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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노리개 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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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56 조회 7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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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나 심심할때마다  ㅅㅍ사이트나 번개팅싸이트 머 그런것들 있잔아


그런것들을 즐겻어
솔직히 이런걸로 여자만날 확률이 존나 떨어져
여자들은 겁이많아서 인터넷상에서 사진만 보고는 무서워 쉽게 만나지않지.
그러다 운좋게 38살 아줌마가 걸려들엇어
사는곳은 틀렷는데 적극적이여서 너무 좋앗지
아줌마는 최대한 빨리 만나고 싶어하더라구 머 난 군대다녀와서 백수라 언제 만나든 상관이없엇어.
근데 솔직히 좀 의심스럽더라구 요새 세상이 넘 험하잔아 내 장기는 소중하니까
막 나쁜생각들을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머 사람들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나면 별일이야 있겟나 싶어
오케이를 햇지.
3일후에 보기로 약속을 햇어.
근데 아줌마가 3일후면 만나는데  카톡도 아닌 문자로  존나 웃긴 문자를 보내는거야
'어제는 니생각하면서 ㅈㅇ를 햇어 니 존물 먹고싶다'
막 이런 야하면서 먼가 웃긴 문자

난 혹시라도 부모님이나 형이 이문자를 볼까바 답장을 하고 바로바로 지워버렷지 ㅎㅎ
그렇게 3일이 지나고
아줌마가 차가있다고 내쪽으로 왓어.
처음 만난장소가  우리지역 시내쪽이엿어.
약속장소에 서있으니깐 차한대가 오더니 타라고 해서 탓지.
생각보다 괜찬더라구  몸매도 좋고 약간 성형은 한거같지만 아줌마 치곤 이뻣어 .
어차피 ㅅㅅ할라고 만난 사이인데 무슨 말이 필요하겟어
바로 근처 모텔로 갓지.
난 이런만남이 처음이라 바로 ㅅㅅ를 해야하나 햇는데
아줌마가 모텔에서 술을마시자는거야
머 맨정신으로 하는거보단 좋을거같아  내가 아줌마 카드로 나가서 술을 사왓어.
술 두잔정도 먹엇나 ??
아줌마가 상의를 벗어보라는거야 ㅋ
솔직히 ㅅㅅ를 하로 왓긴 햇지만 술마시다 가 갑자기 벗으라니깐 창피하더라구 ㅋㅋ
"아 .. 몸 않좋은데 ㅋㅋ"
"머어때~~ ㅎㅎ"
"저 벗으면 누나도 벗어요 그럼ㅎㅎ"
" 그래 ! ㅎ 머 어려워 ??"
아줌마가 쿨하게 먼저 벗는거야 ㅋㅋㅋ
나도 뒤따라 바로 벗엇지.
보라색 브라를 하고왓는데  살이 가슴이 엄청 부드러워보이더라구
엄청 만지고 싶엇지만  솔직히 기에 좀 눌려서  아줌마가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고있엇지.
술마시면서 아줌마랑 게임을 하기도 좀그렇고 줌마라서그런지 씹선비짓을 하는거야
앞으로 머될꺼냐  집안은 좀 사냐 머 이딴말들 있잔아.    
"아  누나 ㅋㅋ  그런얘기좀 그만해요 ㅋㅋ   술맛 다 떨어지겟어 ㅋㅋ"
"왜에~~ 재밋잔아 ㅎㅎ 근데 너 언제 마지막으로 해봣어?"
"저 좀됫어요 군대전역하고 한번도 않해봣어요 ㅎ"
"어머 ㅎㅎ    군대전역하고 내가 첫여자야?? ㅎㅎ 설레네 ?? 인제 할까? ㅎㅎ"
"머 술도 다 마신거같은데 ..ㅎㅎㅎ"
먹엇던건 그냥 그대로 냅두고 간단히 씻은후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아줌마를 기다렷어.
몇분후 아줌마가 알몸으로 나오는데 
먼가 20대초반 여자애들 몸과는 다르더라구
성숙미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
몸만 봣는데도 흥분되기 시작햇지.
아줌마는 어쩔줄 몰라 가만히 누워있는 날 보더니 귀엽다는듯이 눈웃음날리며  내쪽으로 왓어.
"긴장햇어 ??ㅎㅎ 긴장풀어 ~~"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ㅎㅎ"
"ㅎㅎ 누워봐 기분좋게 해줄게"
아줌만 내 위로 올라오더니 혀를 돌리면서 내 가슴쪽을 ㅇㅁ 해주기시작햇어.
너무 오랜만에 ㅇㅁ를 받아보는거라  짜릿짜릿 하더라구
옆구리 쪽을 ㅇㅁ해줄때  너무 좋아 ㅂㄱ를 해버렷고
나도모르게 아줌마 가슴을 만졋지.
난 그날 ㅇㅁ를 받기만 하고 누워서 얼음상태로 가만히 있엇어.
아줌마가  성의껏 ㅇㅁ를 해주다가  자기 손으로 집어넣엇어.
어린애들하고는 느낌부터가 틀리더라구
어린애들은 그냥 아무런 스킬없이  위아래 아니면 앞뒤로 흔들기만하는데
아줌마는 ㅂㅈ에 힘을 줫다 뺏다 하면서 돌림이 예술이엇지.

그렇게 기막힌 ㅅㅅ를 끝낸후 우린 근처 간장게장집을 갓어.
진짜 친이모처럼 잘챙겨주더라구 ㅋㅋ   밥다먹구 갈때 백수라고 용돈까지 주고갓어.
그렇게 아줌마와의 첫만남이 끝낫어.
더 기막히 이야기는 지금부터야
난 아줌마와 애인처럼 항상 문자를 주고받앗는데
어느날 아줌마가 자기 동생을 소개시켜준다는거야
자기가 내자랑을 햇는데 자기도 하고싶다고했대
머 생각할게있나 바로 콜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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