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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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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2 조회 5,0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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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미혼모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나를 임신하고 아빠란 새끼는 그때 대학생이였는데 연락도 않고 토꼈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미혼모 시설에 들어가서 힘들게 힘들게 나를 키웠다.
엄마는 솔직히 말하면 고등학교때 날라리였다. 뭐 대부분의 미혼모가 날라리어서 그럴거라는 말은 안할란다

아무튼 날라리만큼 좀 예쁘장하게 생기고 잘 꾸미기도 하고 날씬하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 주변에는 항상 남자가 많았던 것 같다 
외갓댁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엄마는 우리 동네에서 작은 스피닝 운동 센터에서 스피닝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먹고 살기 시작했다 
그때가 내가 한 초등학교 2학년 때 쯤이었다 사실 동네에서 엄마가 미혼모라는 소문이 자자 하고 직업도 직업이다 보니 엄마가 정말 아줌마처럼 보이기는커녕 진짜 아가씨 같이 예뻤다 지금 내가 엄마 예전 사진을 봐도 정말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그렇게 동네에서 그런 소문이 나고 그래서 그런지 엄마 주변에 아저씨들이 있었던 것 같다 뭐 동네에 운동센터가 있었으니 찾아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많이 집적 됐을 것 같다 사실 엄마는 내가 어렸을때 남자 친구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만나는 사람이 자주 바뀌었던것 같다 내가 학교에 돌아오면 얼굴에 익은 아저씨들이 항상 계셨다 나는 솔직히 어린 마음에 만나는 사람 일 거라고는 생각 못하고 그냥 단순히 손님인지 알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학교 돌아와서 현관 문 열자마자 안방에서 떡 치는 소리가 대놓고 들리는데 나는 그냥 엄마랑 아저씨랑 뭐 하나 보다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인사 하는 둥 마는 둥 그냥 내 방에 와서 컴퓨터 키고 크레이지아케이드만 했다 그렇게 엄마는 몇 개월마다 남자를 바꿔가고 내 기억에는 대학생 형도 있었다 
그중 그 형이 나한테 하도 잘 해줘서 나도 잘 따라 꼭 그 형도 우리 집에 자주 찾아왔다 생각해보면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그 형이 집에 있었다 엄마랑 같이 그러더니 어느날부터 안보이더라 아무튼 이런 식으로 엄마는 계속 남자를 수없이 갈아치웠던 것 같다.
근데 솔직히 커가면서 다 알게 되잖아 엄마가 만나는 남자가 있고 엄마가 안방에서 뭘 하고 있는지 근데 사실 나도 중학교 때 쯤에는 야동을 이미 본 상태였고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떡 치는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도엄마가 그러는게 너무 혐오스러웠다 엄마는 나에게 그런 존재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거든
때는 중학교 2학년 때 였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현관문에 딱 열었는데 현관에 구두 하나가 더 있더라 그것도 남자구두.. 아니나다를까 안방에서는 신음소리가 존나 나오고 있더라 그때는 대가리 높은 상태라서 그 혐오스러움을 참을 수가 없었다 엄마는 사람이 진짜 이럴 수가 있나 하면서 너무 화가 났지만 참고 방에 들어가서 서든어택을 했다 
그러고 나서 그 아저씨 떠난 후에 솔직하게 엄마한테 말햇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할말 있으면 하는 스타일이라서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엄마가 뭐 하는지 알고 있고 정말 배신감 되고 화가 나고 슬프다 앞으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말 했더니 엄마가 엄청 충격 받으셨나 보다 엄마는 내가 성교육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내가 그런 것에 대해서 얼마나 하는지 관심이 없고 그냥 나를 게임만 좋아하는 어린 아들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 줄로만 알았던 어린 아들이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을 하니까 엄마가 충격 받으셨던 것 같다 이쯤에서 말해두겠지만 시간이 지났을 당시 내가 중학교 2학년이 할 때도 엄마는 스피닝 일을 계속하고 계셨고 아가씨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줌마라고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우셨다
그렇게 엄마가 충격을 드시고 그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었다 그리고 우리 모자 관계는 그다지 친하지도 않고 그저 그런 엄마 아들 사이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후로 엄마가 우울증에 걸린 셨던 것 같다 나중에서야 엄마가 말씀해주셨던 바로는 그후로 충격 받아서 아무 의욕도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미친듯이 일만 했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는 중학교 육상부 내 들어갔고 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 이유는 내가 운동신경이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걸 빨리 감지한 탓이기도 하고 내가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걸 육상 코치 님이 스카우트 하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공부 하는 걸 무지 싫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튼 운동을 시작하니까 체격도 불어나고 남들보다 열심히 운동했다 공부는 죽어도 하기 싫었기 때문이지 이쯤에서 말해두겠지만 나는 고등학교 2학년때 육상을 그만 두었다 너무 힘들어 기 때문이지 
아무튼 때는 고 2 때였다 그 당시에도 엄마는 자기 관리가 심하고 일에만 열중 해서 그런지 몸매 관리도 잘 되어 있었고아무튼 여러모로 여전히 아름다우셨다
고등학교 2학년때 여름이었던 것 같다 학교에 돌아와서 집에 돌아왔는데 안방에서 신음 소리가 나는거다 그때 정말 열 받았다 또 시발 창녀같은 짓을 하고 있나 이 생각도 들었고 또 그때 당시에는 체격도 있고운동도 열심히 했어서 이번에는 현장 급습을 해서 아저씨고 형이고 다 죽여 버려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그래도 문앞에서니까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기는 하더라 그래도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죽여버릴 생각에 문을 벌컥 열었다 근데 나는 거기서 정말 뒤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진심 거짓말 안하고 엄마가 자위 하고 있었던거다 나는 정말 쿵쾅쿵쾅 가슴이 뛰어서 미칠 뻔 했다 엄마가 그렇게 야하게 침대에서 다리 벌리고 누워서 자위를 하고 있었고 또 우리집 안방 구조가 침대에 누우면 다리 쪽에 눈이 와서 문 열면 바로 엄마 그곳이 보이는 구조이다
진짜 나도 병신 같은게 정말 충격적이어서 말문이 막혔지만 그와 동시에 여자의 몸을 실제로 봤다는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 솔직히 엄마지만 여자가 그렇게 그곳이 젖어 있는 상태로 자위를 하고 있는데안 쳐다 볼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그리고 나는 다른 집과는 다르게 엄마랑만 살아서 그런지 가정의 편안함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지 모성애 같은 것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 사이에 약간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도 엄마가 그러고 있으니까 미칠 지경이었다 근데 더 놀라운 것은 엄마도 살짝 당황 하나 싶었더니 마음을 단단하게 먹었는지 개의치 않고 자위를 계속하는 거였다 그것도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야한 눈빛으로거기서 나는 이성을 잃어 버렸다 더 이상 여자로 밖에 볼 수가 없었고 ㅅㅅ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어떻게든 덥치고 싶었다 그리고 엄마가 나랑 똑같이 생각할 거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정말 가방을 벗어 던지고 빛의 속도로 달려 가서 엄마를 부둥켜 안고 야한 그곳으로 얼굴을 내려가 그곳을 미친듯이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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