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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8 조회 5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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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어요. 그 때도 오전 수업이 끝나고 전 그 때 즘에는 거의 치마만 입었으니까..또 빈강의실에서 하고 있는데, 다른 선배 둘에게 걸린 거예요. 엎드려서 받고 있는데, 입에다 물린 애가 먼저 싸고 떨어져 나가고.. 저 입에 있는 걸 삼키려다가 창문으로 보고 있는 선배 둘이랑 눈이 마주쳤어요.치마는 허리에 걸쳐있고, 엉덩이를 드러낸채 또 몇번 하다 보니까 과감해져서 셔츠도 말려 올라가 가슴도 드러내고 있었는데, 걸렸어요. 제 밑에 넣고 있는 애는 그 때까지도 몰랐고요.
전 알았지만, 그냥 하게 뒀어요. 남자애들이 그거 하다가 멈추기가 힘들잖아요.문이 쾅쾅거리고 나서야 제 밑에 넣었던 애가 싸고, 급하게 옷을 입었어요.문을 열어줬고, 선배들이 들어와서 다 봤다는 거예요. 저한테 제가 이렇게 멋진 애인줄 몰랐다며 칭찬아닌 칭찬을 하고요. 알잖아요. 소문 안낼테니까, 자기들도 하게 해달라고....
친구 둘이 보는 앞에서 또 그 선배들이랑도 했어요. 한 선배꺼가 너무 커서...좀 힘들었는데 또 ㅅㅇ 막 내니까 다른 애들도 다시 또 흥분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4명이 두번 씩이나... 물론 두번은 입으로 받았긴 했지만입에도 넣고 뒤에서 하는데 또 다른 누가 절 만지고 있으니까 정말...
그 이후로 몇번 더 그 선배들이랑도 했어요. 소문 내지 말라고... 그리고 할 때마다 정말... 그 선배들은 두번 이상씩 하고요. 그래도 넷이서 한 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줄 알았어요. 그 선배들도 친구들도 같이 하길 원하진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웃긴건 그 이후로 선배들이랑 친구들이 눈치를 보느라 아주 자주 하지는 않았다는 거고~ 친구들도 그렇게 자주 요구하지는 않았다는 거죠.
그런데 또 네명이랑 한 일이 있었어요. 자주 그렇게 그러다 보니까, 팀플과제가 문제였어요. 시간을 내서 조별과제를 하기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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