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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 만난 누나, 유부녀 돼서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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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1:23 조회 6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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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도 누나가 멀리서 와서 재밌게 놀아주고 밥도 사줘서 자기가 낸다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감춘채

6층인가?7층이가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진짜 ㅍㅍㅋㅅ를 한거같다. 

진짜로 군대때 못한 여자와 내가 이런다는게 진짜 야동인줄 알았다. 

연인이 될뻔한 여자와 인연이 되지 못하다가 나중에 만났는데

그 여자가 남의 남자꺼라는 그 짜릿함이 나의 성욕을 더욱 채워주더라


방에 들어가서 우선은 씻었다.

누나가 들어가서 씻는데 같이 씻을려고 들어가니까 별 거부반응없이

꼭 부부처럼 같이 씼엇다. 씻으면서 몸을 비누칠해주면서 만지는데 

캬 ...진짜 예술이더라. 내여친에 비해 꽉찬 가슴이 진짜 항상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거 같더라고 . 

샤워를 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몸을 탐닉했다.

이마에 뽀뽀를 시작으로 입술, 목덜미, 팔뚝, 가슴, 배, 무릎 허벅지를 ㅇㅁ한다음에

마지막으로 ㅋㄹ에 혀를 가져다 댔는데 와 진짜 누나가 남편이랑 안한지 죠낸

오래됐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게 혀 갖다대자마자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ㅅㅇㅅㄹ를

진짜 모텔 떠나가도록 내는데 내 ㅈㅈ가 버틸성이 있냐? ㅍㅂㄱ 되가지고 미쳐있었지

그래도 나는 즐길줄 아는 남자니까 ㅇㅁ해줬다. 

머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내 ㅅㅅ인생의 노하우를 담아 ㅇㅁ를 하니까 

이년이 미치는겨~ 왜냐 굶엇지? 동생으로 밖에 안보이던 놈하고

몸을 섞으면 뒹구니까 얼마나 흥분되겠냐.


이미 누나 ㅂㅈ는 물로 넘쳐났고, 넣고 싶은걸 꾹 참은뒤에 내 ㅈㅈ를 누나의 입에 맡겼다.

캬 ..진짜 목까시 첨 당해봤다. 입안하고 또다르더만? 그 목젖가까이에있는 부드러움과

입안과 다른 따뜻함 거기에 더해 끈적함까지 목까지하면 헛구역질 나온다던데 진짜 좀 하더라고 

그래도 참고 하는게 너무 사랑스러운거야  미쳤지. 사랑스러움을 느껴버렸으니 . 

내 ㅂㅇ과 ㄸㄲ 사이까지 ㅇㅁ당한담에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어


유부녀라 쪼임이 있다면 그건 주작인거고

솔직히 애 2명 낳아서 그런지 좀 헐렁이더라고 ㅋㅋㅋㅋ

그래도 지 딴엔 나 만족시킨다고 ㅂㅈ를 꽉꽉 힘주면서 조여주는데

그게 우연찮게 내 피스톤질하고 딱딱 맞아서 진짜 흥분되더라

ㅅㅇㅅㄹ가 진짜 동네에 울리지 않을까? 걱정되더라 미쳤어

청각도 오르가슴 느끼긴 처음이었다

ㅇㅊㄱ 하다가 쌀꺼같으면 아쉬워서 옆ㅊㄱ 하고 또 옆ㅊㄱ 하다가 느낌오면

누나보고 위로 올라와서 하라고하고 ㅋㅋㅋㅋ


근데 이누나스타일은 위아래로 흔든다는거야 

위아래로 흔들면 꼭 남자가하는것처럼 난 느낌이 좋더라고 

여자가 더 힘들지만 그걸 쭈그려서 내 ㅈㄲㅈ를 빨면서 흔드는데 와 시바 진짜 싸것더라고  

근데 거기서 더 흥분되는건 누나 ㄱㅅ 이 좀크잔냐 .

그래서 내 배랑 가슴 사이에 부딪치는데 와 그 보드라움이 기가 막혔어 .

ㄷㅊㄱ로 마무리를 했지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 ㅈㄴㅅㅈ하라고 하더라고 ~

ㅅㅈ한다음에 휴지로 막아두고 부둥켜 안고 있다가 그날밤만 한 4번했나?

와 이래서 불륜이 흥하는거구나 디지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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