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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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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8 조회 5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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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좀 서로 너무 편하다 보니까.. 술자리하다보면 몇 번 은근슬쩍 요구하기도그러다 한 친구 집에서 술자리가 생겼어요. 좀 부담스럽긴 했는데 편하고 그 동안 너무 노골적으로 그러지는 않았으니까 따라가서 같이 마셨는데그렇게 마시다보니까 그때 얘기 또 하는 걸 외면하면서 술마시고..집에 가려는데 편하게 자다가라고 하는 얘기에 그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피곤해서자려고 누우니까 전처럼 장난처럼 가슴만지려고 하고 키스도 하고그래서 전에 생각나서 집에 가려니까 안하고 그러다 술에 지쳐 잤어요.그냥 거실 바닥에 누워 잠드니까 누가 담요 가져다 줬고... 그렇게 잤는데
누가 옆에 누워서 스킨쉽하는 걸 느꼈어요. 아 어떻게 될지 알 거 같았는데...피곤하기도 하고 술기운에 좀 흥분되기도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엉덩이에 노골적으로 닿는 그 거도 느껴지고 손이 옷 속으로 들어오고..계속 그러니까 ㅅㅇ 소리 막 나고 남자애가 팬티 속으로도 손 들어오더니..하자고.. 그때 전 이미 좀 취해서 흥분도 했고, 그 애가 모포 걷어내고 옷 벗기는 걸그냥 피곤한 척 가만히 받아드리고..그제야 남자애들 둘 다 옆에 있었다는 걸 알게 됬는데 이미 전 다 벗었고..걔들도 다 벗더니... 한 애가 뒤에서 절 엎드리게 하고는 다른 애가 제 입에 물리고..그렇게 하다가 안에 해도 괜찮냐고 묻기에 전엔 밖에다....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안에 하고. 또 입에도 하고 몇 번이나  그렇게 연속으로하고 나니까 또 창피한데 또 당당한척 옷도 안 입고 누워서 같이 담배 피우고..우리 자주 하자는 얘기에 별로 대답해 줄 말이 없었고, 나도 좋았고..그렇게 좀 쉬다가 또 하고 잠들었어요.
아침에 먼저 깨서 씻고 나왔는데, 얘들이 또 하길 바라기에 여기까지 왔는데..거부하는 것도 힘들거 같고 그래서 환한 아침에 또 셋이 하고.. 같이 밥먹고..절 좀 막대하려는 걸 막으려고 짜증도 좀 내주긴 했지만, 그래도 또 하고..
그날 이후에는 셋이 자주 했어요. 거부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이미 많이 했으니까..학교 빈 강의실에서 셋이 한 적도 있어요. 
오전 수업이 끝나고 나오는데, 이 시간에는 다들 점심 먹으러 간다면서 우린 조금 늦게 먹자고 하고는..수업도 별로 없는 4층 강의실에 가서 문 잠그고 하자는 거예요.누가 올지도 모르니까 옷을 다 벗을 수는 없다고 전 팬티만 벗고..플레어스커트를 입고 있었거든요.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책상을 붙잡고 엎드렸어요.ㅅㅇ이 나올 거 같았는데 다른 애가 입에 또 물려서 다행인 걸까.그렇게 교대로 입이랑 거기에 한 번씩 각자 하고는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그때부터 매콤한 걸 좋아했던 거 같아요. 걔들 그걸 먹었더니...
비좁은 남자 화장실에서도 했었는데, 누가 들어와서 셋이 숨죽이고 있었다가 다시 하기도 하고요.
꼬리가 길면 잡힌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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