 압박했고 
그녀의 한손은 침대보를 움켜잡고 울부짖기 시작한다. 
그녀의 쪼임과 신음소리에 흥분되어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시계를보니 새벽5시... 커튼사이로 동이 터오는게 느껴진다.
뒷처리도 귀찮아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다 푸잉의 젖가슴을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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