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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다되는 유흥가들 탐험하고 다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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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5 조회 4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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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부모님이 잘나가실때 집이 좀 부유하게 살아서 돈 지랄을 좀 했던 시절이 있었다 

흔히 졸부라고 칭할수도 있겠다 갑자기 돈을 많이 벌게 된건 아니지만 우리집이 무슨 삼성 LG 현대 이런 기업들 처럼 크게 빵빵한 집안은 아니고 아버지는 현대백화점 이사로 계셨고 어머니는 홈쇼핑 쇼호스트 일을 하시면서 그냥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용돈을 받으면서성인이 되어서는 면허 취득하니까 생일에 자동차 선물을 받을수 있었던 그정도의 집안이었다 그래서 돈이 더 필요할때는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한 6~7천만원 정도 모은돈으로 진짜 뻘짓 하고 다녔던시기다 차도 있고 돈도 있으니 친구들 데리고 클럽을 자주 다녔다 거의 지역별로 돌아다녔던거 같다 이태원 홍대 강남 서울지역 클럽 다 돌아다니고 광주 대구  안양 부산 등 그냥 힙합 클럽인곳도 가보고 무슨 특별한 이벤트 같은 거 할때 자주 찾아갔었는데 나쁜파티이벤트 키스파티 터치 미 파티 등등 이상한 이벤트 할때 갔었는데  그중 기억 남는게 키스파티 하던 광주에 어느 클럽이었는데 평소 클럽처럼 레이저 존나 쏘고 노래틀고 그냥 춤추다가 불을 끄는 순간 그냥 아무나 붙잡고 키스를 존나게 하면 되는 그런거였는데 눈치 존나 보고 이쁜애 있는 쪽으로 춤추면서 가서 불꺼졌을때 바로 잡고 불 켜지는 타이밍에 모르는척 하고 있으면 누구랑 한지 몰라서 그런 스릴감으로 하는 거였는데 불꺼진 타이밍에 키스 존나 하면서 당연히 가슴도 만지고 은밀한 부위 다만지겠지 가끔 가다 야동에서 본거마냥 내가 만지고 있는 가슴에 여러명의 손이 있고 내 소세지도 겁나 겁탈 당하고 하면 기분 이상하고 그런데  키스를 딱 하다가 삘 꽂히는 년하고 불켜져도 계속 하고 있다보면 눈 맞아서 따로 나가서 떡각이 나오곤 한다 근데 기본적으로 좋았던게 그런거 처음부터 거부감 드는 년들은 바로 빠꾸시키고 보내버려서 진짜 개섹녀들만 있어서 필만 딱 오면 바로 떡칠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아까 말한거 처럼 곶휴 새키들한테 내 입술 털리고 곶휴 강간 당할수도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게이 색히 잘못걸리면  곶휴끼리 떡쳐야 한다  나쁜파티 클럽은 말그대로 니여자 내여자 없이 존나 주무르고 놀수 있는 곳이었다 춤추다가 봉춤 추는 년들 원래 못건드리고 건드리면 형들한테 줘터지는데 그때 만큼은 그런거 없이 그냥 엉덩이 골 만지고 가슴 막 만져도 모든게 용서되는 그런 파티였다 가끔 가다보면 외국 클럽마냥 한 봊이에 두꽂휴 세곶휴 넣는거 처럼 그렇게 떡치는 애들도 보이더라 남자들한테는 정말 좋은 이벤트였다고 생각한다  뭐 클럽이야기는 성인이면 다들 경험 해봤을테니 이정도까지 하고 다음은 안마방 오피 빡촌 등 이야기를 하겠다 뭐 시스템이야 비슷 비슷 하겠지만 내가 갔던 곳들은 이러했다라는 점 일단 안마방은 강남부근으로 해서 갔는데 일단 맨정신과 낮시간에는 도저히 못가겠어서 친구녀석들과 술한잔 허고 선릉 역삼 부근으로 자주 다녔다 일단 가면 찾는 언니 있냐고 거기 실장 아줌마가 묻는데 처음 오는거다 하면 식당 메뉴얼같이 인간 메뉴얼을 보여주며 보다보면 나이대는 주로 20대 초반에서 30대초반까지고 무슨 교복스타일 하녀스타일 간호사 스타일 이런걸로 나눠지고 키나 몸무게 새로들어왔는지 꾸준히 있는 언니인지 그런거 보여주는 거더라 
