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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 다니며 경험한 썰......(모든 썰에 인증 有) - Stor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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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7 조회 5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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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방갑다..썰게이들...
요즘에 점점 일이 바빠지고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었다.. 넓은 이해를 바란다..
지난주 내상을 한번 입은 일도 있고해서.....사실 기운도 조올라... 빠진 상태다...
잠깐..본편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주 내상입은 이야기 간단하게 풀고 시작해보겠다..
지난편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다만...나는 현재 베트남에  임시 거주증이다...
각설하고....최근 몇달간 정말 공들여서 꼬시고 있는 얘가 있었다. 
은행에서 일하는 애였고.... 돈을 찾으러 갈때마다 혹은 회사의 은행 업무가 있을때마다
자주 들러서 눈동장 찍고..전화번호 받고...연락하고...밖에서 몇번 만나고...뭐 그렇게 진도를 뺴고 있던 애였다..
나이는 26살....뭐....여기서는 그 나이면 졸라 많은 나이이긴 하다...
여튼...그러다가 드디어..지난주 D-day 의 기운을 느끼곤... 근처에 분위기 좋은 곳을 예약하고 그 애랑 간단한 여행 비슷한 걸
가게되었다. (지금 도시에서 가까운 리조트...) 나름 비싼 돈 주고...레스토랑도 예약해서 밥먹고...그 여자애도 한창 UP이 되었었다.....
그리고 드디어 기대하던 그 순간.....자꾸 가슴을 향하던 내손을 내치더라..그애가...아..진짜..C8...졸라 이상했다..
같이 놀러왔고..잠은 자지만...그건 안하겠다는 의미인가..자꾸 그런..비슷한 뉘앙스의 말들을 흘리고는 이상하게 내손을 허락하지
않더라.......좀...그런 관념이 있는 앤가 싶어..일단...살살 달래고...그냥 안고 잠자기 시작했다.
뭐...그냥 조용히 내품에 안겨오더라..... 싫어하는 것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한참을 그냥 그런 상태에서 뭐 이런 저런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조용히 그 애를 안고 있었다....음..향기는 좋더라.....
그리곤 왠지 다시 분위가가 좋아졌고...난 입술을 덮쳤다... 이번에는 그 애가 입술을 받아주더라....
드디어...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애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데...아..C8 C9 C10 .......갑자기 쳐 울더라....
순간 ㅂㄱ하려던 내 그것도 다시 줄어 들면서 기분이 잡치더라..
물어봤다..왜 우냐고... 그랬더니 그 애가 하는 소리가...자기가 사실은 몇년전에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했다는 거다...
2살짜리 딸이 있는데 그 애는 애기 아빠네 집에서 대리고 갔다는 거다...
말 못해 미안하다고... 그래서...내가 이야기 했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우리 결혼하자는 것도 아니고...친구 사이에....
그랬더니 그애가 그냥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단다...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인가 싶었지만...뭐 이미 투자는 해놓은 상태고..본 게임은 어떻게든 시작해야 되지 않겠는가....
보빨은 취미 없다만 그 순간에 애를 우선 달래기 시작했다..일단..풀어야 하니깐.......여러가지 말로...
드디어 그 애는 다시 웃음을 찾았고......본격적인 본 게임을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왠지 억울한 느낌이 들었고....오늘은 진짜 본전 뽑아야지 겠다는 심정에 미친듯이 그애의 입술에 ㅋㅅ를
날려대며 슴가에 손을 대었다.. 역시 이번에는 반항이 없더라...
그래서......기대에 차서 그 애의 ㅂㄹㅈㅇ를 내린 순간.....쉣. !!! OMG................................................
아줌마 찌지.....기운빠지고...쳐진......ㅜㅜ....애 낳고 모유수유 졸라해서 관리 안한...아는 썰게이들은 다 이해할 거다...
순간 이번에는 내 눈에서 눈물이 핑~ 돌더라...난...다른건 몰라도....슴가의 탄력에는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여튼...이미 물러설 순 없고.... 그렇게.... 그 애랑 2 번의 스섹을 하곤 ...집에 돌아 왔다....
