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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때문에 남친이랑 헤어진 썰 4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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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9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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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을 쓰기 전에 난 정말
남자들 만날때 매너를 중시해요 ...정말 1차원적이고 ... 단순하고 매너 없는 사람 싫어해요 ...
우선 난 일을 해요 다들 알겠지만 쉬는날은솔직히 진짜 잠만 퍼질러 자는걸 정말 좋아해서 ...되도록 금요일밤... ?토요일밤에 애기들 만나지요 ~ 일요일은 그저 잠만 ^^팬티에 노브라로 ... 상상가지요 ???
어렸을땐... 벌써 ㅠ,ㅜ 5년?6년전은 정말클럽에서 미친듯 춤추는걸좋아했어요
그땐 20대였으니까...뭐 30대 된지 얼마 안됬지만...
우선 첫만남 ... 난 큰걸 좋아해요 ... 솔직히 작은거 보단 큰게 좋잔아요 ???클럽보단 라운지바가 한창 생기던 때부산을 얘기로 들자면... 음 서면에 예전에 잘나가던 나이트 있는데거기는 나이트인데도 분위기 좋아요 ㅎㅎㅎ... 나이트? 클럽이라고 해야 할까 ???거기 근처에 라운지 바도 많고...여름엔 시원한 곳이 좋잔아요^^
첫 인상... 첫인상에 안끌리면 대부분 술만 마시고 일어서는 스타일이에요...기회는 주는거죠 ... 간보는건 아니에요 ... 내가 돈버니까 술값도 내가 사요 얼마나 한다고 ㅎㅎㅎ
대부분 클럽(라운지바)에서 만나면 딱봐도 ~! 20살 ~ 24살 이하로만 헤헤...20살은 너무~ 애기여서 잘안하구 그래도 22살에서 24살이 딱좋은듯...
우선 클럽(라운지바 포함... 앞으론 그냥 클럽으로 쓸게요 )에서 만나면춤춰요 많이 부비죠 ...( 솔직히 싫어요 ~~~~ 나혼자 놀게 내비둬요 땡기면 내가 알아서 만져 줄테니까 ^^)
난 남자들 만날때 키는적당히 큰거 그리고 허벅지 많이 봐요요즘애기들은 너무 말랐어... 허벅지 튼실한걸 좋아하는 여자랍니다.
남자들이 입으로 원할때 단단한 허벅지를 꽉 움켜쥐듯 기대어 해주는게 왠지 좋아요 ...
클럽에서 만나서 술도 내가 사주고 ~ 라운지바여서 라운지에서 (예거밤이 싸고달고 맛있고^^ )예거밤 한잔 사주고키스한번 해보고 느낌있으면 음... 느낌... 느낌은 허벅지가 간지럽듯 말듯한 그느낌...솔직히 애기들 꼬시는거 쉽잔아?아니 남자들 꼬시는거 쉽잔아요 ?내가 땡기는 그느낌... 그 좁은 공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입김으로 인해 후끈후끈해서이미 땀으로 젖은 내 허벅지에 흐르는 땀으로 인해서 간지러운 내 허벅지에 ... 남자의 손을 올리면어떤 매너 없는 남자는 바로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남자들 ... 바이바이... ^^
남자의 손을 잡아 내 허벅지로 가지고 갔을때 ...가장 귀여운건 아무것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손가락만 들었다 놨다...기여워 ...그리고 좀 만나봤구나 하는 애들 당당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리고 내가 거부감안들게끔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딱 내 팬티에 손만 얹고 있는거... 가장좋아 덥지만 그 남자의 손이 내 위를 덥고 있는게따듯하면서 왠지 흥분돼
그 많은 인파들속에서 우리들만 후끈 달아 오르잔아...난 클럽 갈때 왠만하면 바지 안입어 여자는 원피스빨 아니겠어 ???
그렇게 나가서 한잔하자구해 깔끔한 바에가서 이것저것 서로에대해서 물어보지 뻔한거 아냐 ???여자가 자존심이 있지 바로 ㅁㅌ가자고 할순없잔아...애기들은 귀엽게도 오늘 누나랑 같이 있어도돼요 ???정말 뻔하지만 식상하면서도 귀여운 멘트...ㅋ 좋다 ... 생각만으로도
애기들 모시고 내가 업고 간다고 해야 할까 ???ㅁㅌ로 들어가면 같이 씻어 솔직히 서로 알고 가는거잔아ㅁㅌ 문따고 들어가자 마자 미친듯 서로 입술을 부비는것도 이젠 별로 ...