대충 아담한게 개인적으로 좋아서 교복스타일 160cm 언니로 해달라하니 몇번방으로 가면 되고 가시기전에 샤워먼저 할거냐고 묻더라 어차피 들어가면 해주는거 아니냐 하니까굳이 안씻고 들어가도 해준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매너상 씻고 가는게 나을거 같아 여쭤보는 거라고 하는데 술 들어가면 개상남자 되서 단호박하게 들어가서 언니랑 같이 하겠다 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교복입은 언니가 문열고 들어오는데 확실히 프로필사진을 보정을 했는지 조금 더 통통했다 근데 가슴도 더 통통해서 만족했다  어색함을 풀기 위해 언니잡고 이야기 좀 하다가 언니가 씻겨준다고 샤워하러 가자 하면서 타월에 거품칠해서 몸을 슥슥 밀어주면서 은밀한 부위 만지작 거리면서 잘 씻겨주더라 이도 같이 닦고나서 매트같은데 누으라고 하더니 몸에 젤을 뿌려대는데 겁나 차가운게 기분 묘하고 좋지만은 않았는데 언니가 손으로 슥슥 펴바르면서 쪼물쪼물 해주다가 자기 몸에 젤 뿌리고 위에 올라와서 몸으로 비벼대는데 느낌 지렸다 
등뒤로 언니의 건포도 느낌이 느껴지는게 짜릿하고 좋더라 그렇게 젤마사지를 끝내고 바로 하이라이트인 떡을 찰지게 쳤다 언니 마인드가 출중해서 키스도 하고 서로 능욕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다되었는데도 아쉬웠던지 입으로 한번 더 빨아서 물을 빼주는동안 나도 보답하려고 열심히 애무를 해주고 시간초과해서까지 즐기고 마지막에 번호까지 교환하자고해서 번호 교환하고 따로 만나서 몇번 더 즐겼는데 
이언니가 안마방 일하면서 돈을 엄청 벌었는지 나말고도 다른남자 열심히 만나면서 돈지랄하는거 보고 좀 정 떨어져서 버렸다 선물같은거도 많이 받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거리였다 생각한다 그냥 개걸레 허벌봊이에 돈지럴하는 언니여도 세컨으로 두고 있으면 그언니 덕에 더 부유하게 살수 있었을텐데 어린나이 패기를 부린게지 안마방도 대충 이런식이고 다음은 오피 이야기를 하겠다 이건 딱히 어디어디 알고 있던게 아니라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서 어느 카페에 가입을 하고 추천해주는 곳을 조사하면서 어느 언니가 마인드도 좋고 개 야하게 잘하고 한다 뭐 대충 이런 글보고 바로 실장 번호 찍어서 물어보고 몇시에 예약하고 어디 건물로 몇호로 오면된다해서  조금 사람들 잘 안올거 같은 시간에 예약을 해서 그시간에 맡게 어디건물 몇층 몇호로 찾아가서 벨을 존나 눌렀다문이 열리는 순간 바로 스캔을 들어갔는데 와꾸는 정말 괜찮은 연예인급이다 느낌이 약간 NS윤지같은 언니였는데 오피 예명은 유미였고 키도 길쭉하니 늘씬한데 가슴이 겁나 크더라 물론 성형의 힘이겠지 생각하고 쇼파에 앉아서 간단한 소개를 하고 어색하지 않게 냉장고에서 뭐 좀 꺼내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안마방때와 비슷한 전개로 샤워를 하는데 원래 얼마전까지는 각자 씻고 했는데 서비스가 바뀌어서 같이 샤워를 하는걸로 바뀌고 그렇게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가서 마치 연인이 된거처럼 연인플레이로 떡을 치는데 원하면 기구 같은거 이용해서 해도 된다고하고 리드하는 스타일이 좋은지 당하는게 좋은지 물어보더니 남자니까 하는게 좋은데 이런데선 서비스를 받는게 좋다 하니 바로 앙칼진 섹녀로 돌변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말해 뭐해 당연히 이런일 하는 언니인데 파이어에그까졍 빨아주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고 입으로 콘돔 껴주면서 말타기를 시작하고 허리놀림을 보면서 열심히 서비스를 받고 싸질러도 존슨이 살아 있으면 서비스를 시간 종료때까지 받고 끝낸다 할땐 참 좋은데 안마방때처럼 끝나면 공허함이 쩐다여자친구 있으면 여자친구 강간하고 싶어지니 주의하길 바람 빡촌은 강원도 춘천지역 빡촌골목이 생겨서 한번 가게 되었는데 나이때는 30대중반에서 후반때고 잘보다보면 B급정도 되는 언니가 있는데 와꾸가 괜찮으면 몸매가 좀 별로고 몸매가 쩔면 와꾸가 후달리고 했는데  얼굴 뜯어먹을려고 와꾸로 선택해서 떡을 치기 시작했는데 빡촌은 돈이 좀 짜게 들어가는 대신 한번 싸질르면 얄짤없이 끝이라는걸 인식 하고 내가 알아서 조절해서 시간때 맞춰서 적당하게 바운스타고 해야했다 그리고 싼맛에 먹는다고 그렇게 좋은 느낌도 잘 못받겠더라 왜 예전에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인가 예지원나오고 빡촌여자가 국회의원 되는 그거있잖아 거기 예지원은 조온나게 이쁜거다 빡촌여자들 와꾸 이뻐봐야몸짱아줌마??  그정도라고 생각해라 몸매 말하는거 아니다 와꾸 말하는거다 
 대충 이렇다 더 생각나는 유흥세계가 있으면 나중에 또 쓰도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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