그애를 돌려보내고 난 후 그간 그애에게 들인 시간이  조올~~~라 아깝더라.........
바로 연락처 차단 들어가고.....다니는 은행 지점도 바꿀거다......
썰게이들아......여자는 얼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ㅠㅠ

Episode-5 in France 
오늘은 썰게이들의 지겨운 요청에 힘입어....사먹지 않았던...몇 안되는 백마썰 중 하나를 풀어본다.
인증 한장을 겨우 예전의 메모리 자삭 사건에서 살아남은 한장을 투척하여 보여주마.....
때는 바야흐로 ..어느 겨울날.... 평소에 쭉 거래를 해오던 한 고객이 급하게 연락이 왔다..
자기 회사가 모 대형 쇼핑몰에 우리 부품을 받아 PPL 제품을 생산 납품하는데 그 제품에 문제가 생겼다는 거다...
그리고 그 PPL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프랑스에 있는 꼴마라는 곳인데...그곳에 가서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난 짐을 싸들고 파리를 거쳐 스트라스브르에서 차를 타고 꼴마(Colmar)로 향하였다.
(어딘지 궁금하면 구글링 때려라....귀쟎아서 설명해 주기 싫다..)
그 곳에 도착하니 머리가 반쯤 벗겨진 고객사의 프랑스인 지사장이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더라....
여튼 같이 저녁 먹으면서 이야기 해보니...이번건은 대략 한달 정도면 정리하고 떠날 수 있겠더라...
여튼...숙소는 그 반 대머리 지사장님이 잡아준 숙소 였는데 2층으로된 조그마하고 조용한 호텔이었다.
장기 Residence 형식의 그런 곳이었는데 방도 많지 않고 1층 식당에 아침먹으러 내려가면 사장 아줌마가 직접 구운 빵을
내어주는 그런 정감있는 곳이었다.
그때 아침마다 마주치는 한 여자애가 있었다. 약간 등빨도 있고 덩치는 있었는데 피부는 하얗고 정말 깨끗한 약간 갈색빛이
도는 머리카락을 가진 여자애었다. 뭐 이곳에 묶고 있으나 여행객 아니면 일하러 왔으려니 생각했고 한 이틀동안은 간단하게
목례 및 "Good Morning"으로 인사를 했다. 그 곳에 묵은지 3일째 되는날 저녁을 먹기 위해 시내쪽은 방황하던 하는 혼자
중국 식당에 앉아 있는 그애를 보았다. 호기심이 발동했던 나는 그 중국식당의 문을 열고 들어가 그 애에게 다가가 인사를
했다. 다행히 그리곤 일행이 있는지 물어보았더니 마침 혼자 왔다고 하더라...자연스레 합석을 했고 그날 저녁을 먹으면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여자였고... 이름은 Adalina (애네들은 이름에 가끔 뜻이 있다더라...궁금하면 찾아봐라)  27살 출생지는 벨루노였다.
그곳은 이탈리아 북부지방이란다. 그 애도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에서 일하는 애였는데 그 곳에 업무 때문에
3개월 정도 와 있는 것이라고 했다. End customer가 같았다..그런 공통점 때문인지 우리는 바로 꽤 친해질 수 있었다.
그후에도 가끔 식사를 같이하고 주말에는 같이 시내를 구경하러 다니곤 하게 되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거의 가까워오고 있었고... 그 곳은 크리마스 축제로도 유명한 곳이어서 왠지 우리도 기분이 UP되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 애는 크리스마스 전에는 떠날거라고 했으니 조금은 조급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의외로 타이밍을잡는건 쉽지
않았다.
그러던 3주가 넘어가는 토요일 저녁. 호텔로비에서 만난 그녀가 나보고 같이 광장에 있는 아이스스케이트 장을 가자고 하더라.
