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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녀와 모텔갔다가 간통으로 몰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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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3 조회 3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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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내 사진 아니고 퍼온거~


난 계속 생각했어???  이 상황 도대체 뭘까???
그러다 초인종이 다시 눌렸고 이번엔 다른 정복입은 경찰이 온거야~~  아마 옆방에서 신고를 햇나보더라고 
자초지정을 설명하였고 정복입은 경찰이  나한테 수갑채운 경찰한테 가서 또 쑥떡쑥떡거리더라고
머리를 계속 굴려서 뭔 상황일까???  생각했던난 대충 뭔 상황일까를 파학하였고
난 정복입은 경찰한테가서  나 이사람들 고소하겠다고 하며 소리질렀어~~ 
밖이 또 시끄러워지니 다른방 사람들이 하나씩 나오더라 ㅋㅋㅋㅋ 쓰벌 대낮인데도 사람 많더라 ㅋㅋㅋㅋ
정복입은 경찰이  날 막으며 방으로 들어가라해서 난 들어왔고 잠시후 정복입은 경찰이
수갑채운경찰하고 날 때린 남자를 방으로 데려왔고
수갑채운경찰이 상황설명을 하는거야~ 난 그말을 안들을려고 tv를 켰고 볼륨을 엄청 크게했어
상황파학을한 정복경찰이  다시 수갑채운 경찰하고 쑥떡쑥떡 데더니 수갑채운경찰과 날때린남자가 나갔고
정복입은 경찰이 저사람들이 합의금조로 300을 제시했다는거야 
솔직히 나 돈 별로 아쉽진 안았어~~~  내가 쓸만큼은 벌고있는상황이였고~~  하도 열받아서
정복입은 경찰한테까지 뭐라 뭐라 씨부렸지  
그러니 정복경찰도 포기하고  
난 우선 병원가서 치료받고 ㅇㅇ파출소로 오라는거야~~ 
난 그사람 말대로 병원에가서 치료받고 진단서를 끊었지  
쓰벌 열라 맞았는데 5주 뿐이 안주더라
(옛날에 만화에서 보면 별이 보인다는걸 믿게된 순간이였는데..... 진짜 심하게 맞으면 번쩍번쩍 하던데 쓰벌)
아무튼 난 진단서들고 그모텔 관할 파출소로 갔는데 
나때린 사람도없고 수갑채운 경찰도 없는거야  가제는 개편이라는 말이 떠오르더라
난 파출소에서 더 난리쳤고 파출소 소장이 나와서 날 진정시키며 합의해달라고하는거야
그러면서 상황설명을 하더라
대충 내용은(수갑채운경찰b  날때린 사람c로 칭할께)
c의 와이프가 바람이 난듯해서 회사도 제끼고 b의 사촌형이자 경찰인 c와 미행을했고  
모텔에 한남자와 같이 들어간  c남자의 와이프를 본거야
그리고  우리가 다른쪽 문으로 모텔로 들어갔지 
잠시 대기타던 b와 c는 c남자의 와이프의 간통 현장을 잡으려고 밖에서 대기타다가 들어온거고
모텔 직원한테 방금 들어간 커플 방번호를 묻고 올라온거였어 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웃기지만 그땐 정말 열받았었다
난 그래도 난리를 쳤고  파출소에서는 그럼 관할 경찰서로 가자고 하더라
난 파출소에서 경찰차를 타고 관할 경찰서로 향했고  거기엔 b,c남자가 다 있더라고
b,c와 눈이 마주친 난 욕을 퍼부었고  b,c는 미안하단 말만 계속 하더라 
조서쓰는걸 마치고 날 담당하는 경찰이 계속 합의하라는거야~~   이때 가재는 개편임을 다시 확인하였고
난 싫다고 계속 우겼는데 아 날 담당한 경찰때문에 더 열받는거야~~
