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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호사랑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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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4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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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종합병원이었늗데

알바땜에 가끔 갔는데그날이 토요일이었는데 간호사 혼자 있고아무도 없길래병원 입원실들 같이 구경하면서병원침대에 나란히 앉아서간호사 머리를 내쪽으로 눌러서 숙이게 하고꼬추에 얼굴 문대니까지가 나 이거 못 열어 니가 열어줘그래서 열어주니까진짜 미친듯이 빨더라무슨 나 이정도야 ㅎㅎ 보여주고 싶었던것처럼그리고 그 자리에서 쌌는데입으로 다 받고 삼키더라왜 삼켰냐니까다른데 묻거나 그러면 더러워지지 않냐고그냥 먹었다고그거 듣고 와 요년 탐난다 싶었다
그때부터 암튼 존나 오랫동안 섹파됨길게 쓰기 귀찮아서 짧게 요약해서 씀
암튼 입으로 빠는 건 진짜 무슨 병적으로 집착하던 여자였음가끔 병원 놀러가면빈 침실 들어가서 하고 나중엔 같이 동거도 했다
나중에 시간되면 자세히 썰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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