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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남친과 아파트 옥상에서 한 썰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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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04 조회 3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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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각자 집에 가서 잘자고ㅎㅎ 다음날이 됐음우리는 서로 즐겁게 했으니까, 파트너를 하기로 했음내가 그 당시에는 사랑이 없는 ㅅㅅ를 정말 싫어해서, 파트너를 만들지 않았었는데 만들고 보니까 참 좋은거임애기랑 그렇게 두세번 더 했는데 나도 모르게 두근대고 애기가 엄청 멋져보였음내가 사랑에 빠져버린거임ㅋㅋㅋ 그런데 내가 애기한테 난 꼬맹이는 안 좋아해~ 이러고 밑밥을 깔아둬서 감정을 깨닫고 정말 당황했음내가 원래 좋아한다는 감정을 오래 안 끌음내감정에 확신이 서면 그냥 바로 직구로 던져버리는 스타일임ㅋㅋ어쨌든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지고, 밤에 애기랑 보톡을 했음그런데 그때 좀 많이 어두운 얘기를 했었음 내가 그때 상황이나 심적으로 디게 불안정한 상태여서, 주변 사람들한테 계속 떠난다고 말했었음지금 생각해보면 좀 많이 후회됨 그때 너무 많은 사람들을 잃었으니까여튼 어두운 얘기들을 계속하다가 애기가 화장실 간대서 알았다 하고 기다렸음그런데 문득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거임 화장실 갔는데 폰은 안 가져갔겠지? 라고 생각하고, 너 좋아하는데 어떡하냐 이런 소리를 지껄임ㅋㅋ그리고 막 뭔가 오글오글한 기분으로 있는데 애기가 옴그래서 내가 혹시나 하고 내가 한 말 들었냐고 물음 들었다는거임 난 그때 심장이 철렁했음정말 들었냐는 말만 10번 넘게 한듯..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애기가 계속 다시 말해달래서 결국 다시 말함그런데 놀라는거임ㅋㅋㅋ 나도 같이 놀라서 뭘 어떻게 들었는지 물어봄 그냥 어떡하냐만 들었다는거임.. 핳애기는 내가 뭐 죽는다, 떠난다 이런소리 한 줄 알았다고 함 어두운 얘기를 계속 했었으니까상황이 겁나 이상하게 된거임ㅎㅎ.. 애기가 자기도 내감정을 살짝 느끼긴 했지만 내가 계속 안 좋아할 거라고 해서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다고 함난 그냥 무안하게 있다가 니감정은 어떻냐고 물어봄약간 고민하다가, 애기도 나 좋아한다고 함 꺄..그래서 오늘부터 1일이 된건 아니고, 애기가 자기 고딩되면 고백하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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