안되겠다 싶어서 난 우리 집안,지인 연줄을 생각해가며 경찰이나,변호사 누가 없나를 생각했고
아버지의 좀 먼친척이 수원지검에서 근무하는 수사관??(경찰) 뭐 그런거 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사람 하고 같이 일하는 검사가 한번 큰일할때 뉴스에에 잠깐 나오기도 했었던 사람이야
난 바로 아프리카에 계신 아버지한테 전화를 하였고 그사람 전번을 물어봣는데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다고 하더라 ㅋ~~~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더니.......  난 아버지께 그사람 이름을 알아냈고 
날 담당하는 경찰한테 수원지검에서 일하는 ㅇㅇㅇ 아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다고하더라고 ㅋ~~
난 여기서 밀리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담당경찰한테 뻥을 쳤어
'지금 우리아버지가 ㅇㅇㅇ한테 전화할꺼라고 당신들 큰일 치르기 싫으면 일 똑바로 일처리하라고' 으름짱을 놨는데
그게 먹히더라 아니 먹혔다기보단  가재하고 개를 떨어뜨려 놓은거지 쓰벌놈들
그때 나하고 a양을 잠시 딴곳에 안게 하더라  a양은 나한테 합의하고 가자고 하는데
내 귀에는 안들어왓어
난 머릿속으로 게속 이 사건에대해서 생각하고 잇었거든~~~
생각해보니 경찰이 수갑채울때 '당신은 간통죄 현행범으로 채포 합니다' 뭐 그런말 있자너  뭔지 잘 생각이 안나는데.. 
미란다법 인가 원칙인가 하는거
그리고 b경찰은 내가 c한테 맞을때  말리지도 안았던거야!!!!!!!!!!!!  폭행방조??? 
난 바로 담당경찰한테가서 이 사실을 말했더니  담당경찰 얼굴이 굳어지더라 ㅋㅋㅋㅋ (속으로 괘제를 불렀지 )
잠시후 담당경찰은 b와 c를 불렀고 약간의 대화후에 b와 c가 나와 a양한테 다가와서
1000에 합의하자고 하는거야~~  솔직히 혹 하더라 ㅋㅋㅋㅋ
난a양과 밖으로나왔고  a양한테 의견을 물었지  근데 이뇬 마인드가 엄청좋아... 아니 착해~~~
그냥 합의해주라고하며  저사람도 불쌍하다는거야  
근데 니들도 생각해봐 ~~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맞은건 맞은거자너 그리고 a양도 모르는사람 알몸도 보여줬고
난 a양과 들어갔고  나 1,000만원을 제시했고  a양 껄로 300으로 찔러봤는데
b,c는 바로 ok하더라 ㅋㅋㅋ  아마도 b경찰 때문인것 같더라 ㅋㅋㅋㅋ
얼마 지나지 안아서 합의금을 바로 받았고
b경찰이 이사건 없던일로 하자고 빌더라 ㅋㅋㅋ 난 대충 무슨뜻인줄 알았어
이사건정식 접수되고 합의 했다고 하더라도 지 모가지를 걱정했던거지
난 돈도 받았겠다 ok를 하고 뒷일은 경찰들끼리 무마한다해서 집에 가라고 하더라 그때가 새벽 1시 조금넘었을때야 ㅋ
그후로 난 a양과 연락을 안했고  4일정도후에 b경찰한테 전화가 온거야
내용은.........
이 사건을 무마하려했는데 잘 안되서 상부에까지 올라가서 징계를 받게되었다고
징계를 낮추려면  나하고a양이 별일 아닌듯하게 탄원서 좀 써달라고 부탁을했고
연락 안하던 a양한테 전화를해서 만났고 같이 탄원서를 쓰고 모텔로가서 떡도 즐겼어 ㅋㅋㅋㅋㅋ

그 후 난 아프리카로 왔는고 2-3달 지났을때즘 한국 휴대폰으로 문자가 한통 와있더라
b경찰이였는데 다행히 파면은 면했고 지방으로 발령났다고 고맙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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