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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가정부 따먹은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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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6 조회 5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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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난 키스도 삽입섹스도 하지않았지만 언제든 그녀앞에서 물뺄수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녀도 체념한듯 또는 다른 보상을 바라는지 나를 더이상 제지하지않는상태... 
하지만 그녀와 연인관계가 될생각도없고 괜히 껀수잡힌 여러 태국생활 선배님들의 말을 귀담에 들었기때문에 
키스같은 혼란감을 주는 행위나 질내사정같은 사고는 치지않으리라 다짐 또 다짐하며 그녀를 능욕했다.
매일 밤마다 그녀를 내방으로 불러 대딸시키는건 기본이요 사까시로 깨워달라고 요구한적도있고 
이건 그녀가 정말 싫어했던건데 그녀를 벽에세워두고 허벅지에 나의 귀두를 비비며 정액을 그녀의 팬티에 싸게한후
그대로 입게하는거다 그리고 몇시간후 그녀의 팬티를 다시확인한다 
벽에 엉덩이를 빼놓는 자세를 유지시킨후 팬티를 벗겨보면 
나의 정액이 끈적하게 그녀의 대음순을 더럽혀놓은게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켰다.
임신위험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나름 조사해보니 희박한거같아서 그런행위도 자주시켰다 
이런 비정상적인게 나를 흥분시켰고 그녀는 나를 제지할수 없었다.
팬티를 입히고 다리를 M 형태로 벌리게한채 팬티와 둔덕사이에 ㅈㅈ를 끼운채 피스톤운동도하고 
하지만 절대 그녀의 ㅂㅈ 즉 대음순쪽은 터치하진않았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있지만 일단 질병이 무서워서였던거같은데... 지금생각해보면 기우였던거같다 
항상 그녀의 손 가슴 허벅지등을 이용하고 정액을 여기저기 뿌린다던지하며 만족감을 즐기다가 
야간에 일하는 사무실형의 말을 듣곤 충격을 먹게되었다.
이래저래 숙소이야기를하다가 가정부이야기가 나왔는데 
"걔 장형이 좆나 따먹은얘야 ㅋㅋㅋ 장형 그년이랑 괜히 엮일까봐 따로 방얻어서 살잖아 고분고분하다고 함부로하지마라"
이소릴 듣는순간 등골이 싸해졌다. 시발 구멍동서라니... 아아아아 
하긴 월 50정도받는 가정부가 몸좀 대주고 월급비슷한 바트도 챙기거나 운좋게 애인이되면 인생역전도 꿈꿀수있고 
그동안 고분고분했던게 다 이해가 가기도했고... 
그런점이 더이상 나에게 흥분감도 주지못했다. 
거기에 이미 얼굴을 아는사람이 그녀를 좆나게 따먹었다는 소릴 듣자 여기서 끝내야겟단생각이 들었다.
더이상 나만의 비밀 가정부가 아니게된느낌.. 배신감
편의점에 들러 콘돔을 사고 그날밤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지도않는다 애무도하지않았다 그저 그녀의 방으로 찾아가
그녀의 입을 이용해 발기시킨채 콘돔을 끼고 무리하게 삽입을 시도했다. 애액이 충분하지않아 그녀가 고통을 호소한다
러브젤을 이용하여 삽입을하자 매우 수월하다 퓩퓩거리는 소리를내며 
오직 사정만을 목적으로 완급조절없이 피스톤질하여 사정했다. 
허무하다..
그리고 화가난다 .. 
정액이 들어찬 콘돔을 아래로 향하게하여 정액을 그녀의 가슴에 뿌린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누운채 ㅈㅈ를 만지도록 시킨다... 20분즘 지나가 나의 ㅈㅈ가 다시 재장전된다.
다시콘돔을 착용하고 그녀를 범하기 시작했다. 2번 사정하자 급격한 현자타임이온다 
두번째 사정후 콘돔속에 정액을 그녀의 둔덕에 짜서 뿌린다. 
그녀가 나의 뺨을 어루만진다 어딜! 하는 맘에 그녀의 손을 제지하고 ㅈㅈ를 그녀의 입에 물린다. 
발기가풀린 정액범벅의 ㅈㅈ를 입에 물린채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발기가 더이상 될리가없다 시간이 필요하다 
화풀이 하듯 피스톤질을 하다 이내 포기하고 2000바트를 던진후 내방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괜히 다른맘먹지않도록 그후로도 콘돔착용후 애무없이 빡촌 이용하듯 기계적인 ㅅㅅ를 하였고 
1회사정마다 1000바트정도를 쥐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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