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랑 탈의실에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일이 늦게 끝나서 밤 10시쯤에 헬스장을 갔음열두시 마감인데 한시간만 빡쌔게하고 가야겠다 심정으로 열라했지 역시나 그 트레이너만 근무서고있었음그 시간때엔 진짜 많아봤자 회원이 다섯명도 안됨
웨이트하고 땀흘리는데 옆에오더니 (이젠 ㅅ드립도 엄청 침)와 땀흘리는거봐...핥고싶다스쿼트를하면 엉덩이 박고싶다 이런얘길 하더라고나도 꼴려서 지나가면서 슬쩍슬쩍 ㅈ을 만졌거든 성나있더라고 ㅋㅋ 더 놀리고싶은거야계속 스치면서도 만지고 하니까 종이로 가리더라고ㅋㅋㅋ 
싱거워져서 씻어야겠다~하고 샤워실가서 씻는데 여자는 나 혼자였음 에프씨도 다 퇴근한 상태였고 머리말리는데 밖에서 
다 씻었냐고 다씻었다니까 사람있녜 없다니까 말이없더라?그러더니 갑자기 성큼성큼 들어오는거아니겠어?놀래서 뭐야 하고 뒤돌아보자마자 내 허리감싸고 ㄱㅅ을 빨더라 진짜 갑작스럽게 또 이러니까 흥분되고 여자 탈의실에서 둘이 이러고있는것도 개야한거야
젖을 엄청쌔게 빨아서 신음이 계속나오니까 입 틀어막더니'그러게 왜 날 건들여 박히고싶어서 환장했구나 '이러더라 더 흥분되는거있지?
선반에 날 앉히더니 밑에 냄새맡으면서 존나 좋다고 혀를 안쪽까지 쭉집어넣고 돌리는데 허리 휘어지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내뱉었어 너무 흥분했음
선반에서 내리더니 뒤치기자세로 바로 꼽드라고전에 얘기했듯이 얘는 휘어서 뒤치기할때 아팠음 하지만 자극은 엄청났지 신음이 커지니까 입을 막고 머리를 잡더라
좋냐 걸레같은년아 아파? 아프냐고 이러면서 때리는데 아팠지만 개좋았음 이때 내가 m기질이 있구나 싶었음
그렇게 30분을 삽입하다 사정했음얜 밑에만 닦고 난 다시 씻고 나와서 울집까지 델따주고 떠났음ㅋ
만족임 대만족 ㅋㅋㅋㅋ 후 지금 이거 쓰면서도 또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