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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0 조회 5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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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5년전 이야기야

아침부터 수족관이 말썽이라 수리하고 있었어.
띠링 띠링 전화가 오는거야바빠 죽겠는디 뉘기야여보세요젊은 처자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들리드라.12시에 4명 온댜...그러냐고 상냥하게 전화받고 일터진거 마무리지였지..12시....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는디3명은 기냥 평범한 아줌씨들에이씨 실망하고 있는디 마지막에 환한 미소지으며 들어오는디 우와!키160에 슬림하고 슴가는 c컵한예슬 닮았어..들어와서 주문하는디 목소리 간들어지고 백치미도 있는게 딱 내스탈인거야.다먹고 일어나는걸 보니 아쉽더라구나 : 회 맛있게 드셨어요?백치녀 : (환한미소로) 네 맛있게잘 먹었어요..하면서 윙크를 날리더라고보내고 난뒤 고민 고민 하다가 아까 받은 전번으로 문자를 날렸어그 있잖아 쓸때없는 안부문자!그랬더니 점심먹었냐 물어보더라그래서 짬뽕먹는다 했더니자기동네에 짬뽕 잘하는집있다네(속으로 어쩌라고를 외쳤지)아! 그래요 했더니!놀러오면 자기가 짬뽕사주겠다네..뭐지? 이 줌마...
일은 담날 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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