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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여자와 쓰리썸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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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7 조회 5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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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들어가 보쌈과 소주를 시켜 함께 술을 마셧다..

난 이제 술이 확 올라온 상태다. 친구도 어느정도 취했다.
이 여자도 취했다.
난 못먹겠다 니들끼리 먹어라고 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때 이 여자가 갑자기 내 위로 올라타더니 키스를 한다.
입에서 보쌈김치 냄새가 진짜 심하게 났다. 
냄새를 맡으니 구토가 올라오려 했는데 억지로 참고 이여자의 입을 떼어냈다.
에잇 모르겠다 싶어 그 여자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는 못하겠고 목덜미에 입을 갖다댔다.
이 여자 몇년을 굶주렸는지 금방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 때 친구가 여자의 뒷편에서 여자의 가슴을 움켜쥐며 다가왔다. 근데 이여자 거부를 하지 않는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심하게 느끼고 있다.
우리 셋은 순식간에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갔고, 친구와 나는 이여자의 몸을 공략해나갔다. 
친구가 가슴을 맡으면 나는 허벅지 안쪽과 골반을 맡고 내가 올라가면 친구가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친구가 먼저 삽입을 하기시작했다. 
나역시 쉴 수없어 그녀의 입에 나의 소중이를 물렸다.
이 여자는 이미 몸의 노예가 되버린 상태다. 거부는 커녕 우리보다 더욱 즐기고 있다.
친구가 중간에 빼면 내가 삽입을 하고 다시 바꾸고 그렇게 한시간여가 흐른 뒤 
셋은 땀에 흠뻑 젖은체 좁은 침대 하나에 모두 누웠다..

그녀는 고맙다고 하더라.. 
미혼모로 혼자 아이를 낳아 친정집에서 키우며 살고 있는데.. 너무 외로웠는데 오늘 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뜨거웠었다고...
그렇게 잠시 쉬다 함께 샤워를 하러 들어가 원래부터 알고 지낸사이처럼... 
또는 친구들끼라 목욕탕에 온거처럼 장난치며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함께 모텔을 나와 그녀는 모텔앞에서 즐거웠단 말을 남기고 택시를 타고 가버렸다. 연락처나 이름도 모른다.
친구와 나는 해장국집으로 가 꿈인지 생신지도 모를 희안한 경험에 쉴새없이 떠들다 각자 헤어졌다...

참고로 이 여자가 울고있던 이유는 친구들과 친구 남친들과 술을 마시던 중 
친구들이 미혼모라는 이유로 자꾸 약올리고 무시하고 그랬다더라 
그래서 너무 서러워 술자리를 뛰쳐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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