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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업소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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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3 조회 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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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부터 웨이터,호빠,클럽MD를 전전하다가 
지금은 서울권에 오피 하나 인천에 건마하나를 운영하고 있는 20대 남성입니다.

그렇다고 막 몸에 잉어문신따고 배나오고 그렇지않구요 
나름 서울에 있는 4년제대학 다녔고 국가공인 자격증도 2,3개정도 있네요 
지금도 자격증 공부하면서 가게 돌리고 있구요
그냥 길가다가보면 있을 뿔테 안경으로 얼굴 버무린 대학 졸업반같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알바로 시작했던 일이 지금은 아예 음지쪽 직업으로 자리잡아버렸네요 

양지일도 따로 하고 있고 사업자법인까지 낸 사무실도 있구요..
물론 한가지 특이한점이 있다면 

핸드폰을 5개 들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폰 2개에 대포폰 3개 
사실 양지쪽으로도 하는 일이 통신판매쪽이라 주위에서도 여러개 들고다녀도 
"간첩이에요?" "요즘 도망다녀요?" 라고 장난치면 
'사실 내가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이라고 너스레떨곤합니다
사실 음지일하면 좋은 점은...

딱히 없는거같아요 

한달에 몇천씩 버는것도 아니고 
500~600정도 가져가면 많이벌었다하면서 좋아할정도
그냥 저냥 다른 사업하는 친구들이랑 벌이는 크게 차이 안나는거같습니다
다들 이 쪽 일하면 막 벤츠조수석에 여자끼고 금반지하고 다닐줄 아는데 

항상 츄리닝에 나이키 운동화신고 버스타고 다니네요..
물론 제 나이에 이 정도벌면 많이 벌긴하는거죠
얼마전에는 인천에 새 가게 오픈해서 돈도 많이 꼴았고 

암튼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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