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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랑 모텔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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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4 조회 3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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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지옥불반도 헬조선 답게 존나 더운거

할짓도 없고해서  목소리톡하는데서울 ㅇㅇ동 사는분? 하면서 목소리톡 오더라그래서 어? 나도거기사는데 라고 했더니여자가 먼저 만나자고해서알고봤더니 거리도 걸어서10분밖에 언걸리더라..그래서 바로 밖에나가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고1이더라...ㅅㅂ근데 솔직이 남자가 만나는 목적은 다 같지않냐
고1 미성년자라 고민좀 했지만 나는 수개월동안 굶주려있었기때문에 잠깐 쉬러가자고 했지.얼굴이 앳되 보이고 고1이가보니깐 모텔 안뚫리다가 허름한 여관방보다 못한 싸구려 모텔에 겨우 들어갔다. 누워서 이제 물고빨고하는데 여자가 키스까지만 이라더라.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옷올리려하는데 안된다고 키스까지만 하자고 했는데 내가 계속하자니깐 결국은 팬티벗기기까지 성공했다. 여자애는 아 싫은데 라고 말을계속하다가 내가 손으로 ㅆㅈ좀해주고 한 귀두까지만 넣었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울더라 시바 순간 존나놀랬다...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억지로 이러려는거 너무미안하다고 하고 걍 정떨어져서 옷입고 누워있었음. 그여자애도 나한테 미안하다고 아프다고 그러더라고
하여튼 그렇게 정떨어진 상태에서 둘이누워있다가 여자애가 다시 장난걸고 하다보니 ㅅㅂ다시 내가 해도되냐고 물어가지고 응 해도되 이러더라 그래서 또 귀두까지만 넣어도 존나 아프다고 그러는겨 그래서 ㅅㄲㅅ좀 받으니깐 존나 꼴려서 걍 바로 넣어서 흔들어버리고 쌌다. ㅅㅂ 고딩애들은 아직 덜익은 떫은 감이라 그런지 하기전에도 꼬시기 존나 힘들고 막상 해도 여자애가 느끼는것도없고 아프다고만 하니 존나 할맛떨어지고 재미없더라. 
미성년자는 이제부터 먹지말아야겠다. 근데 어린고딩애 꼬신 내자신이 뭔가 한심해보이기도 하고 그러더라 그래서 분식집가서 떡볶이랑 김밥 이런거 먹이고 집으로 돌려보냈다.ㅅㅂ합의하에한거지만 뭔가 신고하면 좇될거같아서 뭔가 찝찝하다. 토렌트킹 애들아 고딩애들은 먹지말자..맛도별로없고 뒤가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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