서로 들어가자마자 샤워하면서 애기를 씻겨줘 그리고 애기도 날 만지겠지...왠지 남자들의 등판에 내 가슴이 비벼지면 느낌이 좋아...그러면서 다리사이에 그 물건을 만져주면 ... 그렇게 씻겨줘내가 뒤에서 목에다가 내 입술을 한번 훑어주고 ...남자의 목선을 타고 ... 등에 한번더 내 입술로 ... 땀에 젖은 등을물로 헹궈주면서허벅지를 손으로 쓸어내리면서앞으로가 그리고 남자의 물건에 살짝 내 ㄱ ㅅ 이 닿게끔 앉으면서입으로 해주지 ...애기들도 남자라고 내 머리카락을 잡고 앞뒤로 흔들라고하지...(이거 읽고있는 남자들도 그렇지?)난 손을 걷어내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입으로 해줘...입에 넣어서 충분히 적셔주고... 물로적신느낌이아닌내 침에 의해서 끈적끈적하게 젖게끔...
그렇게 씻고 나오자마자 대충닦고 침대로가 ... 시원한 그느낌...느낌오지 ???이미 씻을때부터 내가 애기를 가지고 노는거 ...
침대로가서 애기남자를 눞히고 한번 더 내 입으로 적셔줘안달나게끔... 그리고 내가 애기위로 올라가서 애기입에 내껄가져다대면알아서 할짝할짝 소리가크게나지...쩝쩝대면서 .... 귀여워
애기가 핥아주면 난 손으로 내꺼만 자극해내가 느끼기 전까지 ....그렇게 시작해 항상 ...
넣어달라고?내가 말할꺼 같에 남자들 너희들 넣고 싶어 죽겠지?아니 난 아직이야 ... 더 젖어야 하고 내꺼나 더 핥아 내 밑에서왜... 내 뒤에도 핥게 해줄까 ???어차피 내 밑에서 핥고 있는건 넌데내 ㅂㅈ물이나 맛이나봐 ...
너희가 애원할대 그리고 내가 느끼기직전에내가 밑에 내려가서 넣게 해주지....애기남자들이야 강약약 그런거 없어있는힘껏 미친듯이 박아줘바로 쌀거마냥 ...
그렇게 쌀거 같다고하면.... 안에만 빼고 입에 싸게해 ...입에 싸면 진한 애들거는 조금 역하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는 않아.그러케 애기남자들을 잡아먹지.... 그렇게 키우기 시작하는거고대부분의 애기남자들... 맛있어
여기까지...
ps1.제발 ... 당당한거랑 들이대는거랑은 달라요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면 ... 그냥 가주세요 ^^
섹파는 안구해요 저 아직 30대초반이에요 정확한 나이는 말못하지만 ...
2. 나는 금요일이나 토요일밤에는 되도록이면 별일 없으면 이태원이나 홍대에 있어요 ^^홍대 춤선생 근처인건 비밀 ~ 춤선생 없어져서 ㅠ, ㅠ 슬포...애기들 가는 클럽은 안가요 ...
3.여자들도 똑같에 너희처럼 느낌을 원하지 근데 나처럼 눈뜬 여자들 은근히 많아.단지 지금까지 너희가 만나지 못한거야매너가 있어야하는데 소심하지 않게보여야하고당당한건 좋은데 ... 매너없는건 싫어 정말 애매모호하지 ?자주 만나다보면 ^^ 자연히 알게 되지 않을가 ?그리고 애기남자들 만나다보면 대부분 비슷해... 내가 비슷한 스타일을 만나서 그럴수도 있고너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아 얘는 이런스타일이구나 하면서 가지고 놀수있지~ ㅋ ^^
4.그리고 클럽엔 깔끔하게 입고와요 ... 제발 ... ㅠ,ㅜ 
5.난 결혼 ?음... 솔직히 모르겠어 지금은 내가 편하네 ... 내가 하고 싶을때 할수 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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