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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때문에 남친이랑 헤어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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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18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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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가 시작될쯤 그때는 지금처럼 덥고 습했어 

8년전 우리때는 클럽도 좋았지만그땐 진짜 애기들만있는곳이였어그래서 나이트 유명한곳도많았고
서울 의정부 일산 등등 이름만들으면알만한곳은 한두달에한번씩 갔지 친구들하고내가 경기도 남쪽인데
왠만하면 우리동네는안가지 절대 남자친구가 참 착하고 순한데 밤에도 순해 솔직히 만족못하잔아?
좀더 다뤄주길바라는데
그래서 가끔
친구들하고 주말에 날잡고 진짜 춤만추러가는데
알자나? 클럽음악보다 나이트 음악좋아하는사람들 
절대 합석도안하고 놀았다. 남자친구도 있고
ㅋㅋㅋ근데 이게왠걸 진짜그냥 남자...잘생긴건아닌데진짜 딱 봤을때 남자 막 우락부락한게아니라남자였어 ...
여자가 먼저 들이대기엔...존심상하니까그 근처로가서 춤만췄지 근데 이놈이 꿈쩍도안해
나중엔 내가 지쳐서 다가가서 춤췄어땀삐질삐질흘리면서 니가 언제까지 버티나하고 
솔직히 여잔 나 정도면 먹어주지란 생각 다있잔아?
이곰탱이 같은놈이 드디어 내허리에 손을올리더라
내가 몸매는 알뜰하게 관리하거든나갈건 나가고 들어갈건 들어가게끔손도 남자애가 부드러웠어 처음으로 나이트에서 서로 비비는데
음악소리에 맥주한잔먹은 취기에흥분되드라내가먼저 뒤돌아서 키스했지
그리고 내테이블로 돌아왔어 
흥분이 머리끝까지 올라오는데여기서 벗고할순없잔아내 뒤에서 느껴지는 그딱딱함이 날 미치게흥분되게하는거야
남자친구의 그부드럽고 조심스러운 손길보다는모르는 남자의 그 거칠것없는 손길이
처음 만들었던 파트너여서 아직도기억나네...
그리고 내가 테이블로가니까처음엔 키스까지 해놓고 그냥가?하는 그 멍한표정
내가 테이블에 혼자있으니까
잠깐고민하더니따라오더라
와서 생긴거답게 겁나당당하더라무례한거랑 당당한거랑은 달라요늑대님들아 
오늘은친구들하고 와서 따로는못놀겠다고 말하니까대뜸 키스부터하더라
그리고는 번호만줬는데
집에가서도 그놈 생각만나더라...그때 그놈 잡고 ㅁㅌ갔어야하나하고
집에가서도 그놈생각하면서침대에서 ㅈㅇ만 연신했지
그때 그손길 허리에서 가슴아래까지거칠게 쓸어내리던 손이 
그 딱딱한게 뒤에 닿았다가내앞에서 닿을듯말듯한 그느낌이
내 손가락 두개보다 얅고 짪은 내남친보다.
생각없이 ㅈㅇ하다가결국 잠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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