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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서포터즈 면접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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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2 조회 4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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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1살때 아시안게임 서포터즈라고 아시안게임 봉사단 이란게 있었는데 거기 면접보러갔다.


뭔 시발 봉사를 해주겠다는데 경쟁률이 4:1인가 그랬던거 같다. 
난 그냥 대학생에 아무것도 없는데 쫄보의 마음이였지만 재수해서 대학교1학년에 뭐 아무거라도 해보고 싶어서 일단 신청을 했다.
1차가 뭐 어떻게 붙고 면접을 오라더라.
여튼 가서 면접을 보는데 다 28살 29살 형누나들이 외국어는 기본으로 구사하고 SKY대다니는 새끼도 있고...
그래도 난 기죽지 않았다. 이말했던거 아직도 기억난다. 
"저는 비록 21살의 사회초년생이지만 제가 사회와 봉사라는 개념에 대해 모르는 만큼 노력과 성실함이라는 것은 더 많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배우고 싶은 의지와 함께 무엇인가를 해나간다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렸지? 난 합격했지~

여튼 합격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아니라 면접이 끝나고나서 이제 집을 가야되는데... 집에 가기가 너무 빡치는거야
1시간40분동안 지하철타고 인천까지 왓는데 아는사람도없고 배는 고픈데 
흠...  30초동안 고민하다가 옆에 앉은 20살 모르는 여자애한테 밥먹었냐고 물어봤다. 
오지게 당황하더만...
사실 그때 난 존나 무슨 자신감인지

여자에 대한 두려움이나 낯설음 이런게 없어져서 말거는거 하나는 아주 잘했다.
나: 그래서 같이 면접본 것도 인연인데 같이 밥한끼 할 수 있을까 해서요..ㅎㅎ여자애: 아...나: 혹시 밥 드시고 오신거에요???ㅜㅜ여자애: 아니요 아직 안먹었어요..나: 저 인천이 처음이라서 아는 사람도 없고 배도 고픈데 같이 밥먹어요 ㅋㅋ 서포터즈도 모르는게 많아서요여자애: 아네 ㅋㅋㅋㅋ
이렇게 하며 여자애랑 나는 밥먹을 곳을 찾는데 다들 조또 비싸보였다. 
사실 말걸때는 진짜 같이 밥먹고 싶었는데
막상 얘기하다보니 ㅅㅅ가 하고싶어지는거다.. 성취욕의 단계별 상승이랄까 ㅋㅋ
나: 아 여기 주변에 먹을 곳이 없네...여자애: 그러게요..ㅠㅠ나: 저기 고기부페있는데 저기나 갈래요?ㅋㅋ여자애: 네 그래여 ㅋㅋ
가서 이제 정성스럽게 고기좀 구워주는 척 하면서 맨날 처음보는 여자애한테 하는 전형적인말들을 했다.
나:사실 아까 볼때부터 봤는데 너무 말이 걸고 싶더라.여자애: 왜여?ㅋㅋㅋ나:고등학교때 나 괴롭히던애 닮아서 한마디 하고 싶었어여자애:헐... 제가 그렇게 보여요?나:ㅋㅋㅋ아니 농담이야 사실 이뻐서 그랬어여자애:엥ㅋㅋㅋㅋ처음본사이에여 우리 ㅋㅋㅋ나:ㅋㅋㅋㅋ우리 친해지는 기념으로 술한잔 할까????여자애: 나 술잘마시는댑!!!
여기서부턴 씹초보자도 100전 100승 가능아니냐 아는사람은알재? 초면에, 더이상볼일없고, 어리고, 술마시는애
는 뭐다?
2명에서 3병인가 마시고 여자애는 골로가고, 계산은 당연히 그여자애 카드로 했다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편의점에서 물한병 사줫지
이제부터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재
일단 여자애를 벤치같은 곳에 앉혔다.
나: 하...너무취한당ㅇㅇㅇㅇㅇㅇ..여자애: 으으우응 오빠...
나:응 기댈래?여자애: 웅..
나: (슬며시 존나게 쳐다본다)여자애: (ㅈㄴ부끄러워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ㅋㅋㅋ사실 몇번 실험을 해봐도 똑같드라 
내가먼저 가까이가면 상대도 가까이오고, 내가먼저 뽀뽀하면 걔는 키스하드라 랜챗에서 만낫던애들도 똑같았지.
나:(뽀뽀한번 쪽)여자애:(갑자기 조온내 흥분하면서 달려듬)
한 20분 키스했나? 이름한번불러주면서 oo아.. 오빠너무 흥분됐어.... 만져줘..
하면 진짜 첫만남떄는 온갖 수줍음에 동물의 왕국에서 사슴 경계태세하는 마냥 있던애가 
이젠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서 나를 범하려 든다 ㅋㅋㅋ
사실 난 ㅅㅅ 보다 성취감에 더 만족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난 그 한손에 딱 알맞게 움켜지는 슴가를 만지작하면서 키스를 했지.
나는 상대가 조금더 자극적인 모습을 받는게 좋아서 금방 꼭지를 엄청 쌔게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비빈다.
여자애는 키스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그 신음을 마실때가 기분이 좋드라. 쓰고보니 ㄹㅇ변태같네
그러고 역시 여름에 치마입은 여자라 그런지 속바지도 안입었드라. 바로 팬티 문지르려고 하는데 물이 진짜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한 여자중 역대급이였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키스랑 애무만으로 진짜 벤치 나무가 젖어있었다.

사실 내가먼저 하러갈까? 해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내가 이기고싶은 승부욕에 말하지 않고 한 20분정도 또 있었다.
여자애가 이제 술이 좀깨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바로 그때 여자애가
여자애: 오빠...나 너무 하고싶어

그런데 문제는 내가 돈이 2마넌 밖에 없엇다는거다. 고기도 걔돈으로 냈는데 ㅋㅋㅋ
술이 좀깻는지 걔도 텔비는 절대 안내려는거다. 
그래서 그냥 디비디방가기로 했다. 근데 디비디방 처음갔는데 만원밖에 안하드라???
디비디방 들어가서 서로 물고빨고 쑤시고 분수도 처음으로 보고 처음으로 똥까씌도 받아보고..

몇번 안해봤지만 지금까지 한애들중 3명안에 드는 애였다 ㅋㅋㅋ
1시간에 걸친 암놈과 숫놈의 교미를 마치고 나오니
밤10시 30분인가?
걔는 다리 후들거리면서 집30분거리인데 알아서 가라하고 보내고
내가 걱정됬다. 난집 1시간40분걸리는데 막차 끈킬까바 후... 손가락에서는 여자의 궁액냄새가 나고.
집가는길이 너무 피곤했다.
침대에 눕는 그날 밤. 나는 알 수 없는 웃음과 함께 뿌듯함을 가지고 잠자리로 들었다.
물론 자기전에 1딸 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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