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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에서 만난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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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6 조회 5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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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존나 처먹고 (1차)

썩은 보리차로 입가심 좀 하고(2차)술 존나 처먹고 (3차)갈 사람 가고 남은 사람끼리 노래방 vs 라이브였는데
라이브가 이김.고딩 동창회에 선배 몇 명이 꼈는데말 존나 안하던 선배가 취했는지 라이브행 주장
라이브 갔더니 여기 저기 테이블 돌면서 술 받아 처 잡수시는 아주매미들이 있더라ㅅㅂ 우리 테이블에는 조혜련 골룸 분장한 거 같은 아주매미 등장말 존나 안하다가 라이브 주장하던 선배가 취했는지 앉으라고 함.그때 눈깔 뒤집혀서 우리 회비 남은 거로 선배 라식수술 시켜줄 뻔
골룸매미는 ㅅㅂ 지가 돈 낼 거도 아니면서 맥주를 위벽에다가 들이붓더라안주도 먹고 싶은 거 사 달라고 존나 애교(말이 좋아 애교지 베고 싶었음)떨고그러다가 배가 어느 정도 부른지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처럼 호구조사 하더라고등학교 동창회라고 하니까 어디 고등학교냐고그래서 ㅇㅇ고라고 하니 자기 아들이 ㅁㅁ고 졸업해서 지금 경찰대 1학년생이라 함
그때 말 존나 안하다가 라이브 주장하던 선배가 앉아있는 아줌마를 노려보다가진실인지 ㅁㅁ고에 아는 친구 있다며 조용히 밖에 나가서 전화 시도.
우리는 ㅅㅂ엄마가 저 따윈데 애새끼는 존나 잘 컸네 이 생각하면서 노래 부르고 있었는데말 존나 안하다가 라이브 주장하던 선배가"ㅅㅂ이 거짓말쟁이 여편네야"를 포만감에 앉아 있던 골룸매미에게 시전골룸매미 멍하니 있다가"뭐에요?"라는 뻔한 드립 시전 "ㅁㅁ고 5년동안 경찰대 간 애 없다는데?"라고 선배가 지랄하니골룸매미가 당황한 얼굴로 있다가 피부가 두꺼워지면서"뭐 시발?" 그러는데..
"뭐긴 뭐야? 이 거짓말쟁이에 술만 축내는 인간아?""뭐 시발! 니가 앉으라며? 그리고 개새꺄 니가 내 아들 알어? 니가 내 아들 아냐고?"그러고 한 3분 정도 거짓말쟁이 vs 니가 내아들 알어의 무한 반복
결론은 골룸매미가 우리를 하나하나 쏘아보며 "씨팔것들"이라는 말을 남긴 채 퇴장테이블엔 골룸매미가 남긴 바나나껍질과 수박껍질이 그득했고우리는 씨팔것들이 되어 조용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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