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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가정부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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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6 조회 5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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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선택은 1,2,3번도 아닌 정액찬 오나홀은 손도 대지않은채 다른것만 전부 깨끗히 청소하는거였다.


나름 영리한 발상인듯하지만 내 함정에 걸리지않다니...
나는 다시 그녀를 불러서 오나홀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청소해달라 요구했다. 무표정 포커페이스로 말이다
마치 당연한 일이란듯이... 긴장하거나 죄의식있는 표정이면 오히려 다음부터 얼굴보기 힘들단 생각에 강하게 나갔다
호스를 속에 넣어 물로 깨끗이 씻어서 나에게 가져와달라고 요구했고 그녀는 다소 굳은 표정으로 오나홀을 집었는데
입구를 아랫방향으로 하는바람에 정액이 흘러서 책상과 의자에 흐르고 말았다. 
천소재의 의자라서 자국이 남을텐데... 하는 걱정감에 빨리 닦으라고 재촉했고 
그녀는 당황한 얼굴로 쏘리를 연발하며 물걸레로 내 정액을 닦는데 기분이 묘했다. 
오나홀은 형님들이 볼까봐 그날로 그냥 버려버렸지만
그렇게 시작된 나의 기행은 그후로도 대놓고 정액뭍은 티슈를 방치한채 청소를 요구하거나 팬티에 뒤처리후 빨래요구등 
점점 나는 수치심도없이 뻔뻔하게 나갔으며 그녀도 아 이 인간은 원래 이런스타일이구나 하고 체념한듯 
나를 피하지도 부담스러워하지도않은채 평소처럼대해줬다
평소처럼 같이 식자재사러 매크로도가고 커피도 알아서 타오고... 별다른점은 없었다.
그렇기에 더이상 흥분도 되지않아서일까.. 나는 다른 모험을 개시했다. 
낮잠 잘테니 3시간후에 깨어달라고한다 그리고 나는 나체로 잠에든다.. 
그녀가 올때즈음 나는 이불을 걷어찬채 나체로 잠든 모습을 보여주는 계획인데 그녀는 보통 깨어달라고 요구하면
방앞에서 노크와 목소리로 깨우는걸 시도한후 그래도 일어나지않으면 문을 열고 들어온다 
나는 그래서 잠을 자다가 그녀의 노크소리에 일어나면 나체로 자는척을 할려했고 
실제로 그녀의 노크소리에 일어나자마자 알수없는 흥분감에 풀발기가 되어버렸고 
이불을 살짝 걷은채 나의 풀발기된 ㅈㅈ를 보여주며 잠든척하였다.
그녀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고 예상대로 날 깨우지못했다 ㅋㅋㅋㅋ
깨우기엔 너무 민망한 상황이었으리라.. 나는 그상황을 즐기며 나의 ㅈㅈ를 위아래로 까딱거리며 자는척 연기를했고 
그녀는 그대로 다시 방문밖으로 나간채 노크로 나를 깨우기시작했다. 
sir sir 그녀의 다급한목소리 ㅋㅋㅋ
너무 흥분되서 쿠퍼액까지 나오기시작했다. 
그녀는 명령이 있으면 따르는 타입이라 이미 내가 깨워도 일어나지않자 다급했는지 다시 방안으로 들어왔고
영리하게도 이불을 다시 나에게 덮어준채 나를 흔들어깨우기시작했다.
어쩔수없이 나는 일어난척해주었고 그녀는 아무말없이 방문을 나갔다. 
이런 나의 변태행각에도 나는 일말의 수치심조차 느끼지못했다.
정말 개말종 변태가 되어버린 느낌 이미 저지른거 더 멈출생각도없었고 다음엔 무슨짓을 할까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얼마후 같이 시장을 가게되었는데 평소같으면 그녀에게 옷이나 악세사리정도나 사주겠지만 
그날은 조금 돌발행동으로 속옷셋트를 사주었다. 
대놓고 레이스달린 조금 섹시한 속옷셋트였는데 그녀가 극구 거부하길레 
평범한 속옷세트로 다시 골라주었더니 마지못해 그녀가 고맙다며 내 선물을 받아주었다. 
그리고 얼마후 세탁후 건조된 내가 선물했던 그녀의 팬티를 발견해 자위행위를 했고 
그대로 뒷처리를 그녀의 팬티에 한채로 다시 건조시켰다 말라도 이건 분명 티가난다... 
대놓고 이런 변태행위를 하면서 나는 흥분감에 취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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