타본거라곤 롤러블레이드 2번이 전부였던 나는 솔직힌 쫄았지만.....그래도 어쩌겠냐...어차피 할일도 딱히 없고.
알았다고 하곤 넘어질 걸 대비해서 평소 잘 입지 않는 내복까지 껴입고 같이 광장의 스케이트 장으로 갔다.
여기서도 스케이트 빌려신고 정말 무진장 넘어지면서 재미있게 같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곤 잠시의 휴식시간.. 거짓말 처럼
스케이트장 주변에서는 예쁜 프랑스 아가씨들이 따뜻한 와인을 팔고 있었고 우리는 그걸 여러잔 사먹었다.
따뜻한 와인이 뭔지는 니들이 구글링해서 알아봐라.....설명해 주기 귀쟎다...(이전 글 읽어본 게이들이면 내 성격 이해 할 거다.)
여튼...그 와인 몇잔에 솔직히 기분이 너무도 Up 되었고 그건 그애도 마찬가지 인것 같았다. 즐겁게 시간을 보낸 후 들른
이탈리아 식당... 그 애는 자기 고향이야기에 신이 났고 그 분위기에 우리는 끝없이 글라스 와인을 마셔댔다.
그때 슬슬 둘다 취기가 오르고 혀가 꼬이기 시작했고 그애 입에서는 뭔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탈리어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어깨 동무 혹은 허리를 부여잡곤 웃으대며 숙소로 걸어갔다.
숙소에 들어서서는 이탈리아어로 술 주정을 하는 그애를 끄잡아서는 그애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눕혀놓은 순간... 그애가 씨익 하고 웃으면서 몸을 일으키곤 갑자기 뽀뽀를 하더라...순간 당황했지만...이건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곤  열정적으로 그 애의 입술을 탐했다... "so..cute.." 내 볼을 붙잡곤 다시 영어로 씨부리기 시작하는 그녀.... 그 다음부터는 본게임 시작이다.
씻고 뭐하고 할 정신이 없었다... 그냥 그렇게 그애의 입술에 내 입술을 밀착해대곤 정열적으로 그애를 침대 끝으로 몰아
붙이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두꺼운 겨울 옷들을 벗는게 근데 너무 귀쟎었다... 무엇보다.. 젠장...내가 미쳤지 왜 내복을 입어서는..
여튼 옆으로 자빠지고 넘어지는 몸개그 시전하며 옷을 벗고 벗기었고 그애는 정말 크게 웃더라. 그래도 뭐 분위기는 괜쟎아서
여기서 멈추지는 않을 것 같았다.... 알몸이 되어서 나는 그애의 선홍빛 ㅈㄲㅈ 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밝고 예쁜 색깔의 ㅈㄲㅈ는 진짜 처음인것 같았다. 난 정말 미친듯이 그애의 그곳을 입술로 탐했고 그 애는 조금씩
조금씩 몸을 움찔하였다.
그리고 서서히 높아지는 신음.. 그애의 아래쪽을 향하여 나는 입술을 옮겼고 그 애는 크게 막진 않더라.
와인을 많이 마셔서 인지 식당에서 화장실을 다녀왔음에도 그 애의 그 곳에서는 나쁜 냄새가 나지 않았다..
내가 술이 취해서 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여튼...나는 정말 서서히 그리고 빠르게 속도를 조절해 가며 그애의 그 곳을 애무해
갔다. 몸을 반쯤 일으키며 나의 머리를 강하게 쥐는 그애....아플 정도 였지만..... 그래도 계속 그애의 그곳에서 나는 고개를
떼지 않았고 그 애도 굳이 나를 떼어낼 생각은 없어보여 나도 계속 그 애의 그곳을 혀로 공략해 갔다.
어느덧 나의 입술 주변은 그 아이의 애액으로 인하여 범벅이 되었고 나는 고개를 들어 손으로 살짝 딲아 낸 후 다시 그애의
가슴으로 입을 옮겨갔다.  그리고 열심히 분홍빛 ㅈㄲㅈ를 애무하며 그애 그 곳을 손으로 계속 만져 주었다.
점점 높아지는 그애의 신음 ... 그리곤 그애는 손을 뻗어 나의 그곳을 잡아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쿠퍼액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고  그 애는 그걸 느꼈는지 그냥 막 손으로 주물러 대었다.
더이상의 ㅍㅂㄱ 상태를 유지하는게 힘들었던 나는 그애의 가랑이를 벌리고 자세를 잡았고 그 애는 허리를 살짝 들어
그애의 몸안에 들어가기 쉽게 만들어 주었다. 서서히 서서히 그애의 몸속으로 진입해 들어갔고......나의 그곳을 감싸오는
그애의 그곳의 느낌에 몸이 부르르 떨림을 느꼈다. 기존에 다른 유럽 여자들과는 다른 동양적이 느낌이 많이 드는 그런 느낌
이었고.... 그 애는 낮은 신음을 내지르며 자기의 허벅지를 잡아 쥐었다.
몸을 눕혀 그애와 몸을 밀착하고 조금씩 하체를 움직여 그애와 리듬을 맞추어 가기 시작했다.
하복부에 힘을 주어 그애의 위쪽으로 나의 그것을 올려붙였을때 그애는 높은 신음을 내질렀고 그 곳이 민감함을 깨닫고
더욱 힘을 주어 몸을 밀어 붙였다. 다시 몸을 일으키곤 살짝 나의 것을 빼어내곤 그애의 그곳에서 애액을 나의 손가락에 묻혀
그곳 상단부를 손가락으로 만져대며 나의 그 것을 다시 한번 그애의 몸속에 밀어 넣었다.
낮지만 크게 내지르는 그애의 신음과 함께 그 애의 몸이 떨리면서 그 곳이 움찔움찔함을 느낄 수 있었다....끝났구나...
왠지 그 애를 만족시킨 내가 더욱 대견하게 느껴졌다.  그 애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고 나는 웃으며 그애와 입맞추곤 서서히
다시 몸을 움직여 대었다. 낮은 웃음과 움찔거림으로 답하던 그애는 어느새 술이 조금 깨었는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몸에 움직임에 맞추어 주었고 아무런 저항없이 그애의 몸속에 분출을 한 후 그애와 한참을 안고 있었다.
그 애는 몸에서 서서히 나의 액들이 빠져나오는걸 느꼈는지 화장실을 가자고 했고 우린 같이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를 같이
했다. 그리곤 피임을 걱정하는 그애 에게 나는 Safety Guy 임을 인지시켜 주자 그 애는 안심한 듯 웃었고.... 우리는 그날 아침까지
같이 보냈다... 여러번의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면서...
그렇게 그애와 며칠을 같이 보냈고 일이 마무리 되었던 나는 그녀보다 며칠 먼저 그 곳을 떠나게 되었다.
마지막 밤을 같이 보내며 그녀는 언젠가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고 나는 꼭 그러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그 후 나는 곳 다른 나라(말레이지아)로 이동을 하게 되었고 몇번의 폰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그 애와도
연락이 끊어졌다.
그렇지만.....지금도..가끔 그애가 생각나고 그애와 보냈던 마지막 5일은 정말 꿈같이 느껴지곤 한다....
뭐 100% 백마이지 않아 라고 한다면.....할말은 없다.. 사실 그애는 자기 할머니쪽이 집시 후손이라고 하더라...
그지방에는 그쪽 후손이 많나보더라... 노랑머리 금발애들은 그닥 좋은 기억이 없어서.....
일단.....이번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마...
다음에는 다시 반응 괜쟎으면 동남아로 넘어가고 아님 이만 마무리 하려 한다.
긴 이야기 읽어줘서 고맙다..썰게이들아...


PS) 인증은 그애랑 장난치다 우연히 손에 넣은 상반신 짤이다... 지난번 짤에 얼굴을 노출시키는 실수를 범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가리고 올린다....
     그럼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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